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말마다 고령어린이과학체험관 및 대가야생활촌 일원에서'대가야 싸이언스 위크'신비한 주말 실험실''를 개최한다. ‘신비한 주말실험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학체험행사는 대가야의 역사와 과학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철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조체험’과 ‘단조체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나는야 과학수사대’, ‘그래비트랙스’, ‘정전기봉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10월 31일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의 공연과 11월 7일 트랜스포머 로봇쇼가 대가야생활촌 수변무대에서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가야 O/X퀴즈, 가족 레크리에이션, 싸이언스 매직쇼도 기대해 볼만 하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재향군인회는 10월 15일 노인복지센터에서 '향군 창설 74주년 기념 및 제28차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10월 8일)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완주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초청됐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 및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향군 회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국가안보 수호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완주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오전에 고령 지역 문화탐방을 마친 후, 오후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향군의 다짐 낭독 ▲상호 기념품 증정 ▲향군 유공자 표창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만찬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 되는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문광주 고령군재향군인회장은 “28년간 이어온 완주군과의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안보의식을 다지고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을 방문해주신 완주군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리며,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통해 회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10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AI기반 인지강화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교육지도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래, 체조, 웃음 활동 등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AI 기반 인지강화기기를 활용한 문제 맞히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두뇌활동을 자극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도와 어르신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며 일상생활의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 곳곳에 자리 잡은 만큼 어르신들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치매 어르신들도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도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일상 속 자신감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송시니어클럽 스마트폰 교육지원단과 연계해 찾아가는 지역상품권 앱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단은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앱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이용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상품권 앱 사용방법을 비롯해 기본소득 지급내역·잔액·유효기간·결제내역 확인, 청송사랑카드 이용 및 관리 방법 등이다. 이와 함께 사용 가능 가맹점과 권역별 이용 범위,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 한도 적용 가맹점의 이용 기준도 안내해 주민들이 기본소득을 보다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 과정에서 확인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향후 안내 및 사업 운영에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하는 것뿐만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축제는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10월 15일 기준 누적 방문객 22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축제는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온라인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축제를 통해 확산되는 관심과 참여가 실제 축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장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편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4일 수요일 관내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13가정, 총 36명 대상으로 '보드게임으로 더 가까워지는 우리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소통 교육으로 보드게임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상황에서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에 자녀와 함께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보드게임을 하면서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자녀와 한층 더 가까워진 같아 뜻깊었다”고 전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보드게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소통의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결과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따뜻한 상호작용과 소통의 과정을 중시하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전화식 성주군수는 15일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전국농어촌 76개 군 지역 군수와 함께 농촌지역이 직면한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성주군에서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촌기본소득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인구소멸지역 중 우리 성주군은 대구와 같은 대도시와 인접한 특수성이 있다. 성주군을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한다면 농촌기본소득이 지역에 미치는 여러 가지 영향에 대한 조사 및 연구에 매우 유용한 사례가 될 것이다.”“또한 인구소멸지역 간 경쟁, 불평등이 생기지 않도록 미래대응기금을 이용하여 69개 전 지역을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농촌기본소득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시행 결과를 조사해 보니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덕군 일원에서 경북 여성자문위원과 북향민, 자문위원 가족, 지역 여성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여하는 '통일희망동행캠프 및 평화의 숲 조성'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에 평화의 숲을 조성하고 평화통일 기원 활동을 펼침으로써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더욱 뜻깊었다. 행사는 영덕 파나크와 별파랑공원, 영덕 블루로드 등 영덕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첫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통일염원활동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고, 평화통일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김미애 경북여성위원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북향민과 자문위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공존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며, 산불로 상처 입은 영덕의 회복을 응원하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5일 ㈜극동 오순영 대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극동은 고품질 스테인리스 물탱크와 스테인리스 라이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 공급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오순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순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영덕군에는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경무기업 장옥희 대표가 100만 원을, 지난달 17일 뉴영덕연합회 서병환 회장이 3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와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영덕군노인회관에서 '경로당 슐런 보급 및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슐런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 전문 지도자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12일 슐런 장비를 각 읍·면 분회에 보급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원반을 밀어 득점 칸에 넣어 점수를 겨루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신체적 부담이 적고 규칙이 간단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읍·면별 방문교육을 맡고,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장소 확보와 수강생 모집 등 원활한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슐런 지도자는 영덕군이 지원하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한다. 신성화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슐런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건강과 활력을 함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덕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8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영덕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비롯해 농업 관련 법률과 기초 영농기술, 농지·주택 정보 탐색, 정착자금 마련 등 귀농·귀촌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덕군 관계자는 “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영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오는 11월 10일 영해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026 영덕군민교양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혼자보단 함께, 행복한 관계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부부·중장년 상담 분야의 전문가로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가족과 이웃 등 일상 속 다양한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 영덕군민교양대학’은 영덕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군민을 위한 현장 예매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티켓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1인 3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강연이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