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12일(화)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상북도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용역을 수행한 홍순기 박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는 “연결과 상생으로 만드는 경북 광역 연계관광 생태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북형 광역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연계관광 기반 조성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및 추진체계 강화 ▲권역별 특화 연계관광 콘텐츠 개발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관광자원의 연계성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정책은 이제 개별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관광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5월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은 상주공업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의사진행과 토론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특성화고 학생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확대 ▷청소년 근로권 보호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을 발표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고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진행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토론과 표결을 진행해 보니 지방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덕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위축된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집됐다.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의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김성철 의원을, 간사에는 신정희 의원을 각각 선임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기정예산 6,136억 900만원 대비 1.93% 증가한 6,254억 4,300만원으로 집행 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경제의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은 만큼, 이번 추경이 군민들의 민생 경제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마지막 날까지 영덕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는 5월 1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서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6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영주 골프 특화 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과 표결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5월 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봉화 물야중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은 물야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실제 의회 운영 방식에 따라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안건을 상정하고 찬반 토론과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회적 이슈와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등교 시간을 9시로 늦추자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없애자 ▷급식실 이동 문제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가로등 개선 방안 ▷쓰레기 문제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중학교 화장품 사용금지에 대한 조례안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며 실제 의회와 같은 방식을 회의를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뉴스에서만 보던 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발언하고 토론해보니 긴장되면서도 매우 뜻깊었다”며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5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 가결 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지난 5월 6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추가 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편성된 추경예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울진군의회는 5월 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울진군(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민생에 직결되는 예산이 포함된 만큼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본회의 정회 후, 당일 오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의 추경예산안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오후에 속개된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민 대상 70% 범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군비부담분과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필수 불가결인 성립 전 예산을 위주로 편성했는 바, 심사 과정에서 동료위원님들이 제시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울진군의회는 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 7,227억 394만 7천 원보다 80억 759만 7천 원이 증액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의회는 5월 6일 성주군의회 의장실에서 김천대학교 및 (사)산학연구원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과 전문기관의 운영 역량을 연계하여, 농번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김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교육, 비자 관련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고, (사)산학연구원은 농가 매칭, 근태관리, 현장 안전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성주군의회는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특히, 유학생을 활용한 농업인력 지원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함께 유학생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월 6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만 315억 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 고유가 피해지원금 312억 3천만 원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운영비 2억 5천만 원 등으로 편성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숙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되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예산은 5월 7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1건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 됐다.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당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 심사를 실시하고,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예산안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정숙 의원, 부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위원에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손말남, 양재영 의원으로 모두 7명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