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하여 2026년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공급한다. 시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1억 7,600만 원을 투입해 8천여 농가에 총 76만 9,40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11억 1,600만 원에 매년 신청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비 6,000만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해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가가 가축분퇴비 등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에서 비료를 구매할 경우 추가 지원이 가능한 부산물비료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시비 1억 200만 원이 투입되며 1포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력 증진과 토양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단독주택의 담장(대문)을 허물어 확보한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개방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관내 동 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 등으로 개소당 최대 1,000 만원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주차장 조성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공공 개방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 또한, 신청 대상지가 다수 접수되면 블록 또는 골목 단위 조성 가능 여부, 공공 활용 주차 제공 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면도로 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 여건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3일 오전 8시,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농공단지 패키지사업의 일환인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위농공단지 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군위농공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의 최종 디자인과 설계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조성 및 외벽 정비 등 대대적인 경관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로 및 가로 환경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인력 유입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수는 “농공단지 내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월 3일 화요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천시에서는 국·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각 국·소별 주요 사업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사전절차 이행 및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광역단위인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 광역(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예정이며,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년 2월 3일,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울릉도민구술사연구 제4권 이우종 편』을 발간했다. 독도박물관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울릉도민 구술사 연구’는 울릉도의 전통 지식과 삶의 경험을 간직한 지역민의 생애사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 울릉도의 근현대사와 지역문화사를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구총서는 해당 사업의 네 번째 성과물이다. 이번 연구총서의 주인공 이우종(1936년생)은 울릉군 북면 현포리 출신으로, 교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기 울릉도 학교 현장에서 오랜 시간 교직 생활을 이어간 인물이다. 그는 해방 이후 변화하는 초·중등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학생들의 생활과 진로, 마을 공동체와의 관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도서지역 교사의 역할을 몸소 경험했다. 그의 삶은 울릉도 교육이 제도화되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언으로 평가된다. 이우종의 구술에는 교실 안의 풍경뿐 아니라 교실 밖 울릉도의 일상도 함께 담겨 있다. 교직과 농업·축산을 병행해야 했던 현실과 퇴직 이후에도 생업을 이어가야 했던 삶의 모습은 울릉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과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 다양한 농업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총 12억 1,8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만 15세부터 87세(일부 상품 84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재해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의성군에서는 2024년 6,462명, 2025년 6,466명이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골절·사망·실손 보상 등 총 2,190건의 사고에 대해 12억 2,6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사업은 2억 8,000만 원 규모로, 농업인 또는 농기계를 소유·관리·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피해를 보장하며,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보험 대상 농기계는 총 15종으로, 올해부터 농업용 지게차가 신규 포함됐다. 2025년에는 충돌·접촉 등 농기계 사고 34건에 대해 총 1억 1,3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캠페인 종료일인 1월 31일 기준 총 15억 2천 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지난해 참여 인원 7,812명, 14억 2천 7백만 원과 비교해 참여 인원은 268명 증가한 8,080명, 모금액은 1억 7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약 7% 상승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기부가 특정 계층이나 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속 나눔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간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과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일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이승욱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포항시청소년재단을 이용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향상과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 구비에 활용될 예정으로, 스마트폰과 영상매체 중심의 환경 속에서 감소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재단법인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 재공고를 실시한다. 재단은 앞서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응모자 수가 모집 인원의 2배수에 미달해 관련 규정에 따라 3일부터 재공고에 들어갔다. 신임 대표이사는 임용일로부터 2년간 포항시청소년재단을 대표해 재단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 업무를 비롯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한 청소년 활동·보호·복지 등 재단 전반의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재공고에 따른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