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경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가 인구감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산지의 합리적 이용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 정경민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 지난 6일,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정경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산지의 평균경사도 및 임목축적에 관한 허가기준과 산지 표고에 관한 허가기준을 포함한 ‘경상북도 산지전용허가 세부기준(인구감소지역ㆍ일반지역 구분)’ 마련 △경상북도 산지전용허가 세부기준에 대하여 5년 주기로 타당성 검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례 제정은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산지전용허가 기준의 일부(산지의 평균경사도 및 입목축적, 산지의 표고)를 인구감소지역은 20%, 일반지역은 10%까지 조례로 규정하여 완화할 수 있도록 개정(2025.1.7.)됨에 따른 선도적 조치이다. 정경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상북도는 광범위하게 분포된 산악지형으로 인해 산지의 평균경사도와 표고가 전반적으로 높고, 경북의 평균 입목축적은 ha당 171.13m³(2020기준, 전국 5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는 2월 6일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농축산유통국과 농업기술원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윤철남 부위원장(영양)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농업 분야 소외 가능성을 우려하며, 농업예산이 축소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영양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경상북도만 농민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승직 위원(경주)은 농업예산 비중 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농업 여건 변화에 맞는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농가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안동소주 명품화 사업과 함께 경주 교동법주 등 지역별 전통주를 균형 있게 육성할 것을 요청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사과 재배 환경 악화를 언급하며, 향후 생산량 감소에 대비해 대체 과실 작목 발굴 등 중장기 대응 전략 마련을 제안했다. 김홍구 위원장(상주)은 아프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상북도의회 윤종호 의원은 9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구미시 산동읍 소재 늘기쁨실버하우스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종호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윤 의원은 “시설 입소자들을 가족처럼 보살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더욱 널리 전해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9일 예천군 예천읍에 소재한 예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도기욱 의원은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시설 관리와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기욱 의원은 “연이은 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심껏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진심 어린 나눔으로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에 소재하는 “리어카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미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리어카무료급식소는 지역 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민간 운영 무료급식소로써, 기관의 지원 없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배진석 부의장은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날 역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을 전달하는 등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급식소를 방문한 이웃들을 맞이했다. 또한 배 부의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도의원으로서 이웃들과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