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한일 미래세대 간 우정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에는 히로시마현 고교생 등 12명이 참가하며 환영식을 시작으로 포항여고와 경주여고를 방문해 협동수업과 교류활동에 참여하고, 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한다. 또한, 안동 수학체험센터와 경주 발명체험교육관에서는 한일 청소년이 팀을 이뤄 문제 해결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상호 유대와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옥 및 온돌 체험과 국궁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정신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포스코와 경주 황리단길, K-뷰티 체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첨단산업과 역동적인 문화 콘텐츠도 폭넓게 접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학생들이 선호하는 장소와 체험요소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으며, 경북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경북과 히로시마현 고교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05억 원이 투입되며, 설계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실증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영양군이 전략 품목으로 내세운 산나물 ‘어수리’는 이미 경제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고부가가치 작물이다. 시설재배 실증 결과, 노지 재배 대비 수확량은 약 5배에 달하고, 딸기·상추 등 기존 시설원예 작물과 비교해도 5.7배 이상의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산물이 미래 고소득 산업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용문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에서 생산하는 사과 지역 특산주 '춘희(春姬)'가 조선비즈 주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한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100여 명의 전문 주류 심사위원이 우리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에 거듭 대상의 영예를 안은 '춘희'는 정부와 인증기관으로부터 '술 품질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사과 증류주로, 전통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귀농 청년단체와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려 정성껏 재배한 사과를 원료로 빚어내며, 사과 본연의 맑고 산뜻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의 맛,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뒷맛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농부는 이번 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양봉특구' 경북 칠곡군의 핵심 상권인 왜관중앙상권이 지역 특화자원인 양봉을 활용한 '도시양봉'을 품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양봉협회칠곡군지부, 왜관읍상공인협의회는 지난 16일 '칠곡 로컬특화자원 (도시)양봉’을 통한 왜관읍 상권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칠곡군의 자랑스러운 로컬특화자원인 양봉,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시양봉'을 매개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3개 단체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3개 단체는 ▲왜관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도시양봉'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연계 마케팅 ▲양봉 테마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다방면에서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상인들과 양봉 농가가 직접 손을 맞잡음으로써,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실제 상권에서 소비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칠곡표 도시양봉 특화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이 농기계 운반수단이 없어 빌려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운반대행 서비스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장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 40대 마력 트렉터에서 25년부터 40~60대 마력 트렉터로 운반서비스가 확대되어 편리함과 저렴한 운반비 덕분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운반서비스 지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폭 넓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반대행료는 군위군 전 지역 기준 운반과 회수를 포함한 왕복 비용 4만 원의 자부담으로 책정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전화해 운반 일정 최소 하루 전까지 군위군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동부분소)를 전화로 농기계 예약 시 배송 신청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농업인이 적기에 농사를 운영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3월부터 6월까지 성주경찰서와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폭력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폭력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과 신고 절차 안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성주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대처 방안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푸른나무재단 소속 강사들의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뿐 아니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활기찬 주말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자기계발을 제공 하기 위해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3월 21일을 시작으로 하여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11회)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상반기 토요프로그램을 운영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드론교실, 토탈공예교실, 요리교실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마다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자기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맛보고 다양한 취미 및 자신만의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의집은 만9세-만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있는 청소년들의 전용 공간으로 토요프로그램 뿐만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리더십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 월간청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3월 23일 성주군 재난상황실에서『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실무회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면 개편 동향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서는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실무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3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재단 운영성과 점검과 함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먼저 2025년도 재단 주요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사업과 다양한 인재 양성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정관 개정과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재단은 공익법인 재지정을 앞두고 관련 법령에 부합하도록 정관 일부를 개정하여 기부금 공개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에 나섰다. 또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은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 결과 적정한 것으로 확인되어 이사회에서 원안대로 승인됐다. 배낙호 이사장은 “재단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67.5억 원을 포함 총 1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산양면 불암리 면소재지 인근으로 주민 주거지 인근에 밀집한 유해시설로 인해 생활환경 저하와 정주여건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특히 면 소재지 중심기능이 저하되고, 주민 불편이 누적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문경시는 2030년까지 5년간 공장 2개소를 철거·이전하고, 폐축사 1개소를 철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생사업으로 다목적관, 다목적구장, 광장, 주차장, 마을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산양면 불암지구는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유해시설로 인해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 재생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