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기술과 산업의 결합을 통해 미래 성장 핵심 거점으로 도약을 본격화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 산업 전략을 수립하여 국비 확보 및 공모선정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일궈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국정 기조와 정부차원의 첨단기술 육성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특화형 사업 모델을 설계하고, 지역의 강점을 살린 과학·산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연구기관, 지역기업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정책 전문성과 실현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왔다. 이러한 전략적 접근은 국비 확보는 물론, 실질적인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정책 기획·실행으로 연결되어 ‘과학기술 1번지 경북’의 비전을 성과를 통해 실현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2026년도 국비확보액 2,824억원(전년대비 31% 증가) 땀과 발로 만들어낸 결실이다. 지역 성장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더 많이 발굴하고, 해당 사업의 당위성을 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예능인들의 축제에 걸맞은 풍성한 축하 무대를 예고했다. 오는 12월 29일(월) 밤 8시 50분 방송될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MBC 원더랜드 콘셉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비트박서 윙(WING)과 히스(Hiss),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이 각양각색 무대로 눈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세계를 뒤흔든 천재 비트박서 윙과 히스의 출격이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윙과 히스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전 세계 최정상 비트박서들이 총집합한 ‘그랜드 비트박스 배틀 2025’(Grand Beatbox Battle 2025) 출전기 등을 공개해 뛰어난 비트박스 실력과 위상을 실감케 했던 터. 이에 두 비트박서가 보여줄 짜릿한 무대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 리정은 베이비주와 함께 팀을 이뤄 댄서들의 본업 천재 모멘트를 제대로 보여준다. 리정과 베이비주 모두 안무가로도 활동하며 수많은 가수의 안무에 참여한 만큼 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21개 시군 캠퍼스(학사) 및 6개 대학캠퍼스(석·박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866명, 석사 142명, 박사 60명 등 총 1,068명에 대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예학위 수여식은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학습자 및 학습 수기 공모 입상작, 우수 코디네이터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으며, 행사장 밖 기획전시실에는 캠퍼스별 학습동아리 성과물이 전시되어 모두 함께 즐기는 공유의 장이 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학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고, 2022년 석사, 2023년 박사과정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올해까지 총 4,753명이 수료하는 등 매년 학습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명예도민 학사과정의 경우 1학기, 2학기 총 30주 동안 경북학, 인문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 강의를 이수해야 하며, 석사과정의 경우 전문강의 이수와 특성화과정, 그 외 팀 연구프로젝트 수행이 추가된다. 박사과정의 경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3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저출생 극복 분야에서 2년 연속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6대 분야와 특색있는 시책발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성주군은 경북도의 '저출생 대전환' 추진계획에 발맞춰“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라는 비전 아래 결혼․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유아부터 초·중·고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영어교육 지원사업'E(nglish)-편한도시 성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연령 제한 폐지', 결혼 친화 분위기를 조성한 성주·칠곡·고령 3개 군 공동 '미혼남녀 만남지원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성주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ESC(Eco Step Challenge) 캠페인을 시행했다. 캠페인은 Move Forward(희망으로 나아가기)와 Move Backward(자연으로 돌아가기) 두 가지 주제로, 걷기와 재활용품 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665명이 참가하여 총 걸음 수 6천5백만 보, 130박스의 기부 물품을 모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Move Forward(희망으로 나아가기)를 달성하여 울진지역아동센터에 학용품과 간식세트를, 알움인 카페에는 리유저블 컵을 지원해 온기를 전했다. 물품 기부 챌린지 Move Backward(자연으로 돌아가기)는 굿윌스토어에 물품이 전달되고, 재판매 되어 자원 순환의 가치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민이 건강해 질 수 있는 걸음과 물품 기부를 통해 참여형 기부 문화를 만들 수 있어 뜻깊었고, 내년에는 더욱 향상된 컨텐츠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친환경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도지사 표창과 상금 200만원, 사업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관련 예산 확보 및 집행, 재난 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유산 신규지정 및 승격, 행정 절차 이행, 매장유산 보존관리, 국비 공모사업, 향토문화유산 지원 등 6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성주군은 문화유산 신규 1개소 지정과 비저정 문화유산 지원 시책 및 문화유산 활용 노력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성주군은 성주 한개마을, 성주 경산리 성밖숲 등 9개의 국가유산과 회연서원 등 69개의 도지정유산 및 매장유산 유존지역을 보존・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10여 개소의 향토문화유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상변경 허가 등 관련 절차 이행에 대한 군민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생생국가유산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고택종갓집활용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성주군의 중요 문화유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우리의 소중한 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시·군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포장 상태, 배수시설 정비, 제초 및 환경 정비, 교통안전시설 관리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으며, 성주군은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도로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성주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해 침수 취약구간 사전 점검과 배수 개선, 도로변 지장목 제거, 사면·낙석 위험지 점검,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도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가운데 벽진면 가암리에서 월항면 안포리까지 이어지는 군도4호선 구간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인 침수와 민원이 발생하던 구간이었으나, 측구 배수로 개선과 퇴적 토사 제거 등 근본적인 정비를 통해 도로 기능을 완전히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여름철 우수기 대비 도로정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와 교통사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709개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하여 평가한 것이다. 특히, 성주군은 반부패․청렴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부문에서 전국 군 평균(79.9점) 보다 높은 91.9점을 획득했으며, 평가 기간 중 부패사건도 발생하지 않아 감점요인도 없었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는 종전 부패 취약분야로 지적 받았던 ‘외부 청렴체감도'가 상승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외부 청렴체감도는 성주군과 업무를 처리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 외부에서 보는 성주군의 청렴 수준을 보여준다. 성주군은 전년도 76.0점에서 8.8점 상승한 84.8점을 획득하며, 전국 군단위 평균점수(81.0점) 보다 3.8점이 높아 작년보다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였다. 성주군은 지난 4년간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강도 높은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취약분야 개선에 집중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역량과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고령군은 이번 평가에 앞서 2022년도,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령군은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체계 ▲유관기관과의 협업 기반 대응 시스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역량 ▲재난 발생 이후 체계적인 복구 및 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고령군은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을 지원받게 되며, 해당 재원은 재난 예방 사업과 안전 인프라 확충,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은 지난 23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2025년 고령군 군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구했다. 군정정책자문위원회는 군의 주요 정책 입안과 계획 수립 단계에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핵심 기구다. 군은 위원회의 실질적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조직을 전면 재편했으며, 매년 정기회의와 수시 서면 자문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식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조직 혁신 등 두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고령군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정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개발, 문화·관광, 농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시각을 군정에 접목하는 소중한 창구”라며, “군민의 행정 수요를 전문성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정책 효능감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