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가 도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과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 판단 정보에 등록된 사람을 대상으로 이자 지원 구간과 회복지원 범위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먼저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전 학기 동안 발생한 이자를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그간 학자금 지원 구간을 8구간 이하로 제한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전 구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경북‧대구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또한, 학자금 대출 신용 회복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이 사업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할 경우, 약정 금액의 일부를 초입금으로 지원해 신용 회복을 돕는 제도다. 경북도는 기존 ‘초입금 5% 이내, 1회 100만 원’이던 한도를 ‘초입금 10% 이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올에스(ALL S) 친절 행정’을 도입하고, 지난 3월 30일(월) 시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대응·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친절한 행정 문화를 위한 혁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김천시가 새롭게 정립한‘올에스(ALL S) 응대 표준 프로세스’와 연계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에스(ALL S)’는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5가지 응대 원칙을 기반으로, 민원 응대 전 과정의 기준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반·불만·특이 민원 등 다양한 상황별 대응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 직원들의 공감 능력과 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는 한국CS경영연구소 최소영 수석연구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다년간 공공기관과 대기업 대상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와 상주시 건설도시국 직원들은 지역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양 기관 건설도시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 됐으며, 이를 위해 3월 31일 양 시 건설도시국 소속 국·과장들이 김천시에 함께 자리해 각 500만 원씩의 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특히, 이날 만남에서는 단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를 계기로 건설도시국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아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한층 더 했다. 배정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두 도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발표한‘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이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북도는 31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73개 세부 실천 과제의 실국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분야별 실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일정, 협업 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소관 실국 및 연구기관․기업 등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략과 연계하여, 경북의 우수한 입지와 산업 기반을 토대로 국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산업별 AI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수립됐다. 기본계획은 4대 전략 73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데이터·인프라·인재 등 핵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칠곡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관내 8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관 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읍면 협의체 역할과 네트워크 기반 특화사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외부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참석자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위군에 신고·납부해야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군위군은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연장 대상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석유화학·철강 업종의 중소·중견기업, 산업위기지역(여수·포항 등)에 소재한 기업과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협약 금융기관 및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이는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칠곡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30일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단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전년 대비 2,800만 원이 증액된 총 5억 4,400만 원 규모로, 총 31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진학 우수 ▲성적 우수 ▲특기 ▲행복 나눔 ▲다자녀 ▲지역 대학 육성 ▲꿈 드림 등 7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발 방식에 따라 재단 직접 선발과 학교장 및 대학 총장 추천 선발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김천시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김천시청 인구정책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명단은 오는 6월 중 공고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및 김천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인재 육성은 물론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두·대추·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수거·운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R&D)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약 60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참여하여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특히, 김천시는 연간 약 300톤 규모의 호두를 생산하는 전국 대표 주산지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열매의 위치와 숙도를 판단하고 수확부터 운반까지 자동화하는 로봇 기술을 실제 임업 현장에 적용·검증하는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임산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중 산림과장은 “스마트 임업 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년 3월 27일과 28일,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과 아동의 주체적 참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연달아 개최됐다. 3월 27일에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이 열려,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끌 청소년 위원들이 공식 위촉됐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 의견 반영과 참여 확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미래 리더로서의 청소년 역할에 대해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다음 날인 3월 28일에는 청소년 자원봉사단 발대식과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 ‘공감 네트워크’는 2025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을 지원받아 더욱 확장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체적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 신장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