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대곡동에서는 지난 12월 26일, 김천센트럴자이아파트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김천센트럴자이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김천센트럴자이아파트 입주민대표는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간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파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천센트럴자이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해 올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천센트럴자이아파트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2월 29일(월) 김천시장 및 각 부서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그동안 진행된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의 방향성과 주요 추진 전략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공간과 세대를 연결하는 ‘공존의 터, 김천’이라는 비전으로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나눔터 ▲데이터와 기술이 융합되는 스마트 이음마루 ▲지속 가능한 농촌과 연계된 스마트 살핌마당 ▲공간과 세대를 두루 품은 스마트 바탕터 4가지 목표와 이에 대한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스마트도시계획이란 변화하는 미래 기술에 대비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반 시설의 도입으로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미래지향적이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변화하는 미래 기술과 지역 소멸에 대비하여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가 향상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대구 군위군 향우회봉사단(단장 박정호)는 12월 28일, 군위군 산성면 백학1·2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식사를 대접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짜장면을 준비하고, 따뜻한 식사를 차려 드리는 데 힘을 보탰다. 어르신들은 정갈하게 차려진 한 끼에 웃음을 지으며, 회원들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정호 단장은 “매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정성을 다해 봉사해 재대구 군위군 향우회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 제25대 김대식 부시장이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이날 퇴임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의원, 동료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부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대식 부시장은 1989년 구미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상북도 감사관실, 전국체전기획단, 문화예술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쌓아 2020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문경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부시장 재임 기간 동안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등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좌우명인‘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의 정신으로 어느 자리에서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며 문경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퇴임을 앞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 봉양면은 지난 24일 화전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현금 250만 원과 백미 20kg 23포를 봉양면과 안계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마다 쌀 한 숟가락씩 덜어 모으는 절미운동에서 시작된 나눔 활동으로 매년 연말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현금과 백미를 전달하고 있다. 배종만 이사장은 “화전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면장은 “이웃사랑의 정신이 담긴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현금과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겨울철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의성목재문화체험장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타일 냄비받침대, 휴대폰 거치대, 디자인 시계, 플레이팅 도마 등 가정에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목재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족 단위 체험객은 물론 개인, 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에 필요한 목재 소재, 장비, 수공구 등은 모두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공돼 별도의 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찾아가는 목재문화체험교실도 병행 운영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과 체험객이 목재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생활 속 목재체험으로 특별한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목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목재문화체험장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향교길 57-4에 위치한 의성성냥공장에서 개최 중인 김진우 작가 기획전 ‘진화의 불씨’가 오는 2026년 1월 중순경 종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성냥공장에 남아 있는 기계와 공간을 그대로 활용해 산업의 기억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기획전으로, 특히 야간 관람 시 더욱 특별한 전시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성냥공장 내부에서는 조명을 활용한 연출이 더해져 설치 작품과 영상, 오브제가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펼쳐진다. 오래된 공장 공간의 거친 질감과 빛이 어우러지며, 성냥이라는 작은 불씨가 지닌 상징성과 작가의 메시지가 한층 깊이 있게 전달된다. 낮에는 산업 유산의 흔적이 강조된다면, 밤에는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몰입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성냥공장의 곳곳에서 전개되는 작품들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독특한 감성을 자아내며, 의성성냥공장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될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야간 관람은 공간 자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동절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관내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건설현장, 도로·옹벽, 공공시설, 문화재, 산림긴급 벌채지 등 동절기 및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주요 취약시설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필요 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구조물 안전선 확인, 균열상태, 안전관리대책 이행여부 등 위험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의 안전도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이 발견될 시설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사용금지, 통제선 설치 등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단계별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종 재해와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생활권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과 관련해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6일 벌채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22일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을 대상으로 올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343ha를 발주해 지난 11월까지 1차 사업 214ha를 완료했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추진 중인 2차 사업 129ha에 대해서도 현재 약 80%의 공정률을 보이며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 초빙 교육 △자체 안전 체크리스트 제작·배포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의 업무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산림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의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에 시행될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역시 보다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관리에 중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단촌면에 소재한 황금농장 김후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금농장은 돼지 사육을 전문으로 하는 농장으로, 김후순 대표는 지난해 연말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후순 대표는 “올해 황금농장 역시 산불로 피해를 입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이 의성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후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의성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