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자녀이해, 진로진학지도, 독서교육, 미래교육, 교육철학 5가지 주제별 각 전문가 9인을 초청하여 총 12회 운영한다. AI시대 점차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자녀의 독서 및 문해력 관련 특강부터 부모양육 태도검사를 통해 부모로서의 강점 및 보완점을 확인해볼 수 있는 특강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진로진학정보원 진동섭 원장의 '입시설계, 지금 시작하라', 경찰인재개발원 서민수 교수의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와 부모의 역할'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강신청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영양군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과의 첫 만남, 아이 인생의 첫 장을 넘기다’를 주제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진행되며,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0~2세 ‘북스타트’ ▲3~5세 ‘북스타트 플러스’로 운영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지원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책 꾸러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되며, 영유아 1명당 1회 수령 가능하다. 우승희 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7대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회장 김혜숙)과 교육감 간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현장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교육․보육 기능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 기반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제7대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신임 회장단 및 임원진이 참석해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행정 체계의 통합을 넘어 영유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 개선, 교육과정 연계 강화, 시설 기준 합리화 등 현장의 요구가 정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운영된 각종 시범 사업이 영유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과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에 근거해 개최되는 대회로, 지역 숙련 기술 수준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참가원서를 접수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구미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주요 직종으로는 폴리메카닉스, 금형, 기계설계/CAD, CNC/선반, CNC/밀링, 용접, 자동차정비, 산업용로봇, 메카트로닉스, IT네트워크시스템, 게임개발, 웹디자인및개발,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 가구, 목공, 건축설계/CAD, 귀금속공예, 의상디자인, 화훼장식, 요리, 제과, 제빵, 피부미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울릉)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사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된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는 다 함께 모여 즐기며 따뜻한 마음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 지역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 중심이던 지원 기준을 ‘500명 미만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총 20회의 공연을 통해 23개 기관 약 620명의 유아가 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 사업은 3월 중 참여 기관을 모집해 재원 아동 40명 이하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약 25개 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은 1학기(4~7월)와 2학기(9~12월)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4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하여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원활한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운영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라한호텔 포항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유․초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사이동 이후 담당자들의 인사 실무 역량을 높이고, 개정된 지침과 규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자세 △인사 법규와 근무성적평정 업무 △복무 관리와 승진․자격 업무 △상훈․징계․교육활동 보호 업무 등 인사관리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원 인사 규정과 인사업무 처리 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Q&A),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2026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초등) 장학 자료를 활용해 NEIS 인사 기록 업무 처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인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 관련 제도와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인사 운영과 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교육 가족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의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대길 톡’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공감과 소통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큰 길을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올해는 교육감이 직접 개별 기관으로 찾아와 지역 교육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따뜻한 경북교육’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장 참석자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업무보고 및 교육장 업무 브리핑 ▲대화의 시간(현안 협의 및 토론) ▲교육감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열띤 참여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게 치러졌다. 특히 업무 브리핑에서는 경산만의 차별화된 중점사업이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천년의 지혜를 잇는 ‘삼성현 나들길 프로젝트’ 기반의 경산형 인문·독서 교육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질문 중심 수업’ 활성화 ▲남부미래교육관 및 경산합창단 등을 아우르는 ‘창의융합 경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6일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별의별 AI 창의융합 아카데미(찾아가는 AI 교실)'을 운영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 '별의별 AI 창의융합 아카데미(찾아가는 AI 교실)'는 성주미래교육지구의 대표적인 지역특색 사업으로,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역량(AI)을 함양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 수준에 맞춘 AI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AI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Canva, 엔트리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AI를 직접 활용해 보니 재미있고 신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AI 수업을 계속 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교사들 또한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AI 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