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봉화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하여 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할인율 상향 적용 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월 50만원으로 유지된다. 봉화사랑상품권 구입은 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며, 카드․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앱(chak)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연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봉화군은 “이번 할인율 특별 상향은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상품권 할인율 상향을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임시 개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봉화상설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봉화군은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타워(봉화읍 396-6번지)는 2층 5단 규모로 조성 됐으며, 총 13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춰 시장 방문객들이 이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주차타워 개방으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무료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공영주차타워 준공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지난 23일 신규농가 및 갱신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교육관에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제도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 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사전 차단하여 농산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GAP인증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위해요소관리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금회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도 교육이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유통특작과 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며, GAP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증대로 관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가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4일 봉화군 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를 실시했다. 제81주년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 특화사업으로,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단지 배포와 유관기관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손현정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3월 25일, 경상북도‘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은 지난 3월 20일 출범한 국무총리 산하‘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분야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에 대응하여 경상북도는 정부에 대한 강력한 건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그러나 기존 제도로는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특별법 제정을 적극 건의하고 입법과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 그 결과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추가지원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서, 향후 피해 지원의 범위와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위원회 출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피해자단체와 15차례 이상 간담회를 개최하며 추가지원이 필요한 피해사례들을 발굴해왔다. 위원회을 통한 추가지원 과정에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위원회 민간위원 8명 중 5명이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로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지원 상황 및 주민 불편사항들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보물장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궁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간 대신 순대! 용왕님이 귀하게 대접한 미식의 성지 용궁’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궁 보물장터는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터는 현장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 형태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그리고 공예품 등 비식음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제조된 제과·제빵 등 식품의 판매는 제한된다. 모집은 공고일 기준 예천군 소재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체험, 홍보 등의 분야에서 15개 내외의 팀을 모집한다. 부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팀당 1개 부스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3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서는 예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물산업 관련 정부․지자체, 학회․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참관객 등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수출․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건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광역시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세계 물의 날 행사 ▲환경산업 청년일자리 박람회 ▲수출·구매상담회 ▲세미나 ▲논문공모전 등을 통해 물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에서 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관련한 왜곡된 내용이 담긴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경상북도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며, 일본 정부가 왜곡된 영토 인식을 교과서를 통해 미래세대에 주입하려는 시도는 한일 간 교류 증진과 신뢰 구축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학습지도요령에 영유권 주장을 명시하고, 이에 따라 제작된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키는 방식으로 부당한 영토교육을 반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수도 도쿄 중심부인 지요다구 가스미가세키에 영토·주권 전시관을 재개관해 체험·체감형 영상 전시물을 통해 학생과 교원들에게 자국의 영토 주장을 지속적으로 주입하고, 해외에도 일본의 입장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강화해 왔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인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교과서를 통한 역사 왜곡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국제 관계 인식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일본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한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전년도에 이어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 및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연구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하여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