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운영 중인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학교운영위원장들은 문화예술교육, 그림책 작가의 전시 및 그림책 관련 놀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특히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옛 원주여자고등학교 건물을 복합문화교육공간으로 조성하여 활용하고 있는 남산골 문화센터 내 위치하고 있어 폐교 활용 사례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장들 간 협력을 강화하고 예천 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교육지원청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함께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호 협의회장은 “이런 좋은 사례를 참고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차원에서 학생들의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오후 3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천문 전문 기관인 ㈜별따는 영양(대표 성숙현)과 ‘학생 천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양 지역 학생들의 천문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증진하고, 이론 위주가 아닌 생생한 체험 중심의 천문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천체 관측, 천문 강의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원 대상 천문교육 관련 연수 및 교육자료 개발 지원 ▲가족 참여형 천문체험 행사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근호 교육장은 “빛 공해가 적어 맑은 밤하늘을 자랑하는 영양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천문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줄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큰 꿈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27일까지 3개 권역에서 ‘2026년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설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공간, 학교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경북교육청의 학교공간혁신 사업이다. 권역별 컨설팅은 14일 북부권(영주,의성,문경_본청) 시작으로 25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27일 포항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권역에서는 학교별 사업 추진 상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된 15교 52실의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과 사업 단계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컨설팅에는 학교 업무담당 교사와 행정업무담당자, 해당 교육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의성군 금성면에 조성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을 방문해 전시체험물 구축과 시설 리모델링 등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교육관의 전시체험 콘텐츠와 교육 공간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과 교원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살폈다. 특히 전시체험실과 교육 공간, 행사 공간 등을 직접 둘러보며 콘텐츠 구성과 이용 동선, 체험시설의 안전성, 교육적 활용도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설 리모델링 추진 상황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은 의성군 금성면 탑운길 99, 옛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부지에 조성됐다. 본관은 3층 규모로 인공지능 체험실과 소강의실, 연구실, 화상회의실, 전시체험실, 북카페, 행사실 등을 갖췄으며, 야외에는 드론축구장과 자율주행차 체험장 등을 마련했다. 인공지능교육관은 정식 개관에 앞서 교육과 연수 공간으로 먼저 활용되며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12일에는 도내 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9월 1일자 교육공무원(관리자) 70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투명성과 공정성, 합리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의 재능과 꿈을 잇는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AI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경북교육 세계로 등 학교 현장의 변화를 앞당길 5대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월 1일 자로 교육장 4명과 교(원)장 69명, 교(원)감 12명이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한다. 이에 따라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11명, 본청 과장 5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6명을 임용 발령했다. 또한 교(원)장 76명과 교(원)감 85명, 공모교장 4명을 승진‧전직 발령하고 교(원)장 29명을 중임 발령했다. 장학사‧교육연구사 45명을 신규 발령했으며, 교(원)장 84명과 교(원)감 34명, 장학사‧교육연구사 38명을 전보했다. 이와 함께 초등 신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관내 초, 중학교 학부모 및 자녀 26명을 대상으로‘꿈을 묻고 함께 걷는 아빠 : 자녀 진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12일, 첫째 날에는 아버지(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바람직한 양육 태도와 올바른 교육관을 정립하는 심층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13일, 둘째 날에는 아버지(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자녀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아버지(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대화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이번에 배운 대화법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더 노력할 것이고,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다른 아버지들도 꼭 참여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아버지의 자녀 교육에 대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