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7일, 경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군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의 공무원들이 서류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양 지자체 공무원 각 107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 원을 상호 기탁하여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러한 상호기부는 양 도시의 대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산시와 뜻을 같이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홍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함께 응원하며 각자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책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인공지능(AI) 교육은 주로 5급 이하 실무자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정책기획과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고위직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활용을 넘어 정책기획·의사결정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책기획 및 의사결정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전략 ▲생성형 인공지능(AI) 주요 도구 이해 및 행정업무 활용 사례 ▲정책보고서·보도자료·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적용 사례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5급 이하 도 및 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AI 업무활용 능력 교육과정(기초·심화)’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무 중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피해기업의 세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운송 지연에 따른 납기 차질, 물류비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대상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을 연장하고,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를 유예하는 것이다. 또한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 또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유예 등을 납세자 신청 또는 시장·군수 직권으로 지원한다. 특히, 4월 신고 대상인 지방소득세의 경우 법인세 신고 과정에서 국세청으로부터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으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즉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 일시 납부가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방세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기업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가 지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신규 국가정책 사업으로,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서면·현장·발표평가를 거쳐 경북도와 전남도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마·생강·오미자·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전국 최대 수준의 농산물 생산 기반과 다양한 식품 가공산업,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6년 3억 5천만 원을 투입, 네트워킹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부터 42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등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 협력체계 구축·운영, ▲식품 창업 및 기술개발·상용화 지원, ▲시설·장비 공동 활용,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 등을 지원하고, ▲K(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 어르신 맞춤형 도서 9종 엄선… 총 3,870권 보급 보급되는 도서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됐다.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총 18권)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 총 보급 물량은 3,870권에 달한다. 단순 휴식처에서 ‘마을 인문학 거점’으로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 배부와 책장 설치를 진행해 왔다. 특히 군위읍, 효령면 등 주요 경로당 18개소에 우선 설치를 완료했으며, 4월에는 전체 경로당에 설치 완료 후 이용 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포도(샤인머스켓) 알 솎기 교육을 희망하는 김천 시민 대상으로 농촌 인력 지원 특별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농업인 교육 신청’에서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2025년 교육 참석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교육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포도 정예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 농촌 인력의 외부 의존도를 낮추어 포도 재배 농업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샤인머스켓 알 솎기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포도 농장에서 실습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어 농업인이 농촌 인력으로 투입될 때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무리 없이 농작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이 지역 내 포도 재배 농업인 및 교육 희망 김천 시민의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구축과 고품질 포도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5년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총 17,878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이며, 여기에 종사하는 인원은 73,40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읍면동 22개 행정구역과 19개 산업 대분류에 걸쳐 지역 내 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도심 행정동에 사업체가 두드러지게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상위 7개 지역의 사업체 수는 합산 12,106개로, 김천시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대신동이 2,624개(14.7%)로 가장 많았고, 대곡동 2,079개(11.6%), 율곡동 1,913개(10.7%)가 뒤를 이었다. 이어 평화남산동 1,586개(8.9%), 자산동 1,404개(7.9%), 아포읍 1,333개(7.5%), 지좌동 1,167개(6.5%) 순이었으며, 그 외 15개 읍면 지역을 합한 사업체 수는 5,772개(32.3%)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는 인구와 상권이 도심부에 집중된 김천시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농촌 읍면 지역과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7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수출입 물류난 등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이 커지고, 소비자물가 상승과 유가가 급등하는 등 민생 경제의 충격이 가중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 : 공공요금 관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도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버스, 택시)을 동결했으며, 4월 중으로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총 4,207억 원 규모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조사(모니터링) 요원 141명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물가 점검(월 2회)을 강화하고 축제장 바가지요금 등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에 나선다.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 수출 물류비‧보험료 및 금융 지원 확대 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일, 봄을 맞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안전지킴이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종합스포츠타운 내 존재하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 앞서 공단은 가스측정기 및 드론 사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하여 장비 활용 능력과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안전지킴이들은 교육 이후 현장으로 이동해 실내수영장, 대형주차장, 종합운동장, 국궁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시민의 불편 및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가스측정기와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한 실습형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앞으로도 신기술 등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누구나 보다 쉽고 다양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문화관광팀 문화시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김천시립박물관·김천시립미술관·감문국이야기나라(감문역사문화전시관)를 중심으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공 문화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사회공헌 확대를 통한 문화복지 강화에 힘쓴다. 장애아동 대상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 시범운영 기간 중 장애아동 어린이집 초청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대상 체험교육과 아동 친화적 서비스를 확대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감문국이야기나라에는 배리어프리 리플릿 제작과 화장실 환경개선 등을 통해 무장애 문화환경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시 다양성 확대에도 나선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