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은 △주민 참여예산 운영 △경북 지역 기반 글로벌 게임산업 육성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 등 21개 사업(16개 부서)으로 예산, 일자리, 청년 지원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가 1:1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사업 담당자들이 성별 영향 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정책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성별 영향 평가, 성인지예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성인지적 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친환경농업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남면 귀호리의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갈수록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친환경농업과 직원 10여 명은 작업 전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바쁜 영농철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수확 시기를 맞추기 위해 일손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큰 도움을 줬다”며, “덕분에 작업 부담을 덜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직접 농작업을 함께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종합민원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자양면 성곡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고령 농업인 증가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농가주로부터 작업 요령을 안내받은 뒤,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민원 대응 등 바쁜 행정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 “적과 시기는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인데, 직원들이 함께 작업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섭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자원순환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대창면 소재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기 영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 이른 아침부터 복숭아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영농철 바쁜 시기에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제4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대상자 4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규 대상자 사례는 노인 42건과 65세 미만 장애인 2건이며, 가사·식사·이동·목욕·이미용·주거 등 6개 특화서비스 중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영천시는 현재까지 총 199명의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는 총 243명으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평가’에서 군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앙부처 건의 성과,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 10개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규제개혁 전반에 걸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했다. 특히, 성주군은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규제 등 총 21건의 과제를 발굴하여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규제해소를 위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직자들의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규제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성주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을 비전으로 삼아, 지역 현안과 연계된 중앙 규제 개선 건의를 강화하고 주민 친화적 규제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