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기훈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식의 홍수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전문가들만이 공부하여 알아낸 지식들도 몇 번의 클릭으로 알 수 있다. 심지어 질문만 해도 답을 알려주는 ChatGPT의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식 영역을 넘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들은 지식의 내용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듯하다. 사실인지 아닌지, 무엇이 더 효율적인지, 어떤 상품이 가성비가 좋은지를 이러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판단하고 그렇게 획득한 지식에 기초하여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믿음은 거의 절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이렇게 획득한 지식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라는 의문도 품을 수밖에 없다. 더 직설적으로는 “우리 부모님 세대보다는 우리는 더 행복한가?”, “그런데 왜 정신과는 더 많아지고, 자살률은 더 높아지고, 우울증은 감기처럼 우리 곁에 있는 것일까?” 그렇게 최종적으로는 “지식은 우리의 삶을 더 충만하게 느끼게 하는가?” 필자의 스승이자 숲 철학자 김용규 선생님은 ‘무자천서(無字天書)’를 이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역인 20만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통령은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경제’를 국정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하고, 취임 이후 기업인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자유로운 기업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왔다. 이날 기념식 계기에 대통령은 「자유주의 경제시스템에서 기업활동의 자유와 국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자유시장경제의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대통령은 특별강연에서 상공인의 성공이 우리 경제와 대한민국의 성공임을 강조하고, ‘가장 기업 하기 좋은 나라’, ‘기업가가 가장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기업환경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노동 개혁, △규제 혁파, △가업승계 개선, △독과점 해소, △성장 사다리 구축 등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강조했습니다. 자유는 동전의 양면처럼 반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4년 3월 18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3층 Wee센터에서 경산 관내특별교육을 받은 학생이나 학부모를 대상으로“도깨비 프로그램-도전, 깨달음, 비상”을 진행했다. 도깨비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에게 개인 상담, 집단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여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3월 특별교육 도깨비 프로그램은 의뢰된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별교육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고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 경산교육지원청 박경화 교육장은“학교폭력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학생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상담이 필요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바람직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회성을 함양함으로써 타인과 자신을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베트남 호찌민대학교 응오 티 프엉 란(Ngô Thị Phương Lan) 인문사회과학대학 총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새마을운동 종주도인 경상북도를 찾았다. 호찌민대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호찌민대 방문에 대한 화답으로 이루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베트남에서의 새마을운동 및 베트남 협력사업을 통한 세계평화와 베트남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호찌민대에서 아시아 최초 명예박사로 학위를 취득했다. 19일 경북도에 방문해 업무협의와 양국 협력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대표단은 20일에는 구미에 소재한 새마을재단에 방문해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 생가 등 새마을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호찌민대 인문사회과학대학 총장은 베트남 새마을운동 사업과 호찌민대학교 내 베트남 농촌개발-새마을운동연구소(이하 새마을연구소) 운영 지원에 대해 도와 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경북도는 2005년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롱반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 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첫 삽을 뜬 후 2024년 3월 현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3월 20일(수) 15시 대구특수교육원에서 ‘2024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단’협의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 대학교수, 전문기관 관계자, 교사 등으로 구성된 대구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행동중재 지원단 운영 계획, ▲관계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위기행동과 문제행동에 대한 행동중재 방안, ▲행동중재 가이드라인 등을 협의한다.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단은 일선 학교에서 행동중재 지원을 요청할 경우, 대상학생의 상황 등을 고려한 맞춤형 행동중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행동분석, 행동 기능 파악, 위기행동 발생 시 지원 가이드, 평가, 피드백 등 행동중재 지원 전반을 상담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동중재 지원 사업으로는 ▲대학 연계 특수교사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특수교사 대상 실기 위주의 행동중재 연수 운영, ▲학부모 대상 연수, ▲전문가 연계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 ▲가족상담 프로그램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0일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하여 병원 현장 상황을 살피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의 이번 방문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하여 전공의들의 단체행동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2일 동국대학교경주병원에 이어 두 번째다. 포항성모병원은 그간 코로나 19 감염병전담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등 경북 동부권 지역 필수의료의 중추적 역할과 함께 중증환자 진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김 부지사는 응급실과 병동을 둘러본 후 병원장과 만나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응급환자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의료진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업무피로도가 누적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장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계시는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의료공백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경북도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전공의 수련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실국장급 전담책임관 지정, 3개 도립의료원 평일 2시간 연장근무 및 주말․공휴일 운영,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의료진 수당 지급,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0일 14: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대안교실 운영 담당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한다.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 협의회’는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안교실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기구로, 매년 학기 초에 열린다. 대구시교육청은 2013년 처음으로 11개교에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했으며, 점차 참여 학교 규모를 확대해 올해에는 94개교에서 운영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과정에 대안교육을 접목시켜 운영해 온 ▲남도초(마음튼튼교실), ▲성광중(소행성 교실_소통이있어행복한성광중)의 대안교실 우수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남도초의 ‘마음튼튼교실’은 미술치료 활동을 통해 잠재적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하여 스포츠 활동과 놀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긍정적 경험과 사회성을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이며, 성광중의 ‘소행성(소통이있어행복한성광중)교실’은 위기학생의 심각 정도를 반영하여 ▲집중관리가 필요한 그룹은 대학병원 We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포항시는 20일 지역 내 공공시설 신임 명예관장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공시설 명예관장제는 관광·문화·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편의 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랜 행정 경험과 인품을 갖춘 퇴직공무원들이 명예관장으로 재능기부하는 제도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구룡포 과메기문화관과 오천일월문화공원, 장기유배문화체험촌에 원종배 전 구룡포읍장, 최규진 전 남구청장, 이승헌 전 중앙동장을 각각 위촉했으며, 흥해 덕실관에는 이재용 전 용흥동장을 재위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따른 공공시설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공시설물 주요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강덕 시장은 “다양한 행정지식과 훌륭한 인품을 갖춘 퇴직공무원들이 솔선해 재능기부를 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국제컨벤션센터 건립과 연계해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지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시설 명예관장제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이용자에게 비대면으로 책을 대출해주는 책 구독 서비스 '북플릭스(Bookflix)'를 운영한다. 2022년 새롭게 선보인'북플릭스(Bookflix)'는 평소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렵거나 책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구독 서비스다. 담당 사서가 대상별 추천 도서를 선정하여 택배로 제공해주며, 구독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도서를 일대일로 받아볼 수 있어 많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회차별로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성인 이용자 각 5명씩 총 4회 모집할 예정이며(총 60명), 매달 5권의 책꾸러미 배달과 함께 신청자의 관심 분야의 도서 1권을 선물한다. 더불어 지역 주민이 함께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책 추천 서비스 ‘북플릭스 별점매기기’도 새롭게 운영한다. 영덕도서관 이서은 주무관은 “'북플릭스(Bookflix)'책 구독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이 책과 지역 주민들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회차 신청은 오는 26일 오
디지타임즈(DGTIMEZ)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0일 영해중·고등학교와 영해면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적응력 향상을 돕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실시됐다.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Wee센터가 학생들의 마음의 위안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영해중학교 1학년 학생은 “선생님들 덕분에 Wee센터에서는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친구가 있다면 Wee센터를 소개하고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라고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Wee센터의 역할과 학업중단숙려제를 알리고, 학교폭력에 대해서 한 번 더 경각심을 가지게 한 시간이 됐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