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X의 사생활’이 이혼한 부부의 사연을 공감 어린 시선으로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의 16세 연하 ‘X’(전처) 한혜주가 등장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박재현의 이혼 후 사생활을 지켜봤다. 이혼 사유는 물론 박재현의 현재 일상, 딸과의 만남, 소개팅 장면까지 공개된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황당함과 눈물을 오가는 솔직한 반응과 함께 “그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진심을 전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했다. MC들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날카롭게 분석하면서도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네며 묵직한 ‘힐링’을 안겼다. 방송 후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자극적일 줄 알았는데 우리네 인생 이야기라 몰입했다”, “설정은 훔쳐보기 같은데 느낀 점이 많다”, “박재현 씨 진짜 응원합니다”, “한혜주 씨가 생각보다 의연해서 이혼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 “다음 주 한혜주 씨 이야기도 기대 된다” 등 반응과 응원이 줄을 이었다. 이날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재해예방활동 인정을 받아 산재보험료 감면을 받았는데 중대재해가 일어난다면? 감면받은 보험료 다시 부과(공포 6개월 시행)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그린리모델링, 최대 5.5% 이자 지원 노후건축물 개선을 통해 건물 가치↑·관리비+탄소↓ - 외부내열 단열재 추가 설치로 단열 성능 향상 - 고효율 조명교체로 전기 에너지 사용량 절감 - 효율등급 높은 창호로 실내온도 유지 - 폐열회수형 환기장치로 에너지 소모 최소화 - 태양광 설비 등 신재생 에너지로 에너지 자립률 향상 - 고효율 냉난방장치로 냉난방비 절감 · 비주거: 최대 200억 원 · 상환기간: 최대 120개월 · 이자지원율: 4.5~5.5% - 4.5%: 성능개선비율 20% 이상 - 5.5%: 성능개선비율 30% 이상, 차상위계층·다자녀·국가유공자·고령자·신혼부부 대상 · 주거(공동주택): 최대 3천만 원 · 주거(단독주택): 최대 1억 원 · 상환기간: 최대 60개월 · 이자지원율: 4.5~5.5% - 4.5% : 성능개선비율 20% 이상 - 5.5% : 성능개선비율 30% 이상, 차상위계층·다자녀·국가유공자·고령자·신혼부부 대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서울 소공동 화재 관련 숙박시설 등 긴급 화재 안전점검 실시 3월 21일(토) 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 대상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 소방청 긴급 소방안전점검 주요 내용 · 점검기간: 3월 16일(월)~3월 19일(목) (4일간) · 점검대상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소, 한옥체험업 381개소,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개소, 캡슐형태 수면시설 45개소 · 점검내용 -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화재감지기 등 점검(현장방문) -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예방 안내문 배포 - 서울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및 서울 시내 캡슐형 시설 '긴급 특별소방검사' 추진 → 소방시설 고장 방치·정지행위 → 방화문 개방 상태 → 피난계단 및 복도, 통로 내 물건 적치 여부 → 피난동선 및 초기대응체계 확인 신속·정확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강동문화복지회관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청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춘대학은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건강·상식 등 총 21개 과정에 15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 일반강좌(17개) : 인문(4), 교양(5), 건강(4), 상식(4) ▶ 문화탐방(2회): 관내(1), 관외(1) ▶ 기타(2회) : 개강식, 수료식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춘대학은 계절별 구미여행, 시립합창단·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가곡교실 및 한국무용교실, AI(인공지능) 활용, 구미역사기행,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컬러 테라피(미술치료), 구미의 종가고택 문화유산 탐구, 미술로 보는 세상, 미술이 바꾼 세상 등 다양한 신규 과정을 마련해 실용성과 흥미를 겸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구미시 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2만5천 원(월 5천 원)이며, 60세 이상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7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17회, 7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및 팀빌딩 ▲농산물 직거래 실무와 농업 경영관리 ▲채소 재배기술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미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여건을 기반으로 교육·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정착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육과 상담,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 농업이 구조 개편에 나섰다. 공동영농으로 수익 구조를 바꾸고, 특화작목에 과감히 투자하며, 인력·기계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소득을 체질적으로 끌어올린다. 구미시는 전통 농업의 한계를 넘어 ‘규모화·조직화·스마트화’로 대표되는 미래형 농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구미시는 무을면 웅곡리 일원에 2023년부터 총사업비 16억5천만원을 투입해 ‘경북형 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농가 61호, 54ha 규모다. 