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대한 수종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산림청장 직접 주재로 지방자치단체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극심지역 방제 대책회의를 열어 특별방제구역에 대한 방제비용과 조림비를 지원하고 수종전환을 위한 방제기간을 확대하는 등 가용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특별방제구역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극심지역은 소나무류의 밀도가 높고, 피해 범위가 넓어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이런 지역은 고강도의 소나무류 솎아베기와 나무예방주사로 혼효림을 유도하고 피해지의 수종전환을 통해 건강한 산림조성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특별방제구역의 피해목 방제기간을 당초 3월말에서 5월까지로 연장하고 방제비용과 조림비를 지원하여 수종전환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청 산림재난긴급대응반과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센터 전문인력을 특별방제구역 6개 시군에 전담 배치하여 5월까지 기술지도와 방제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방제 품질이 부실한 시공업체에 대해서는 차후 사업참여 배제 등 엄중하게 관리감독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방제 대응태세도 강화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월 20일 오전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올리버 다우든(Oliver Dowden)' 영국 부총리를 접견했다. 대통령은 의회민주주의의 원조 국가인 영국이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환영하고, 이번 회의 주제인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증진’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통령은 아울러, 작년 11월 국빈 방영 계기에 영국의 수낙 총리와 함께 서명한 '다우닝가 합의'가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고 하고, 앞으로 이 합의가 충실히 이행되도록 다우든 부총리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다우든 부총리는 '다우닝가 합의'에 따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영 양국이 안보, 경제, 금융, 기후, 환경을 포함해 인공지능, 바이오, 뇌 과학 연구, 우주, 양자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영국은 인태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유, 인권, 법치의 가치 공유국이자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는 한국과의 관계 강화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은 이에 영국이 미국, 호주와 함께 한국이 정례적으로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임대형민자사업(BTL) 운영학교 행정실장과 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관리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담당자 회의를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운영 실태, 기관별 역할 분담, 정부 지급금 구성 내용 등에 대한 안내와 학교와 운영사 간에 협의가 필요한 비품 교체, 시설물 설치, 인력관리, 시설개방과 안전관리자 선임 등에 관해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한 운영 기간 종료에 따른 공동시설점검계획과 관리 운영계획 수립 시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BTL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정보 공유의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이번 교육은 학교 시설물 수선 점검표, 장기 수선충당금 사용 방법과 운영 기간 종료 전 학교 준비 사항 등 임대형 민자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향후 추진하는 임대형 민자사업 운영 부분을 명확히 고시하고 학교와 운영사 간의 업무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의하여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임대형 민자사업을 추진하겠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미국 하와이주 지역 교육감과 초․중․고 교장, 농업교육 업무 관계자 등 총 17명이 선진화된 경북 농업교육과 스마트팜 교육 현장 견학을 위해 경북 농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와이주 자급자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선진화된 경북 농업교육과 스마트팜 교육 현장을 견학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와이 농업교육 관계자는 20일 오전에 미래 농업 혁신을 주도할 경쟁력 있는 농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 신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농업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안동)를 방문하여 ‘경북 농업 청년리더 양성 사업’ 등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미래 농산업을 선도하는 취․창업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교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상주)를 방문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융복합 농업과 4차 산업 기술력을 더한 스마트팜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교육시설과 10차 산업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하와이 농업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부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 청송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운영 중인 12개 지구(경주, 안동, 상주, 의성, 예천, 문경, 청송, 칠곡, 구미, 영주, 영양, 영덕)의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25명이 참석해 업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협력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보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각 지구의 계획과 운영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사업을 운영해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행사는 지구별 사업계획 공유와 상호 컨설팅을 통해 지역 연계 교육과정, 마을 학교 운영, 지역 특색프로그램 운영 등의 핵심 추진 과제들이 각 지구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운영되는 방안에 대한 집중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시작하는 구미, 영주, 영양, 영덕 지구의 업무 담당자들은 “먼저 사업을 시작한 8개 지구의 협력적인 지역교육공동체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북남부권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및 치료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진단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능검사(K-WISC-V)를 토대로 [‘일목요연’ 한 눈에 파악하는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의 실제와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에 가장 기본이 되는 지능검사의 올바른 실시 방법과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교사들의 임상능력을 신장하고 진단・평가의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실시됐다.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 영아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교육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배치하고 있다. 그리고 3월말에는 2024학년도 제1차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심사를 앞두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을 희망하는 학생 또는 보호자는 재학 중인 학교(유치원)을 통하여 상시로 접수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절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환경부는 3월 20일 오후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연곡정수장과 지하수저류댐 설치예정지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방문하여 이 일대 물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지하수저류댐 설치 사업계획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11일 대통령 주재 강원 민생토론회에 참석한 강릉시 주민이 가뭄 대비 시설지원을 요청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강릉 물 부족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강릉시 연곡면은 2015년 6월 심한 가뭄으로 한 달여간 하루 10시간 제한 급수를 겪은 지역으로, 요즘도 물이 부족할 때마다 인근 정수장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케이티엑스(KTX) 개통으로 점차 늘어나는 관광객의 물 수요까지 감당하기 위해서는 연곡면의 유일한 수원인 연곡천을 대체할 수 있는 수원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는 강릉시 연곡면 송림리에 18,000㎥/일 규모의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지하수저류댐 설치를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의 극한 가뭄 극복에 큰 도움을 준 보길도 지하수저류댐보다 16배나 더 많은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에 대한 중요성 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환경관리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민원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관리원이 보다 더 나은 작업환경 속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참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강조했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깨끗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운전, 청소차량 승차, 가로청소, 호동매립장관리, 불법쓰레기투기단속 등에 애쓰는 환경관리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업무수행 시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숙지해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포항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해 19일부터 4월 8일까지 가격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 대상은 남구 23,488호와 북구 21,964호이며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이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주택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 및 검증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 여러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가격은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 및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포항시는 ‘제33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2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포항제철초등학교 앞 네거리에서 스쿨존 내 서행운전 및 우회전 일시멈춤 등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안실련(지부장 이상갑),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지구협의회(회장 최연희), 무조건출동봉사단(회장 이상광) 등 안전문화협의회 회원 및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통학로 주변 안전사고 위험 요소들을 예찰·점검하는 안전 한바퀴 운동을 펼쳤다. 시는 매월 4일 안전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및 민관단체와 함께 실시하는 안전캠페인을 비롯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눈높이 안전교육과 이통장, 새마을협의회 등 시민 방재리더 육성 교육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연령별·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으로 극한강우로 인한 도시침수위험을 대비해 하천범람 대피소 118곳을 지정하여 매달 읍면동 실전 주민대피훈련을 반복 실시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