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천군청 양궁 실업팀 소속 김제덕 선수가 2026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향후 개최될 최종평가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주시 김수녕양궁장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렸으며,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2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올림픽 2연속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5라운드 동안 상위 성적을 유지하며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선발됐다. 3차 선발전에 선발된 김제덕 선수는 하반기 현대 양궁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23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집중훈련을 시작하고, 3월 말부터 진행되는 1, 2차 최종평가전에 참여해 최종 3인에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제덕 선수는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예천군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매설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172.3km를 2031년까지 총 970억 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전면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와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단계는 예천읍, 용문면, 감천면 일원에 50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92km를 2030년까지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올해 7월부터 우선 착공할 예정이다. 2단계는 예천읍, 지보면, 풍양면 일원에 46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80.3km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1일 10,800톤)과 풍양정수장(1일 1,900톤) 등 2개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 용산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개포면, 지보면, 용궁면 일원에 수돗물을 공급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을 위해 지난 20일 제1차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총 26명으로 구성된 청렴회의체로,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논의 회의, 추진과제 이행점검 회의, 이행결과 보고회의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 2026년도 칠곡군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및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칠곡군은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는 것을 올해 추진과제의 핵심으로 정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도는 군민이 우리 기관을 신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라며 “간부들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9일 칠곡군청 회의실에서 지역안보의 핵심 축인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 속에서 지역 내 발생 가능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칠곡군의 2026년 민방위계획 및 비상대비태세 훈련 방향과 120여단 2대대의 훈련 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상호 협조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재욱 군수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안보 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도내 과수 농가에 개화기 저온과 서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최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북 과수 꽃 만개 시기는 사과(후지)의 경우 청송 기준 4월 28일에서 30일로 전년보다 2~4일, 배는 상주 기준 4월 13일~15일로 전년보다 3~5일 늦어진다. 반면 휴면이 일찍 타파된 복숭아의 경우 청도 기준 4월 9일~11일로 전년보다 1~3일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최근 봄철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다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개화 시기와 상관없이 갑작스러운 저온에 의한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다음과 같은 사전 관리 대책 실천을 강조했다. 첫째, 기상 정보 실시간 확인 및 조기경보 시스템 활용이다. 농가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통해 사과, 배, 복숭아 등 개별 농가별 맞춤형 위험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별 기온 차이가 크고 기상 변동이 잦을 것으로 보여 실시간 알림을 통한 대응 시간 확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18일 예천군 봉덕산 일원에서 대대적인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92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봉덕산 주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주요 내용은 ▲라이터·성냥 등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에서의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 등이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플로깅)도 병행하며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경북소방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특별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대형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금요일 1회 이상 산불취약지역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오후 2시,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물 관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엔이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으로 물 관리와 접근에서의 성별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두를 위한 물 복지를 촉구하려는 취지이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이와 연계하여 국내 주제를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 의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곤 기후환경국장, 김용현 경북도의원, 김창혁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도내 물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그동안 물 관리와 물산업 육성에 기여한 유공 기관과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물산업 선도기업으로 재지정된 기업들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세계 물의 날 행사는 이달 말까지 도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애니메이션‘강치아일랜드’시즌2가 오는 5월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강치아일랜드’는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공동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작품은 작년 11월 첫 공개된 시즌1에 이어 지상파 방송을 통해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독도와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경북형 해양 문화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 앞바다의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강치·음치·아치·이치·망치 등 다섯 마리 강치 친구들이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 마법사로 성장해 가는 모험기다. 앞서 시즌1에서는 독도새우, 괭이갈매기, 섬기린초 등 독도 생태계의 주요 동식물을 친근한 캐릭터로 구현해 해양 생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시즌2에서는 한층 깊어진 서사와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새로운 캐릭터 ‘길치’가 합류하고, 강치와 친구들이 쭈꾸미 마법사 등 다양한 위협에 맞서 독도와 바다 생태계를 지켜내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변화로 소외되기 쉬운 소농·고령농·여성농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식품 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유통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소농(1ha), 고령농(60세이상), 여성농(2ha미만) 이 사업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어려운 유통 취약농가가 ‘마을단위 공동체’로 조직화하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개별 농가가 수행하기 어려운 상품화, 물류(택배), 온라인 마케팅 등을 마을 공동체가 통합 관리함으로써 유통 구조의 효율성과 규모화를 도모하고 있다. 그 결과 유통에 어려움을 겪던 개별 농가의 사업 참여가 눈에 띌 정도로 확대되어, 2020년 20개소, 28억 원 매출로 시작한 사업은 2025년 47개소, 5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6년만에 2배 가까운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 대표적인 사례로 예천군 개포면 ‘두레마을’은 서울에서 귀농한 관리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38개 농가가 참여하는 공동체로 구성됐으며, 관리자는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의 상품 상세 페이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경북 소프트웨어(SW)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유망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팀 내외로, 선정된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창업 초기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밟아나갈 수 있다. 아울러 전문가 멘토링, 법인 설립 실무 및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SW) 특화 교육, 네트워킹 행사 등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안착과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 대상은 경북 소재 소프트웨어 교육기관 교육생 및 수료생, 국내외 소프트웨어 관련 경진대회 수상자, 경북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로, 특히 지역 내 창업 공간을 확보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