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자살 유족 면담과 기록 분석으로 청소년 자살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을 총괄하고 면담 도구·지침 개발 및 심리부검 수행을 담당한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를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사례 발굴 및 홍보에 협조한다.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 연락처 등 수사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이해하고 위기 징후를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촘촘하고 안전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한 자료 수집 및 제공,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조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권역(포항·영덕·울진·울릉)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바른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포항권역 지역의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전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깊이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3월 18일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과 멘토 위촉식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포항 관내 상담을 종결한 학생과 한동대학교 코칭네이버스 학회 소속 대학생을 1:1로 매칭해 심리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멘토단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 프로그램의 취지 및 기대 효과, 활동 일지 작성 방법 등 멘토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으며, 이어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항Wee센터는 2010년부터‘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멘토 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멘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한용 센터장은 “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멘티 학생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속 청렴 위인들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삶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을 우선 선정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찾아 그의 곧은 절개와 청빈한 삶의 태도를 되새겼다. 이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을 방문해, 국가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결백한 철학을 배우고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2차)’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2월 2일)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소장 및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프랑스 자수’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성과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영천시립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프랑스 자수 동아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이달 23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나만의 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프랑스 자수 기법을 배워 클러치, 키링, 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11월에는 7개월간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도 선보일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지시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시는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2월 최정애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부서인 안전재난하천과를 비롯한 6개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한 ‘하천·계곡 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조치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3월 한 달간 각 부서별 담당구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 명령, 고발 및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가철인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치산관광지 등 주요 하천·계곡을 중점 관리대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활기찬 학습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영천캠퍼스를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해 약 5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특화 과정을 더해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11시, 교육지원청 3층 공감실에서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간 2026년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월 12일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자리로,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장과 복지관 분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상반기 공동 추진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한 협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을 염두에 둔 실행 중심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의 날 연계 행사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온울림 앙상블’ 공연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각 사업별 세부 운영 방식과 예산 편성, 기관 간 역할 분담까지 면밀히 협의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단발성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특수교육 대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 농업기계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내달 8일까지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2012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정상 작동되는 경유 사용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자격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거나 기존 면세유를 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 연도 등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되며, 트랙터는 100~1,629만원까지, 콤바인은 100~768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각 읍면동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식이 오래된 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각 읍·면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대응 및 연계 방법을 익히는 교육도 병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 기능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주민 중심의 민관 협력 조직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종합민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종합민원과 직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비롯해 심정지 예방 및 인식, 의식확인 및 119 신고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송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고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