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원장 우광진)은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과 공동으로 3월 26일 인재개발원 내 강의실에서 직원과 교육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한복 입는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한복진흥원(상주시 함창읍 소재)이 2025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일상생활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것으로 금년에는 상주교육지원청에 이어 3월 행사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특히, 상주 명주정원(대표 이민주)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명주 한복의 제작, 생산부터 천연염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한복 전문가 시연을 통해 올바르게 한복을 입는 방법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인재개발원은 K-한류의 중심인 한복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교육에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과정(6월 15~16일, 2일)을 개설하여,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 여우곰채널 운영자(대표 최은지)와 협업하여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통해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의 멋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월 26일(목)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 등 6명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향후, 의회간 우호교류 체결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단은 히로시마현 일한우호촉진의원연맹 소속 의원들로, 2024년 5월에도 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히로시마현 부지사와 함께 경상북도를 방문하는 등 의회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 의회를 방문하는 등 양 지자체와 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황명석 권한대행은“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지속되어 왔다.”며, “앞으로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카모토 타카시 의회 의장은 “경상북도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27일 1박 2일간 영덕 파나크에서 도 및 22개 시·군 하천업무 담당 과장과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하천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잦아진 극한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환경부와 경상북도 주요 하천정책 방향을 현장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시‧군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기후 위기에 대비한 홍수 예방 대책과 홍수방어 우선순위 설정, 경북 지역 댐 건설 추진 현황,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안심하천 조성 사업 등 기후부 2026년 하천분야 주요 정책 설명에 이어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을 설명했다. 특히, ▲깨끗한 하천을 도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 ▲제4차 지방하천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 등 주요 과제들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알차게 구성했다. 최근 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 도청 창신실에서 ‘AI 돌봄 로봇 서비스 통합지원센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저출생극복본부와 어르신복지과를 비롯해 관련 분야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한 로봇 보급 확대를 넘어, 전시․체험․렌탈․교육․유지관리․원격관제․데이터 수집 및 활용까지 전주기 기능을 통합한 ‘AI 돌봄 로봇 서비스 통합지원센터’ 구축 모델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돌봄 로봇 보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로봇 활용도 저하와 운영 책임 분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로봇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구독·임대 기반(RaaS, Robot as a Service) 운영모델을 도입하여,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고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수익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26일 경주시 소재 명선차문화연구원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명예읍·면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명예읍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명예읍·면장의 정책 자문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특히 생활 현장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의견이 공유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명예읍·면장 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군정 추진 과정에서 민관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명예읍·면장 제도를 통해 지역 내외 인적 자원을 정책 자문에 적극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주민이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은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으며,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상태가 회복되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기후에너지과)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 저녁 7시,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경관 조명을 점등하고,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저녁 7시 정각 경관 조명 점등식으로 시작하며, 이어서 화사한 조명으로 물든 벚꽃길을 시민들이 함께 걷는 시간이 진행된다. 걷기 행사가 마무리되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준비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하여 각 가정에서 나무 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6일,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김천돌봄문화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김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돌봄문화센터는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층별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1층에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지원하고, 2층에는 미취학 아동에게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장난감도서관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약 5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도 조성됐다. 시는 이 센터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거점 공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 포항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에서‘동물용 그린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거점 개소식’과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항시를 비롯해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관계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한‘동물용 그린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거점’시설은 인수공통감염병(사람과 동물 간 전염이 가능한 감염병)과 반려동물용 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해 세포 배양에서부터 단백질 정제 단계의 시스템을 갖춘 시설로, 기업이 발굴한 후보물질의 품목 허가 취득은 물론, 신제품 개발과 시험 생산까지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께 구축된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은 동물용의약품 후보물질 발굴을 지원하는 공공 연구개발 시설로, 동물용의약품 후보 유전자와 항체 의약품 발굴에 최적화된 자동화·품질분석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벤처기업들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바이오의약품은 식물체·식물세포를 배양하여 유전자 도입과 단백질 정제 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 구미에서‘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제공기관’개소식을 열고, 도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 공백 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구미시, 발달장애인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능력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올해 총 23개 기관을 통해 다각적인 돌봄 체계를 가동 중이다. ▲ 24시간 1:1 돌봄서비스 3개소 ▲ 주간 개별 6개소 ▲ 주간 그룹형 14개소에서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지난 2024년부터 포항과 경주에 각 1개소(정원 6명, 4명)를 선정해 24시간 돌봄을 제공해 왔으나, 원거리 거주자들의 이용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구미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