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1일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8개 농산물 품목(포도, 자두, 사과, 배, 참외, 복숭아, 파, 양파)에 대한 2026년 생산비 및 최저가격 결정을 위한 용역시행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개최된 심의회에는 김천시의회 의원, 김천농협 공판장 관계자, 생산자 단체, 대구경북능금농협 김천지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2026년 생산비 및 최저가격 결정을 위한 용역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김천시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활용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김천에서 생산되어 계통출하되는 농산물의 도매시장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반기 기준가격 고시를 마치고 면밀한 가격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생산비 이상의 최소 가격을 보전해 줄 수 있도록 향후 기금운용심의회를 통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안전관리 담당자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작업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풍부한 현장 실무경험을 가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경영교육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사업장별 주요 사고 유형 및 예방 대책, 개인보호구 착용의 생활화, 봄철 야외 작업 시 유의해야 할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실질적인 현장 관리를 책임지는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자의 의무 사항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호 체계 가동 등 행정적 책임성을 강화하는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시는 이를 통해 현장 접점부터 관리 부서까지 이어지는 촘촘한‘안전 그물망’을 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이·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마을안전지킴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을 ‘마을안전지킴이’로 양성하여,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읍면동별로 분산 실시됐으며, 교육에는 총 60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 각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풍수해·폭염·한파 등 재난 대응 요령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화재 및 산불 초기 대응 ▲112·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통장의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 및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체계가 보다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2026 고령 대가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축제는 일정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째 날에는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태성의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열린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3월 31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업업무 종사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및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뇌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및 대응 요령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방지에 직결되는 필수 지식들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안전 수칙을 재점검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령군은“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이번 교육이 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책친구’ 사업은 전국의 작은도서관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책친구’로 선정해 도서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8개월간 강사비 288만 원이 지원되며, 책친구는 월 6시간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성군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작은도서관, 문학을 읽다’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책친구와 함께 약 20여 권의 도서를 읽고, 동시 짓기, 알록달록 꿀요거트 만들기, 칭찬 릴레이, 마니또 활동, 나뭇잎 책갈피 만들기 등 창의적이고 체험 중심의 독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책친구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61개 제조업체에 예산 4억 원을 예산을 전액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 여건 악화로 물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상시 고용 인원 3인 이상(2025년 말 기준)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다. 각 업체는 물류비 지출 규모와 고용 현황에 따라 최소 140만 원에서 최대 9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 받았다. 특히 군은 재무제표상의 운반비와 차량유지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실질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공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의성군은 2027년 물류비 지원사업에 ‘지역사회 환원 실적’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초기 철기시대 유물을 새롭게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구간 내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유적은 조문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발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유적에서는 초기 철기시대의 덧널무덤을 비롯해 취락, 도로, 집자리, 배수로, 가마유적 등이 확인됐으며, 삼각형 덧띠토기와 흑색 마연 주머니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전시에는 초기 철기시대 대표 도구인 손칼(철도자)을 비롯해 손잡이 달린 항아리 토기 편, 삼각형 덧띠 항아리 토기 등이 포함됐다. 이들 유물은 당시 생활상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동시에, 철기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손칼은 농경과 일상생활에 활용된 도구로, 당시 사회의 생산력과 기술 발전 단계를 가늠할 수 있는 단서로 평가되며, 영남지역에서 출토된 손칼 중 가장 이른 형태의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문국의 형성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민원 매니저 시범운영'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 인허가 민원 12종과 다수 부서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 단계부터 민원 매니저가 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에는 소통 매니저 1명, 지적 매니저 1명, 건축 매니저 3명 등 총 5명이 투입된다. 민원 유형별 담당 매니저가 초기 상담부터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최종 처분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부서에서 결정한다. 의성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처리 건수, 원스톱 처리율, 처리기간 단축 여부, 민원만족도 등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연계하고,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제도 취지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인이 필요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박현국 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의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 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직무가 정지되며, 이 경우 부군수가 군수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봉화군은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복지, 안전 분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주요 현안사업 등 행정 전반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지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평상시와 동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