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 5기 교육생들이 3월 27일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사회참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제5기 교육생 22명이 참여해 축제장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교육생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대가야축제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운영하며 학습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됨으로써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은 “교육생들이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통해 군민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까지 기간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중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 세액 고지서와 독촉장을 일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징수 지원단을 상시 운영해 체납 사실 안내 및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1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밀착 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전개한다. 재산 추적을 통한 압류 및 공매 의뢰, 교부청구는 물론 예금·직장·매출채권 조회 등 다각적인 채권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 일소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3월 2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관내 5개 수렵 단체의 추천을 받아 수렵 면허를 소지하고 총기 사용 실적이 우수한 모범 엽사 46명이 선정됐다. 발대식에서는 피해방지단의 안전한 포획 활동을 위해 김천경찰서와 연계한 총기 사용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지침 및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도 함께 전달됐다.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운영되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가 접수되거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우려가 있는 멧돼지 출몰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전개하게 한다. 환경위생과 임창현 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총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자재를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월 말 기준 14,006농가에 총 74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가 신청도 함께 접수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작물별·품목별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의성군만의 선도적 모델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농가는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영농 여건에 맞는 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14,549농가에 약 61억원이 지원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산불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와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함으로써 농가 경영 부담을 보다 폭넓게 완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6일 관내 가지작목반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지 재배기술을 비롯해 주요 병해충 방제, 토양 및 양분 관리, 농약 안전 사용(PLS)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의성군은 가지 재배면적 63.7ha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지 주산단지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수량 감소와 연작피해 등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 특히 문제 원인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가지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전국 최고 품질의 가지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과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과 AI 돌봄지원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 ‘어디살아? 나 의성!’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가족 단위 체류 프로그램으로, 자연·체육·체험 시설을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 출산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또한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의성키움마을돌봄터와 봉양어린이집에 안전·보건·교육 기능을 갖춘 AI 돌봄 로봇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아동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아동 보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산림청이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상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민·관 합동의 밀착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영농철 소각 행위와 상춘객 실화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산림 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제5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2회기 활동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3월 21일 발대식 이후, 두 번째 활동으로 첫째날은 영상 및 굿즈 기초활동을 실시했고, 둘째날은 영상 및 굿즈 주제선정 및 시나리오를 제작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제5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는 관내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10회기 동안 군청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하여 봉화군 맞춤형 홍보영상 및 굿즈를 제작·홍보하며 봉화군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활동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비건, 빵이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비건 제빵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비건, 빵이 되다’프로그램은 버터,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빵 만들기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빵, 쿠키, 파운드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빵제과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협동 활동과 창의적 표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김경숙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매·우호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봉화군과 교류 중인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며, 대상은 봉화군 자매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와 우호도시인 수원시 주민이다. 해당 주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시 신분증 등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은 이번 할인 혜택이 교류도시 주민들의 봉화 방문을 확대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상생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