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재난대비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대비체계 재정비는 대형 산불 피해로 훼손된 산림이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2026년 1월 현재 기준으로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에 대해 산사태위험지도와 피해예측지도 등을 고려한 위험구역 내 민가를 위험단계별로 세분화했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피해지를 산사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험 요인에 대한 상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대피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비상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정비해 산사태 예보발령 등 재난 상황 우려 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대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대피조력자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대피조력자는 재난 발생 시 대피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과 대피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주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경북권 공연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공연기획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2025년도 공연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 만족도 설문조사’를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네마 파라디소', '연극 라이어 1탄', '장사익 소리판 “꽃을 준다 나에게”', '유호진 더 이미지네이션',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북권 공연문화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도 공연을 관람한 예매자를 대상으로 SMS 문자 발송을 통해 진행되며, 공연 만족도는 물론 향후 공연기획에 반영하기 위한 공연 선호도 조사 문항도 함께 포함해 실시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문화공연 만족도 조사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군민의 기대와 수요가 충실히 반영된 문화공연이 연중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7일 문경관광호텔에서 관내 여성계 인사, 19개 여성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단체 사업성과 보고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성단체 사업성과 보고를 비롯해 새해 인사와 축사, 시루떡 커팅식 및 건배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사랑의 쌀 모으기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김미자 회장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단체, 7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서울 문경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부모(또는 보호자) 중 1인의 주민등록이 공고일 현재 1년 이상인 문경 시민의 자녀로 서울 및 경기지역 소재의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복학생, 신입생 포함)으로, 총 30명(남 14명, 여 16명)을 모집하며, 문경시장학회(문경시청 교육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세부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문경시장학회는 수도권 소재의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문경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서울 문경학사를 운영 중이며, 매년 시설 개선과 노후 집기 비품 교체 등을 통해 서울 문경학사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불편 해소에 노력 중이다.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큰 목표이자 보람인 만큼, (재)문경시장학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028년 제6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수만 명이 참가하는 경북 체육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문경시는 그동안 각종 국제 및 전국, 도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쌓아온 운영 경험과 우수한 경기시설,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도민체육대회 유치와 함께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주요 체육행사가 연계 개최됨에 따라 문경시는 대회 기간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 외식, 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체육시설 확충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장기적인 성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교통·숙박·안전·의료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육과 문화가 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1월 9일 마성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시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별로 ▲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 주민들에게 문경시 중점과제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보다 생생하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문경시는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 추진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읍면동 방문은 시정의 출발점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봉화군수의사회(회장 하종성)가 지난 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금까지 1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러한 활동은 경북수의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봉화군수의사회는 현재 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하종성 회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지역 미래 인재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11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 교육을 위해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봉화군수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인재양성원은 인재양성원 수강생 및 관내 우수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봉화인재양성원 윈터스쿨'을 운영한다. 윈터스쿨은 대도시권 수준의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통해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 줌으로써 우수한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윈터스쿨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5주 과정으로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기숙학원에 입소하여 진행하는 기숙형 집중 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학습 루틴과 체계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학습 향상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 만들기가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봉화인재양성원 관계자는 “이번 윈터스쿨 운영을 통해 관내 우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대도시권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함께 봉화를 명품 교육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물가상승과 택시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반영해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택시요금 기준조정계획에 따른 조치로, 기존 요금을 약 3년 만에 조정하는 것이다. 기본요금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오르며, 거리당 주행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봉화군은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누리집, 전광판을 활용해 인상된 택시요금을 안내하고, 읍·면에 현수막 게시와 각종 회의 시 적극 안내하는 등 대군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택시업계에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운전종사자들에게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청결 유지와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근절, 법규 준수를 철저히 지도하기로 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운수업계 경영난, 기사 인건비 현실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불편한 제도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공모전’을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개최해 최종 21건의 수상작을 확정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8월 공무원 공모전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도민 공모전을 개최해 아이디어를 받아 12월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수상자 등을 최종심의·확정했다. 이번 ‘공무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181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 등 10명이 선정됐고, ‘도민 대상 규제개선 공모전’에는 총 23건이 접수되어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4명 등 총 11명이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은 포항시에서 제출한 ‘자연재난 대응 시 어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제안이 선정됐다. 현행 ‘어선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어선을 어업 외 용도로 임시 사용하면 특별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태풍이나 적조 등 긴급한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 조사를 위해 어선을 이용하려 해도 이 규정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와 관련, 재난 대응 목적의 경우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특별검사를 면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