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문화·관광 공익사업 협력을 위해 GKL사회공헌재단과‘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경북권에서 유일하게‘2025 GKL관광 얼라이언스’참여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GKL사회공헌재단을 비롯해 ▲제주관광공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전주관광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GKL사회공헌재단은 2014년 설립 이후 관광을 기반으로 국내·외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공익 증진을 목표로 활동해 왔으며, 관광 취약계층 여행 기회 제공, 관광 산업의 고도화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GKL 관광 얼라이언스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문화·관광 공익사업 운영 ▲공동 홍보 ▲지역 네트워크 연결 ▲매칭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이번 협약을 통해 대가야 고도(古都) 고령의 문화 ·관광 자원을 전국으로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 취약계층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이민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외국인 수 증가 및 비자사업 추진 실적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우수사례 중심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고령군은 광역형·지역특화형 비자 추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외국인 유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했으며, 지역특화형 비자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계절근로자 등을 포괄하는 관련 조례를 시행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고령군은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한국어 교육 사업, 베트남 국제인력자원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외국인 전문 인력 유치 등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내 취업 확대를 통한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생활인구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외국인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12월 16일 오후 3시부터 가얏고 마을에서 임원, 지부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 회원들의 마을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시상식과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김홍철 협의회 회장은 "올해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과 읍면 지부 및 협의회가 협력하여 주민들이 함께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고령에서 처음으로 어르신 슐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새 임원에는 회장 이성철(대가야읍), 부회장 이준길(대가야읍), 장희자(다산면), 안점옥(개진면),박태진(쌍림면)이 임명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총회에 참석한 김충복 부군수는 "교육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평생교육을 위한 지부별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 4-H연합회는 12월 16일 17시 30분,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령군4-H연합회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 및 활동보고,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안건 상정순으로 진행됐다. 성대현 회장은 “작년 한해동안 바쁜 농사철에도 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연합회 발전과 청년농업인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고령군4-H연합회가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단체로서의 성장과 지역농업 발전의 주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은 12월 16일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〇예산절감, 〇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〇지방세증대 〇세외수입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여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지방재정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이다. 고령군청 재무과 박미정 팀장, 김형진 주무관은 ‘단속차량은 체납차량이 도착하기전에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2일 국민심사단 평가 및 내외부전문가의 심사 결과 최종 행안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단속차량은 체납차량이 도착하기전에 기다리고 있었다’는 CCTV 통합관제센터 데이터분석을 통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여 예산의 투자 없이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세 체납세 분야 토론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고령군이 체납세 징수 분야에 선도적인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은 12월 19일, 소노벨 청송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시군’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본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관리 추진 및 경제 활성화 분야에 대한 적극적 정책 추진 의지를 북돋우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우수시책 발굴 및 지원 노력도 등을 평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지방 물가안정 노력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우수사례 ▲경제 활성화 분야 기관장의 추진 의지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지정 건수 등 총 11가지 항목이 있으며, 고령군의 경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추진계획 수립,자율상권구역 지정 추진, 골목형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 보증 금융기관과 공동 출연,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지역상품권 캐시백 행사 등 다방면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아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고령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지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북 고령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주)지산타포린이 12월 1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제62회 무역의 날’기념 행사 시 수출유공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1992년 고령군 개진면에서 설립된 ㈜지산타포린은 33년 동안 지역에 정착하며 방염타포린·더블위브타프 등 산업용 섬유 제품을 생산해 온 지역 기반 제조기업으로 설립 이후 외부 이전 없이 고령에 본사를 두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생산 및 고용 기반을 구축해 왔다. 탁월한 수출성과,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기술투자,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본 수상에 이르게 됐다. 말레이시아·호주·인도네시아 등 신시장 진출을 통해 뚜렷한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MOU를 체결했고, 호주·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신시장 개척 역시 순조롭게 확대되고 있다. ㈜지산타포린은 꾸준한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등 기술투자와 지속적인 품질개선 등으로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근로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문화예술 진흥과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보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총 9개 사업, 23억 1,34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통문화·예술 행사·예술교류·예술교육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문화예절 선양 및 교육 ▲국학 및 향토사 연구집 발간 ▲광역단위 전통문화행사 ▲광역단위 예술활동 ▲광역단위 예술교류 ▲경북예술장터 운영 ▲광역단위 예술행사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아이 돌봄 예술교육 ▲민간 시각예술 사업 ▲한글문예대전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대구 포함)에 소재한 문화예술 관련 법인·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도내에서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도민 누구나 일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경북 지역의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토론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도읍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문제로 신음하는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지방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고향에서 정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돼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6회 경상북도라이즈(RISE)’ 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라이즈(RISE)위원회는 경북의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이끌어가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대학이 지역의 산업·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 정책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RISE 기본계획 수정(안)과 RISE 성과관리 계획(안), 2025년 대학 기관평가인증 결과 미인증 대학에 대한 사업 취소의 건, 경북형 글로컬대학 추진 현황 보고 등 총 4개의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RISE센터는 7월부터 ‘경상북도 라이즈(RISE) 필수 성과지표 고도화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연구용역’을 추진해 성과지표를 재정비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 연구 결과는 기본계획 수정안에 반영되어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 이와 함께 2025년도 대학 기관평가인증 결과에서 미인증 판정을 받은 대학에 대한 라이즈(RISE) 사업 지원 여부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