개별 농가 중심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마을 법인이 위탁 영농을 수행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공동영농 모델을 도입했다. 단작 위주의 벼농사 구조도 바꿨다. 웅곡리 특성에 맞춘 양파·콩, 벼·보리 이모작 시범 재배로 토지 이용률을 높였다. 2024년산 기준 콩·밀 이모작을 통해 5억4천4백만원의 성과를 거뒀고, 이는 벼 재배 단작보다 2억1천1백만원 높은 수익이다. 또한, 농기계보관창고와 저온저장고, 무인항공방제기 등을 구축해 공동영농 기반을 갖췄고, 벼 도정시설과 쌀 포장·두부 제조 가공시설을 설치해 부가가치 창출 구조도 마련했다. 마을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3년 12월 개관 이후 불과 2년 만에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전국 상위 10%, 경북도 내 1위 기록 이번 성과는 전국 548개 시설 중 상위 약 10%인 60개소에만 부여된 타이틀이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중심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기반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시설 운영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상북도 내 시설 중 유일하게 99.28점이라는 최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구미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증명했다. 디지털 전환 선도 및 미래 기술 체험의 장 마련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의 선도 모델로서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AI 체험 활동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촬영·편집) ▲VR(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이은 수상으로 증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야간경관을 확장하며 낙동강의 밤 풍경을 한층 끌어올렸다. 시는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산나루터 방향에서 조망되는 산호대교 북측 약 64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20억 원 가운데 1차로 10억 원을 투입해 교량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구미시 낙동강 교량 야간경관 개선의 첫 성과다. 산호대교에는 교량 측면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의 경관조명이 연출돼 빛이 강물에 반사되며 낙동강의 수면을 물들인다. 교각에는 스트로보(섬광등) 조명을 설치해 별이 반짝이는 듯한 효과를 더했다. 조명은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기본 연출은 웜 화이트 컬러로, 낙동강 물결과 어우러지는 은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매시 정각마다 10분간 다양한 색상 변화를 적용해 공간에 리듬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비산나루터 산책길에서는 교량과 강, 산책로가 어우러진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은 단순한 조명 점등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3월 16일 경북문화재단 및 경북 도내 14개 기관과 함께‘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의‘문화가 있는 날’정책과 연계하여 경상북도 내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북문화재단을 비롯해 도내 14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고령군 곳곳에서 군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거리 지역 초등학교에 다양한 독서 활동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인 '소리담 그림책 교실'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청도군 내 총 4개 학교가 선정됐다. 동산초등학교, 풍각초등학교, 남성현초등학교, 화양초등학교가 참여하며,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학교별 교육환경과 학급 구성에 맞춰 학생들이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소리극’ 두 가지로 운영된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연계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별로 각 9회씩 진행된다. 또한, 동산초등학교와 풍각초등학교에서 추가로 진행되는 ‘책소리극’은 전문 성우의 낭독을 감상하고 학생들이 직접 책을 읽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원거리 지역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화마가 휩쓸고 간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서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산림치유를 통해 피로까지 회복하는 ‘되살림(林) 캠프’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국민이 직접 산림 복원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에 의미가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숲과 사람이 함께 회복하는 가치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에는 참가 가족들이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묘목을 심고, 숲을 되살리는 산림 복원 활동에 참여한다. 이후 산림치유원에 돌아와 아쿠아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구분되어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모는 치유 장비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녀들은 건강한 나무로 진행되는 목공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이 향상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기사문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간단한 정보만 기재하면 예약할 수 있으며, 4.4.~4.5 일정의 참가비는 1인 74,000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