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지역 구직자 편의와 고용서비스 확충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연중 실시하며, 올해 첫 이동 상담을 3. 25.(수) 텐퍼센트커피(성주농협점)에서 실시했다. 성주군 취업지원센터(성주읍 성주산업단지로3길 76-8, 3층)는 평일 09시~18시 상시로 운영하며,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하여 무료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차량으로 이동하는 등 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이동상담실을 운영 하고 있다. 이동 취업상담실은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용이한 주거·도심지 내 특정 공간을 대여하여 진행되며 일상이 바쁘거나 센터 방문이 곤란한 지역민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시간적. 거리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도심지나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연중 시행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주셔서 좋은 일자리 취업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지역민 편의 증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편안한 노후’는 모두의 바람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특히 요양시설 입소를 ‘현대판 고려장’으로 인식하며, 생의 마지막까지 내 집에서 머물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 이에 발맞춰 군은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년간의 발자취 -‘성주형 통합돌봄’의 기초를 닦다 군은 지난 1년간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기간 동안 군은 총 80건의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개별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 ▲일상생활돌봄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총 약1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3월 25일 고령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아이 먼저”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과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배려 문화를 조성하자는 홍보 전단 배부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 정비 ▲보행자 통행 및 시야확보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단속 ▲유해하고 선정적인 전단지, 벽보 및 지정게시대 외 불법광고물 철거 ▲올바른 광고물 관리 방법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공동의 안전 책임 의식 또한 강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에서 불법광고물의 근절 캠페인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마련하는 시초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환경 문화가 정착되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24일 우곡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의결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및 재정·기부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도 돌봄 및 공동체 사업 계획, 정관 및 규약 정비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우곡봄봄은 농업 기반의 ‘농촌형 생활돌봄 모델’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온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일상과 삶 전반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우곡나눔플랫폼 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미용 봉사 ‘단정한 하루’, 차량 이동지원, 생활수선 서비스 등을 상시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돌봄활동팀 ‘얼레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얼레팀’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 단체 구성원,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조직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생강 정식 시기를 앞두고 씨생강 소독을 통한 뿌리썩음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생강 생산을 위해 농가의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생강 정식 전 관리는 크게 ①씨생강 선별, ②씨생강 소독, ③싹틔우기 3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를 철저히 해야 초기 활착을 높이고 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먼저, 병든 씨생강이 포장에 반입되면 이후 어떤 관리를 하더라도 병해 확산을 막기 어려우므로 외관상 갈변된 씨생강은 반드시 제거하고, 외관상 건전해 보여도 껍질에 42%, 내부 조직에 10% 수준으로 병원균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육안 선별 후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작업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씨생강 소독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식 전 소독하면 뿌리썩음병 등 병원균 밀도를 낮춰 초기 감염을 억제하고 안정적 활착을 유도할 수 있다. 뿌리썩음병은 생강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 중 하나로 피시움균(Pythium spp.), 푸사리움균(Fusarium spp.)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이 3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Jing Yong Korean Food)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고유의 풍미를 알렸다.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 유통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여 안동소주 생산기법과 공동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홍보와 시음을 병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깔끔한 맛과 제품별 개성에 집중하며, 전통 증류식 소주의 역사성과 제조 방식에 흥미를 보였고. 초청행사에 참석한 현지 주류 유통업체와 인플루언서 등 관계자들은 안동소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지 주류 전문가인 유굉림 씨는 “제품마다 은은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사업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통합돌봄은 ‘24년 3월 법률로 제정됐으나 2년 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오는 ‘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는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의료․요양․건강․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Aging in place)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체계이다.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 돌봄과 같은 여러 서비스를 따로 신청하지 않고, 한 번의 신청만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자는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으로 필요도가 높은 대상부터 현행 서비스를 연계하며, 향후 중증정신질환자와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 전체 대상자는 약 75만 명이나, 장기요양 인정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고령 장애인, 치매환자 등 우선적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소관 재산공개 대상자 282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상북도 도보 및 공직자윤리시스템을 통해 이번 달 26일자로 공개했다. 공직자의 재산공개는‘공직자윤리법’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체 기간 재산변동사항(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을 다음 해인 2월 말일까지 신고한 것으로, 위원회는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올해 공개된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0억 2,500만 원으로, 전년도 평균 대비 약 6,300만 원 증가했고, 재산 규모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37.2%(105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재산공개자 중 180명(63.8%)은 전년 대비 재산이 평균 1억 2,200만 원 증가한 반면, 102명(36.2%)은 평균 1억 1,300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감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및 보유 증권의 평가액 변동, 채무 증감,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에 따른 증가, 생활비 지출 확대 등으로 확인됐다. 경상북도공직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3월 25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14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Lai Chau)에서 파견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근로조건, 안전수칙 및 인권침해 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근로자들이 국내 농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고용주)를 대상으로 고용주 준사사항, 안전교육, 인권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원활한 인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였다. 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는 근로자들의 급여 수령을 위한 통장 개설을 지원했으며, 문경제일병원은 외국인 등록에 필수적인 마약 검사를 위해 현장 출장 검진을 하는 등 근로자의 편의를 세심하게 도모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근로자는 E-8(계절근로) 체류자격으로 입국하여 농가와의 협의에 따라 최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의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으로 차량털이(특수절도) 범죄가 사전에 차단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오전 2시 30분경 점촌2동 제14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주차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문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용의자를 발견했다. 이에 관제요원(이씨)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관제하여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했다. 그 결과 추가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3월 24일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문경시는 현재 관내에 총 2,736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025년 기준 강력범죄 10건, 경범죄 27건, 청소년 비위 10건, 재난·화재 19건, 교통사고 13건 등 각종 사건에 대응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