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전국대회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에서 주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지방공기업학회,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에서 후원한 '2025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공기업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개최됐다. 전국 102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해 총 73건의 다양한 분야의 혁신사례를 출품했으며, 20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본선에 진출하여 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단의 성과가 인정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우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행하는 최고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의 심장부,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봉화군과 영주시가 오는 2027년 개최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동유치에 성공했다. 12월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표를 얻어 봉화·영주 공동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지난 6월 공동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실을 보게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이다. 이번 유치 성공은 양 지자체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됐다. 10월 27일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으며, 이후 12월가지 지자체 현장 답사와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당위성과 인프라 효율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라는 컨셉으로, 양 시·군의 상징인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테마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12월 2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7월 1일 자로 부임한 최순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천시의 주요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특히 경북도청 정책기획관실, 국무조정실 등에서 쌓은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 기간 최순고 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및 드론산업 육성,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중부내륙철도 건설 지원,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김밥축제 준비 등 김천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헌신했다. 배낙호 시장은 “온화한 리더십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김천 시정을 한 단계 도약시킨 최순고 부시장의 발자취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경북도에서도 김천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순고 부시장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1월부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1월 접수는 정부 24를 통한 인터넷 접수에 한하며, 군청 접수처를 통한 접수 및 마을별 출장 접수 등의 현장 접수는 2월 2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6년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 또는 이전 보상금(2020년 11월 27일~2024년 12월 31일 피해 보상분)을 미신청한 사람이다.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은 예천읍, 호명읍,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의 일부지역이며, 예천군은 2026년 1월 중으로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대상자에게 보상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예천군에서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회관에서 보상금 신청 접수를 받는 마을별 출장 접수를 운영할 예정이다”며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보상금 신청을 기한 내 완료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은 2025년도에 군소음 피해 보상금 17억 7천만원을 4,932명의 주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9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예천군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학생 20명과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학생 안전 관리 방안, 운영 방식, 그리고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예천군은 올해 6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교육청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투손 교육청 소속 학교 학생이 예천을 방문해 관내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참여하고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하는 등 이미 양방향 국제교류를 실제로 추진한 바 있다. 이러한 사전 교류와 협력 경험을 토대로 추진하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고등학교 수업 참여, ▲현지 학생과의 교류 활동, ▲대학 탐방,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영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미있는 국제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2025년 송년 직원 만남의 날’행사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민 추천과 실·국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도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북도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과 주요실적을 보면, AI데이터과 이근호 사무관(행정5)은 민간기업 참여 포기로 유찰된 정부 공모 사업을 민간 투자로 전환해 글로벌 ECO-AI 데이터센터(2조원, 600명 고용)를 유치해 지역 AI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 이번 실적은 정부 공모 참여 실패를 지역 투자 기회로 바꾼 우수사례로 오픈AI 수요 기반의 AI데이터센터를 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와 투자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외국인공동체과 이한솔 주무관(행정6)은 경상북도가 최초 제안한 광역형비자 사업을 전격 시행했다. 광역형 비자는 지방정부가 필요한 인재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청 다목적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5년 경북의 여정과 2026년 도정방향에 대한 공식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각각 1조원씩, 총 2조원 규모의 은행 대출에 대해 연이율 3.5% 조건으로 지방채 발행 등 공동 금융차입을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조기에 착공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이 도지사는 해당 금융차입을 기반으로 사업자가 신공항 공사를 신속히 시작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즉각적인 실무 협의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번 제안은 경북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건설 필요성에 근거해 마련됐다. 최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예산 확보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대형 인프라 사업을 더 이상 지연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할 방안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각각 1조원씩 총 2조원의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9일, ㈜풀무원과 ‘미래농업 혁신 및 지속가능한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관련 R&D, 생산, 가공, 유통 등 분야별 전문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천군 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및 연구·교육(R&D)동 운영 협력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 및 첨단 농업기술 도입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샐러드 가공처리시설 구축 협력 ▲저탄소 농산물 생산 및 지속가능 농업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총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예천군은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조성 중인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내에 120억 원 규모의 임대형 수직농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풀무원은 수직농장 운영에 관한 전문 노하우와 품질관리 기준, 유통 역량을 활용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기업인 풀무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농업 도시로의 도약이 한층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에서는 12월 26일 오전, 청소년문화의집 3층 강당에서 가족행복과 소관 어린이집 시설에 대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63개소 원장 및 행정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행복과 보육팀에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보고 시 유의사항과 요령 등에 대하여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에서는 올해 하반기 시 자체 보조금 감사 이후 지난 10월 ‘찾아가는 보조금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신청하여 보조금의 기본 개념과 집행에 대한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연 2회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올바른 보조금의 집행과 효율적인 정산 보고를 위하여 보육팀에서도 직접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태 김천시 가족행복과장은 “보육 분야 특성상 예산과 보조사업이 많다 보니, 보조금 집행과 정산 등에 어려움이 있다. 보조금의 올바르고 투명한 집행으로 청렴하고 신뢰하는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6일,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성금 1,535,3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연말을 맞아 추진한 ‘사랑나눔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시민들의 호응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에는 직원들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라며,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나눔을 위한 마음과 실천이 모여 김천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라며,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의 뜻깊은 마음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산불·태풍피해 지역에 성금을 전달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