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25개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여,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교원들의 관련 업무 경감 및 학교 현장에 안정적인 에듀테크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운영된 튜터 지원은 정보관련 업무 부담이 줄어든 교사들이 오롯이 수업 연구와 학생 지도에 집중하게 됐고, 디지털을 활용한 수업도 한층 안정화되며 기기 관리 및 하자 보수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올해도 25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를 지원하며. 오늘 현장 배치에 앞서 디지털 튜터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디지털 인프라 관리를 중심으로 밀착 지원하여 어느 학교든 스마트기기 활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 박은규 재정지원과장은 “디지털 튜터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보편화된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학교가 원활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지난 5월 9일 오후 2시, 2026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의 두 번째 시간으로 『반가워, 오케스트라』의 저자인 안지연 작가를 초청해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안지연 작가는 ‘해브썸뮤직’의 대표이자, 대중에게 클래식의 즐거움을 전하는 음악 작가 및 강연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저서 『반가워, 오케스트라』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에서 안지연 작가는 수많은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선율을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세계를 통해 우리 삶의 조화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을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로 삼아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화음처럼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이 인문학적 감성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학교 및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경찰청 △경북권역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경북 여성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경북성착취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의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전문가가 참석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방안 마련 △학교-경찰-전문기관 간 신속한 사안 대응 및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학교 현장의 예방 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컨설팅 사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전환 교육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는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교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총 3년간 예산을 지원하는 생태전환교육 사업이다. 2년차에는 탄소중립 모델학교, 3년차에는 생태전환교육 모델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학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별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확보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최적의 생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컨설팅 대상은 초등학교 8개교와 중․고등학교 9개교를 포함한 총 17개교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기존 녹색학교 사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위촉되어 현장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학생들이 학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상황 대비 비상시 행동요령 습득 및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 수립 및 대피시설,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직원들은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 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 장소에 도착한 후에는 인원 점검 및 사고 유무를 확인한 후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시청각 교육을 진행해 훈련의 내실을 다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2일 오후 3시부터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과학실 안전점검 업무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과학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 안전점검 담당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여, 과학실험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나아가 안전한 실험 실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탐구와 실험 중심의 과학 수업을 더욱 활성화고자 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6년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토대로, 일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과학실 안전관리 및 점검 방안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부 내용은 안전관리 추진계획 수립 및 시행,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과학실험 안전 관련 게시물 게시 및 비치, 안전장구‧설비 및 과학실험교구 확충,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 등으로 구성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과학실험실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심을 함양하는 핵심 공간이면서도, 동시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