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17545278105]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3일 오후 3시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 추 시장은 선수들에게 “그동안 꾸준히 땀 흘려 준비한 만큼 그 노력이 좋은 경기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훈련하는 데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계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훈련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대구선수단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7,855억 원(잠정)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국비 확보액인 9조 644억원보다 7,211억 원(8.0%) 증가한 규모다. 대구시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추가 국비 확보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취임 후 한 달간 정부와 국회를 종횡무진 누빈 추경호 시장의 ‘현장 발품 행보’가 있었다. 추경호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7.9)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차관 면담(7.13),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및 예산실·재정성과국 방문(7.20), 기획예산처 장관 간담회(7.24), 국회 상임위원장 면담(7.28)까지 국회의원, 장관뿐만 아니라 실무과장까지 직접 만나 대구시 현안과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대구시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대거 반영되는 결실로 이어졌다. 2027년 정부예산안 주요 반영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I·로봇·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이스타항공이 대구에 처음으로 사무소를 개설하고, 9월 1일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대구~장가계’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소속 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스타항공의 대구~장가계 첫 취항을 축하했다. 이스타항공은 9월 1일부터 대구~장가계 노선(주2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상하이 노선(주4회)도 추가 운항할 예정이어서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가 안심하고 노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2027년에는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고, 거점 항공사 육성, 외국인 관광객과 전세기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는 한편,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이스타항공의 대구 첫 취항은 대구공항이 침체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31일 “지금 속도보다 10배, 20배 더 빠른 속도로, 더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통상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과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시가 권한을 가지고도 소극적으로 일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일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내·외부의 지시 및 요청에 따라 결정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논리와 근거를 갖춰야 정책의 설득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지시한 사항에 대해 ‘예스맨’이 되기보다 논리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정책의 실행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 역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구내식당 불편 건의에 대해 추 시장이 직접 지시해 수립한 개선 대책이 발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 시장은 “사실은 무기명토론방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을 때 처음 만들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요한 소통창구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무기명으로 접수한 사전질의와 현장질의를 통해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개선책부터 대구의 장기적 발전과 비전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고 다채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직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조직문화 개선, 교육기회 확대, 직원 처우개선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하도급업체 피해 방지 및 지역 건설업계 자금 경색 차단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iM뱅크,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단과 ㈜태왕이앤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 상황과 이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건설업계에 유동성 지원 및 각종 공사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대책들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대구시의 점검 결과 현재 대구시가 추진 중인 공공공사는 사업추진에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민간 분야 역시 태왕이앤씨가 시행 중인 대구시 내 공동주택 현장이 없어 당장의 직접적인 타격은 피한 상태이다. 하지만 법정관리 신청 여파가 하도급업체와 협력업체, 나아가 지역 건설업계 전반의 자금 경색으로 확대될 우려도 있는 만큼, 대책회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8월 24일 발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우수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바른 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이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와 1차 평가를 진행하고 이후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평가는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설정의 명확성 ▲이행 절차의 체계성 ▲이행기간의 합리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철학과 비전의 부합성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추경호 대구시장은 단순한 정책·공약의 나열을 넘어 공약의 구체성과 민주적 작성 체계를 인정받아 전국 광역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한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세종·충남과 함께 수상 명단에 이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4일 “예산의 주인은 공무원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필요한 곳부터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는 ‘성과 중심 행정’으로의 신속한 전환이다. 추 시장은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라”며,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고 종착점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객관적인 성과지표가 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당장 겪고 있는 어려움을 우선 해결하는 행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상경제대책회의와 관련해 각 실·국이 산하 유관기관과 단체 등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건의사항과 신규 정책 수요를 전부 파악하고 이를 신속하게 정책으로 연결할 것을 지시했다. 추 시장은 “그동안 대구시와 소통할 기회가 부족해 건의를 포기한 사례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지원하고,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 남부 지역, 특히 거제와 통영에서는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폭우로 두 지역은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대구시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남도에 성금으로 기탁돼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8월 22일에 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0여 명 규모의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수해 현장에 파견했다.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심각한 통영시 산양읍 일대 주택가와 마을에 투입돼 토사 제거, 침수 가재도구 세척·반출, 주변 환경 정비 등 일손이 시급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펼쳤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장과 간부들이 스스로 정한 청렴 실천 과제를 약속하고 실천하는 ‘청렴서약 실천다짐 릴레이’ 쇼츠 영상을 유튜브 ‘대구TV’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을 시작으로 행정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고위공직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는 청렴을 선언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기관장과 고위공직자가 조직문화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살펴보고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정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는 ▲불필요한 의전·관행 개선 ▲대면보고 최소화 ▲직원 존중과 배려 ▲직원 소통 확대 ▲갑질 예방 등 조직문화와 업무 과정에서 고위공직자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기존의 획일적인 청렴서약 방식에서 벗어나 고위공직자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쇼츠(Shorts) 형식으로 제작했다. 직원들이 실천 과제를 실제 상황처럼 재연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웃음 요소를 더해 청렴 메시지에 대한 공감도를 높였다. 영상 마지막에는 참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