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3일(토),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신개념 학교폭력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일방적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스는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폭예방 퀘스트: 마음 정원 가꾸기’라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하나의 테마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부스 입구에서 '정원사 미션 카드'를 발급받은 뒤, 황폐해진 마음 정원을 되살리기 위해 총 3단계의 융합형 미션을 수행했다. ▲ 1단계(STAGE 1) ‘메타버스 ZEP 학폭 예방 다짐 방탈출’에서는 가상 공간 속 오해와 편견의 방을 탈출하며 '우정의 씨앗'을 구출하는 디지털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단계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실천 다짐을 이끌어냈다. ▲ 2단계(STAGE 2) ‘학폭예방 GO!’에서는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학폭 예방 캐릭터 '마음 요정 관심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27일까지 칠곡군에 있는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초․중등 수학 수업 혁신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 강화와 미래형 수학 교육 혁신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사들이 최신 에듀테크를 활용한 탐구 중심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실천적 수업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6월 13일과 20일, 27일 등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내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모두 7개의 현장 맞춤형 과정이 개설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설계하며 만들어가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기술과 수학 콘텐츠를 직접 활용해 보고,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설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초등 교사 대상 과정은 학생들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3일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도내 150여 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교복을 입은 채 전장으로 향했던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나라 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참전유공자, 보훈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호국․보훈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9시 남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시작된 ‘호국길 걷기’로 막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를 관람하며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비까지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장사해수욕장과 전승지 일대를 따라 이어진 걷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1950년 9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2일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칠곡군 일원에서'2026년 6월 청렴문화의 날'을 실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여,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최전방 칠곡에서의 55일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기념관으로 중앙홀에는 '대한민국을 지킨 12인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전'이 전시되고 있다. 월턴 워커, 밴 플리트,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장병 12명의 업적을 보며, 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군인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또한 6·25전쟁 격전지의 상징물인 왜관철교 인근에서 청렴 퀴즈를 함께 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서, 직원들이 역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의 대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발표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정책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10기 연수생들은 지난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분석, 기술 철학 등 미래 교육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한 40시간의 합숙형 집합 연수를 이수했다. 연수 과정 종료 후에도 주제별 프로젝트팀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화 탐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연수생들은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 정책 제안 보고서를 완성하며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날 최종 발표회에서는 30명의 연수생이 수개월간 연구하고 고민한 정책 제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3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신개념 학교폭력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일방적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스는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폭예방 퀘스트: 마음 정원 가꾸기’라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하나의 테마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부스 입구에서 '정원사 미션 카드'를 발급받은 뒤, 황폐해진 마음 정원을 되살리기 위해 총 3단계의 융합형 미션을 수행했다. ▲ 1단계(STAGE 1) ‘메타버스 ZEP 학폭 예방 다짐 방탈출’에서는 가상 공간 속 오해와 편견의 방을 탈출하며 '우정의 씨앗'을 구출하는 디지털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단계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실천 다짐을 이끌어냈다. ▲ 2단계(STAGE 2) ‘학폭예방 GO!’에서는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학폭 예방 캐릭터 '마음 요정 관심이, 예방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6월 11일부터 12까지 이틀간 포항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아이랑ㆍ할배할매랑 손잡고! 온가족 행복충전 ON!’을 주제로 포항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부모, 조부모를 포함한 가족 180명과 함께 가족 놀이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부모, 조부모 등 3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가족 사랑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방식으로 떡을 메쳐보는 ‘떡메치고 차마시고’▲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제작하는 ‘가족사랑 컵만들기’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찰칵! 가족여행놀이’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등 조부모와 유아가 함께 어우러진 ‘얼쑤 전통놀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조부모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조부모는“평소 손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손주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을 잡고 떡메치기도 해보고, 손주가 선물해주는 컵도 받고, 이 순간을 사진으로 기념하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1일 포항 학교지원센터 운영 자문위원 13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지원센터 자문위원회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소속 교직원으로 구성한 자문위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경감의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하고 학교지원센터가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과제 발굴 및 업무 추진 방향을 함께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포항 학교지원센터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표적인 사업인 인력 채용 및 인력풀 운영, 도서관·과학실 현장 관리 등의 현장 맞춤형 지원, 토요방과후학교 운영 등 교육활동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등 지역 특색 지원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각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필요한 개선 사항과 추가 지원 사업 제안 및 지원 범위의 적절성 등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이 학교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의 연결 고리로서의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8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와 교원,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기구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운영위원장의 역할,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교육청 감사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이 알아야 할 청렴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청렴 연수를 진행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교양강의에서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울진군요트학교에서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 초등학교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가족캠프 'Wee(위)대한 항해'를 운영한다. 이번 가족캠프는 바쁜 일상과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긍정적인 가족 경험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발달단계에 맞는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에 다양한 해양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은 53명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체험 프로그램,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요트학교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첫째 날에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안전교육과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와이어 공예, 레진아트 등 가족이 함께 만드는 공예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