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열린 경상북도새마을회 임시총회에서 이상해 전 포항시새마을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임은 조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경상북도새마을회는 그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환경정비,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 지역 공동체 약화 등 사회 변화 속에서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대 간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해 신임 회장은“중차대한 시기에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깊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구미 금오공고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가 주관하며, 도내 8개 시·군 12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기능경기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숙련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기능인재 발굴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자를 다수 배출하며 지역 기능인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제어, 산업용 로봇 등 46개 직종에 30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우수 입상자는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대회가 우수한 숙련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을 뒷받침할 기능인재 양성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전도 및 화재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를 4월 3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주재로 도내 풍력발전 사업자, 유지보수업체, 시ㆍ군 담당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도내에서는 2월 풍력발전기 전도사고에 이어 3월에는 블레이드 정비 작업 중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전도사고 이후 정비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작업자 3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있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풍력발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풍력 유지보수 기술 동향과 도내 운영중인 풍력발전단지의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대책과 제도 개선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부 차원의 통일된 풍력 운영·유지보수 안전관리 지침 마련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 현장기술자 안전 및 기술교육 강화, 소방시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공동주택의 우수 관리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하여 도민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브랜드인 ‘K-꿀단지‘는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가치(안전·상생·돌봄)를 한곳에 응축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철저한 시설 관리로 확보된 ‘안전‘과 이웃 간 배려가 가득한 ‘달콤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실현하는 경북형 공동주택 모델을 지향하며, 공동주택관리법 제87조에 근거하여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육아·고령 친화단지 조성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층간소음 등 분쟁 해결 노력과 출산·양육 친화 시설 개선, 고령자를 위한 공동체 활동 등에도 배점을 부여하여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된 ‘K-꿀단지 공동주택‘에는 인증 마크가 새겨진 기념 동판이 수여되며,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등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인‘AX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에‘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개발’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44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전환(RX)을 기반으로 농작업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과수 재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4억 3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2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등 산·학·연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경북의 주요 생산 품목인 사과로,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인공수분, 전정, 적화, 수확(과수, 꽃) 등 재배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과원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플랫폼과 로봇팔(매니퓰레이터) 기술을 결합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고경유 기준) 공급단가는 전월 대비 드럼당 17만 7천원에서 27만 6천원으로 56.1% 급등했다. 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은 어업활동 위축과 수산물 생산량 감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경북 지역 동력어선은 2,700여 척으로 지난해 월평균 2만 1,500드럼 이상의 유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가격 상승으로 드럼당 약 9만 9천 원이 인상됨에 따라 지역 어업인들이 매월 추가로 부담하는 유류비는 약 21억 5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경북도에서는 인상액(99,260원)의 20%를 4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도 유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 면세경유에 대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해 유가 급등에 따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월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불 피해 현장에서 열린 (사)평화의 숲 주최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하고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사)평화의 숲: 산림생태계 복원과 남북 산림협력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실천하는 시민단체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안동 지역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임미애 국회의원,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핵심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정책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언급하며 ▲경북 지역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경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6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며,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의대 설립을 통한 지역 의료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국가유공자를 위한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도 요청했다. 경북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4월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일상 속 인공지능(AI)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주민 AI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도민대학 성주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AI 체감·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현모 경북과학대학교 교수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플랫폼 소개 ▲모바일 Chat GPT 활용 사례 및 실습 ▲안전하고 똑똑한 AI 생활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AI 질문법을 익힌 후, 여행 일정 짜기, 맞춤형 식단 구성, 상황별 인사말 작성등 번거로운 일상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상상력을 담은 '나만의 그림 만들기'실습을 통해 AI가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며 강연의 재미를 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시대에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AI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 및 시군의 집중안전점검 담당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 설명회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4. 20.부터 6. 19.까지 61일간 추진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사전 준비 사항과 현장 안전점검 요령 등 관련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더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①올해 집중안전점검 중점 추진사항과 ②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하여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 중에서는 “평소 현장에서 어떻게 체계적으로 안전점검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전문가의 사례 위주 교육으로 점검에 대한 이해와 안전관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 설문조사와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한 취약시설 위주의 중점 점검대상을 선정하여 민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안동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260만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시작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례를 올렸으며 축문 낭독을 통해 호국영령들에게 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고유제 직후에는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채화돼 안동과 예천을 밝힐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채화된 성화는 안동시의회 의원 16명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성화봉송단에게 전달되며 안동시청까지 운반됐다. 시의원들은 총 9개 구간 약 1.8km를 릴레이로 봉송하며 시민과 함께 체전의 열기를 공유했다. 성화가 시청에 도착할 즈음 상공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축하 비행이 펼쳐졌으며 무대 위에서는 난타 공연이 안치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주자인 김경도 의장이 시청 광장에 들어설 때는 읍면동기가 양측으로 도열해 성화를 맞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