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의회는 9월 4일 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사)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원들과 귀농귀촌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교육·정착지원·융자사업 등 주요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민 회장은 “귀농·귀촌인이 성주군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종식 의장은 “지역 사회와 새로운 이웃이 함께 화합하며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폭넓게 반영하여 누구나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지난 7월 한우산업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하여 (사)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에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9월 3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의회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수효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과 사례, 청탁금지법의 기본 원칙과 위반 유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올바른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청렴서약식에는 경북도의회 최연소 의원인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지훈 의원이 의원을 대표해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전체 의원들이 함께 서명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으로 도민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청렴성을 유지하고 부정과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됐으며, 의원들은 적극적인 질의응답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희수 의장은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9월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울릉 해상교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3대 예산대책을 제시하고, 관련 재원을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항로가 축소되고 관광객 감소세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지탱해야 할 필수 지원 예산마저 삭감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넘어 울릉 주민의 생존권 위협이자 관광산업에 의존하는 지역 경제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정 의원은 울릉 해상교통의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 관광객 여객선 운임지원 기간 확대 ▲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 기반 유지를 위한 유류비 지원 현실화 ▲ 도비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비 확보 등 3대 예산대책을 집행부에 강력히 제안했다. 아울러 “'울릉도ㆍ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국토외곽먼섬법)' 시행에 발맞추어,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치밀한 논리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반부패·청렴, 4대폭력 예방, 회생절차 교육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상임위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특강을 비롯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회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종길 대구회생법원 부장판사는 “대구회생법원 소개 및 형사소송 절차”라는 주제로, 대구회생법원의 역할과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원소송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정수효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는 지방의원의 청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의 주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청탁금지법, 이행충돌방지법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정용남 강사가“존중으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예천군의회는 9월 4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군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오는 7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종합 심사한다. 이어서 9일과 10일 이틀간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삼규 부의장이 ‘적립을 넘어 교육투자로, 예천군민장학회 역할 확대 촉구’를, 강영구 의원이 ‘주민의 삶을 짓밟는 군사시설 확대, 즉각 중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여 군정 현안에 대한 행정의 대응과 관계 부처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실 있는 결산 심사를 당부하고, 집행부에 대해 군정 질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북문·계림·동문)은 4일 제241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 제2 일반산업단지를 K-푸드 산업클러스트로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풍부한 농·특산물과 교통의 요충지를 기반으로 ▲상주 제2 일반산업단지의 식품산업 특화 가능성에 대한 타당성 및 산업단지 업종계획 재검토 ▲영남권 K-푸드 산업클러스터 조성 기본구상 및 마스터플랜 수립 ▲경북도 차원의 전략사업 및 국가사업으로 격상 ▲국내 식품 대기업과 중견·중소 식품기업, 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인 기업 유치 활동 ▲농업인과 농협이 입주 식품기업과 함께 계약 재배와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 구축 등이다. 김익상 의원은 “지역 농업과 식품기업이 상생하고 K-푸드의 중심에 상주가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상주시의회 김호 의원(모동·모서·내서·화동·화서·화북·화남)은 4일 제241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도 농가 지원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포도 봉지 지원사업으로 농협이나 포도 생산자단체와 협력한 공동구매 추진 및 시 차원 지원 ▲고품질 포도 생산과 공동선별·출하에 참여하는 농가나 생산자단체를 우선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생산 자재, 공동선별과 유통 등 포도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 등이다. 김호 의원은 “농자재 지원으로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등 농가소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상주시의회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가 이루어진다.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민경삼)과 부위원장(이은주)을 선임하고, 7일과 8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 심사를 거쳐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하게 된다. 또한, 10일부터 18일까지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21일에는 상주시로부터 제출된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의원 발의 조례안 1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심사 보고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창수 의장은 “이번 회기는 면밀한 결산 검사와 행정사무 감사로 올바른 시정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하고, “지난해 예산을 목적과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경시의회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의원입법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결성하고, 9월 3일 문경시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활동은 2개 단체로, 관광ㆍ지역축제발전연구회는 임휘철 의원을 대표로 신성호 의원, 김대순 의원, 남기호 의원, 신상애 의원, 산림자원활성화연구회는 양재필 의원을 대표로, 김남희 의원, 황재용 의원, 서정식 의원, 장봉춘 의원으로 구성했다. 관광ㆍ지역축제발전연구회는 문경만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마을과 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자원활성화연구회는 문경시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조사ㆍ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자원 활용 가능성과 소득사업 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로 연결하기 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경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까지 연구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결과는 향후 정책제안과 의안발의 등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nb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26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하고, '김천시 시민운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김천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부결하고, '김천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천시 체육시설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조례의 제·개정 취지뿐만 아니라 실제 시행 과정에서의 명확성과 실효성, 관련 제도와의 정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먼저 '김천시 시민운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박대하 의원은 “시장이 수립하는 기본계획과 협의회가 수립하는 종합계획의 관계가 불명확하고, 시장과 위촉위원 중 호선된 1명으로 구성되는 공동의장의 역할과 대표권, 공동의장 부재 시 직무대행 방법 등 협의회 운영체계도 보다 명확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회의록 작성과 회의 준비 등 행정적 성격이 강한 업무를 민간 위촉위원인 간사에게 맡기는 것이 적절한지 재검토가 필요하고, 관계 기관·단체에 대한 재정지원의 범위도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