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경북지역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총 2,779건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926건 수준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25년에는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총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봄철은 해빙기로 지반이 약해지고 낙엽과 습기로 인해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낙상 및 추락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경북소방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날씨 및 코스 확인 ▲등산화·스틱 등 안전장비 착용 ▲지정 등산로 이용 ▲위험 구간 통행 시 각별히 주의 ▲동행 산행 권장 ▲하산시간 준수 및 긴급상황 시 즉시 119 신고 등을 강조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산행은 사전 준비와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리한 산행과 음주 산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최근 유통 중인 봄철 다소비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 직매장 판매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이번 검사는 봄철 다소비 농산물인 냉이, 달래, 미나리 및 3월 특별관리대상 품목인 시금치, 취나물 등과 특히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을 집중 수거하여 450종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성분을 검사했다. 또한 도소매 및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직매장 유통 농산물과 변화되는 유통 방식에 발맞춰 온라인 판매 농산물까지 포함해 더욱 실질적인 검사를 위해 수거 범위를 넓혔다. 검사 결과, 봄철 다소비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리가 취약한 지역 먹거리 직매장의 판매 농산물 중 딸기, 근대, 시금치 품목에서 각 1건씩 기준치가 초과 검출됐다. 검사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했고, 관할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의 폐기 및 판매 중지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했고, 3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분기 및 연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 먹는 물 중 ▲정수기 통과수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전 항목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하여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각적으로 학교에 통보하고, 부적합 판정 시 음용 중단 및 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재검사 등 필요한 지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주)와 협력하여 지난 3월 26일, 베트남 국영기업 KVF와 ‘K-축분유기질비료’수출 공급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축분유기질비료를 베트남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국영 농업유통 기업 KVF에 직접 공급하는 내용으로 국내 농업법인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단독으로 정식 계약을 체결한 최초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VF(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산하 비료 국영유통법인)는 메콩강 삼각주 및 남부 베트남 농업지대를 중심으로 연간 수십만톤 규모의 비료를 조달‧공급하는 핵심 유통채널이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봉화군산 축분유기질비료는 베트남 전역의 쌀 및 과채류 재배 농가에 널리 공급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연간 비료 수요가 약 1,200만 톤에 달하는 세계 5위권의 비료 소비 대국이다. 최근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농업(Green Agriculture) 2030’정책에 따라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가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특히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 문제가 심각한 메콩강 삼각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26일 오후 3시,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녪년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의 안보 상황을 반영하여 비상시 군민과 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공직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후 3시 청사내 안내방송과 함께 시작됐다. 전 직원은 안내 방송에 따라 업무를 즉시 중단하고 지정된 훈련장소인 대회의실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대회의실에 집결한 120여명의 직원들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비상용 가방 만들기 등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봉화군은 훈련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및 장비, 비상급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일제 점검을 마쳤으며, 전광판 및 읍·면 민원실 등을 통해 국민행동요령 주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훈련은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2분기 주요기관 공습대비 훈련, 3분기 전 국민 공습대비 훈련, 4분기 재난대비훈련 등 단계별 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이 지난 3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에 규제특례를 적용하여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관련 규제특례를 활용해 사업추진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신청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는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7,372㎡(K-베트남 밸리 162,875㎡)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3,476억원(기투자 1,127억원)이다. 봉화군은 신규로 추진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조성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을 하나의 특구로 묶어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기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간 봉화군은 특구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배경과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특구계획(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단법인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3월 26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박현국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기타 안건 등 올해 사업의 중점사항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올해 장학사업으로 진학부문, 성적우수부문 등 5개 부문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해외견학 장학사업으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과 우수 학생 해외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견학 장학사업은 개인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사업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업으로 주목되고 있다. 박현국 이사장은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 양측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시한 ‘공무직 근로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를 도출했다. 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라고 화답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6일 군청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관내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술인들의 환경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 관련 법령 및 법적 이행 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관리 요령 ▲주요 위반 사례 및 행정처분 기준 설명 등 실제 사례 및 사업장에서 수행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질의를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지역자활센터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 조건에 해당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 및 상담, 사례관리, 직무훈련,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역과 주민의 수요를 바탕으로 ▲환경정비 ▲청소 ▲방역 ▲주거환경 개선 ▲식품 조리 ▲단순 제조 및 임가공 ▲카페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자활근로 사업을 추진해 참여자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의 여건과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함께 초기 상담부터 적합한 사업단 배치, 자립계획 수립, 사업 참여 과정 점검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자활 참여를 돕는 한편, 직무 및 안전교육, 자격 취득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실제 근로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근로의욕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또는 자활기업 연계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