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평가에서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추진성과를 대상으로 계획이행도, 성과 관리, 민관협력,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김천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행과정에서 성과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향후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도약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도약상 수상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성실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보다 내실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민원실이 석 달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2026년부터 ‘따뜻한 민원실’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선은 ‘예쁘게 바꾸는’ 수준을 넘어, 주민이 더 쉽게 찾고, 더 편하게 이용하고, 더 안전하게 상담받는 흐름을 공간 곳곳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민원실은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이 드나드는 ‘행정의 현관’이다. 서류 발급을 위해 잠깐 들렀다가도 창구 위치를 찾느라 헤매거나, 대기 동선이 엉켜 불필요한 혼잡을 겪는 일이 적지 않았다. 성주군은 “민원인의 첫 동작이 편해지는 민원실”을 목표로, 시선·동선·안전의 세 가지 축을 중심에 놓고 공간을 재정비했다. 천장부터 확 달라졌다. 석고텍스 걷고 ‘우물형 천장’으로 개방감 up! 민원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달라진 풍경은 천장이다. 기존의 낮고 답답했던 석고 텍스 마감을 걷어내고, 루버와 조명이 어우러진 우물형 천장을 적용했다. 층고를 시원하게 확보하면서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고, 한층 더 밝은 조도가 더해져 전체 분위기도 부드러워졌다. ‘업무 공간’ 특유의 경직된 느낌을 줄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건축허가과에 근무하는 이원익 건축관리팀장(47세, 시설6급)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대학 졸업 후 예비시험 합격 또는 실무수련 과정을 거쳐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매년 평균 합격률이 약 8%에 불과해 건축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난도를 요구하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이 팀장은 바쁜 행정업무 속에서도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쪼개 꾸준히 준비한 끝에 지난 12월 29일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 팀장은 평소 건축물 인허가 및 위반건축물 지도 업무를 담당하며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향후 성주군의 건축 행정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팀장은 “시험 준비 기간 동안 격려해 준 동료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이번에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성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되며, 1기(1. 4~1. 24.)와 2기(1. 25.~2. 14.)로 나누어 기수별 13명씩 총 26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의성펫월드, 청년센터, 돌봄센터, 조문국박물관 등 복지지설과 공공시설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아동 돌봄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2025년에는 상·하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총 78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아동관리, 물놀이장 안전요원,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맡으며, 현장 인력 부족 해소는 물론 공공 행정과 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지역 대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문화원은 1월 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문경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하례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기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문경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문경시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상견례, 신년사, 축하떡 커팅,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미스터트롯2 진(眞)’ 가수 안성훈 씨를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문경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으며 위촉식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를 풍성하게 장식한 문화공연은 가은초 채지산 양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시립청소년무용단과 시립합창단 공연이 펼쳐졌고 마지막으로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인기상 수상자이자 2025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 우수상을 받은 장혜진 양이 무대에 올라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흥면 청년회는 지난 5일, 군위군 의흥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청년회의 뜻깊은 나눔에서 비롯됐으며, 청년회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지역 사회에 항상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의흥면 청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청년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우리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흥면 청년회의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겨울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과나무 동해(언 피해) 예방을 위한 겨울철 과원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이 이어지다가도 갑작스러운 한파가 나타나는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고 있고, 이러한 날씨는 낮과 밤의 온도 차를 크게 만들어 대목과 주간부 조직이 급격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게 만들어 동해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나무가 휴면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깨어난 상태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뿌리에서 대목과 접수로 수분 이동이 시작된 조직이 저온에 노출되면서 동해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수분 함량이 높은 조직은 영하의 온도에서 얼음 결정이 형성되기 쉬워 세포 손상이나 조직 갈라짐으로 이어진다. 동해 피해가 우려되는 유목(어린나무),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 지난 가을 조기 낙엽이 발생한 과원에서는 지면에서 약 1m 높이까지 원줄기(주간부)에 백색 수성페인트를 도포하거나 신문지·볏짚·반사필름 등 보온자재로 감싸는 방한 조치를 권장한다. 이는 줄기 표면의 온도 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공식 SNS에 공개한 119산불특수대응단 영상이 게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83만 회를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강풍·험준지형 등 실제 산불 대응 현장을 기반으로 한 훈련·출동 장면을 담아냈으며, 미국·유럽·동남아 등 해외 이용자들의 댓글이 다수 달리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산불 대응 역량”, “영화 같은 실제 현장”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의 폭발적인 확산은 단순한 콘텐츠 흥행을 넘어, 그간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돼 온 경북소방의 산불 대응 체계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경북소방은 최근 대형·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해 ▴119산불신속대응팀 중심의 전문화된 산불 전담 조직 운영 ▴기동성·지형 대응력을 고려한 전술 중심 훈련 강화 ▴항공·지상·지휘 체계를 연계한 입체적 산불 진화 체계 구축 등을 핵심 축으로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119산불특수대응단은 2022년 울진·삼척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일․권광택․김대진 경상북도의원, 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기업 투자유치 퍼포먼스’와 안동시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루떡 절단식 등 신년 안동시민의 안녕과 기업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 시간을 가졌다.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안동은 행정과 시민, 기업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다”며“이는 지역의 저력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성과들은 여기 계신 상공인들과 도민들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은 인공지능(AI)․반도체․차세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과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핵심 주거정책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영남지역에서 칠곡군을 포함해 단 3곳만 선정돼 경쟁의 치열함을 보여줬다. 칠곡군은 청년근로자·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제안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에는 총 34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56억원이다. 단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특화 주거모델을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은 앞으로 임대주택 매입과 조례 제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