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관광공사는 지난 9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에 동참하기 위해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문경관광공사는 지역의 관광 자원을 관리 및 운영과 문경 관광산업을 전담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며,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신필균 사장은 “신속집행 성과에 대한 포상이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장학사업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함께 실천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문경관광공사에서 보내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문경의 인재들이 밝은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장학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성자)는 8일부터 9일까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140가구에 전달할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김장 나누기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연말 나눔 사업으로, 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이틀 동안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을 다해 담갔다. 이외에도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는 연중 폐식용유를 수거해 만든 비누 판매, 헌옷 수거 및 판매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공동모금회 성금과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장애인 복지관에 급식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정을 전파하고 있다. 이성자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주대중 재구문경향우회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9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회장 및 부회장단, 임원진 등 핵심 구성원들이 각각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총 6,730만 원의 기부금을 3년간 전달한 고향 사랑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주대중 회장은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권영호, 임병태, 김석 수석부회장 및 정석래 사무총장 각 300만 원, 이어 정의도 부회장 200만 원, 지호근 사무국차장 150만 원, 황해범 부회장과 김기원, 김은제 이사 각 100만 원, 김영일 이사 50만 원 등 많은 임원진이 기부에 참여해 총 2,4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주대중 회장은 “고향 문경의 발전을 위해 회장단과 임원들이 뜻을 모아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고향의 발전이 곧 향우인들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향과 향우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타지에서 활약하시면서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재구문경향우회에 깊이 감사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초청해 ‘문경을 담고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했다. 이경옥 전 교육장은 이번 특강에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든다.”며, ‘아이들 마음에 문경을 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문경의 인적·문화적 자산을 교육과 행정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했다. 특히 “나는 문경이 참 좋다”는 마음으로, 공직자 스스로가 지역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갖는 것이 시민과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했고, 또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문경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방법 ▲지역 공동체의 연대 강화 ▲인재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을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행정의 출발점이 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지역 정체성과 공공가치를 다시금 인식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양 교육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최근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의 한국건강지수(KHI) ‘정신건강 위험관리’ 부문에서 98.88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출처 조선일보) 이는 예천군이 추진해 온 정신건강 정책의 성과가 객관적 수치로 입증된 것이다. 예천군보건소는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정신건강 관리, 아동·청소년 건강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건강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은 올 한 해에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11개 분야에서 최우수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요 수상 내역은 ▲비만예방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경상북도 의약 안전관리 추진시책 시・군평가 최우수,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 사업 평가 최우수, ▲경상북도 국가암검진 수검률 최우수,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경상북도 공공의료 분야 우수,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 우수, ▲경상북도 정신건강 자살예방 우수 등이다. 감염병 분야에서는 지역주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12월 9일, 도로관리 다목적 창고사무실에서 박현국 봉화군수 및 건설교통과 도로팀 직원들과 함께 겨울철 폭설 및 결빙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도로관리 다목적 창고에 비치된 제설장비와 자재, 인력현황 등 제설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며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대책에 따른 비상근무와 장비운용 계획 또한 면밀히 확인했다. 한편 봉화군은 제설장비 11대, 제설근무인력 28명을 통한 관내 법정도로 제설취약구간에 대해 폭설에 대비한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염화칼슘, 소금, 모래 등 제설 자재도 사전 비축하여 겨울철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올겨울 갑작스런 폭설에 대비해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하며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9일 오전 11시, 예천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체계 구성·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김성중 교육장, 김기태 예천경찰서장, 김병순 국립경국대학교 사범대학장, 전영미 권병원부원장, 김효영 안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 6개 지역사회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예천군과 예천교육청 이하 각 유관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예천군-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예천군과 예천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고난이도 사례를 공동으로 지원하며, 기관 간 협력 회의·사례점검·서비스 연계 및 공동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12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대기환경 현황 분석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오염물질 농도 예측’이라는 주제로 ‘2025 환경보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기후 변화와 산업 활동 증가로 복잡성이 높아진 대기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머신러닝 기반 오염물질 농도 예측 기술을 지역 환경보건 정책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머신러닝 방법론을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농도 모델링 3차 △경상남도 환경보건 취약(가능)지역의 여름·겨울철 대기환경 유해인자 조사 및 측정 결과 △경상남도 대기상시모니터링(IoT) 데이터 분석 등 3건의 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의에서는 조사·측정 자료의 활용 방안, 머신러닝 모델의 적용 가능성, 향후 연구 방향과 정책적 연계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성주현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상남도의 주요 대기환경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머신러닝 분석기법으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대구 군위군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신향숙)는 지난 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8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가정에서 준비한 김치를 가져와 함께 나눔을 진행했으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도 살폈다. 신향숙 여성자원봉사대장은 “회원들의 마음과 손길이 모여 더 따뜻한 나눔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김장을 담가 나눔에 동참해주신 여성자원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효령면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대구 군부대 이전지 군위군 확정 기념 '군민 화합 한마당 축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삼국유사 청춘대학 수업 때마다 안내 및 음료 지원, 매월 반찬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026년도 정부 본예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추가예산을 확보하며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국회 추가예산 확보를 통해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도3호선 마원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5억 원, 문경 대형저수지(경천댐, 문경댐) 준설사업 10억 원,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30억 원 등 총 45억 원 규모다. 먼저, 국도3호선 마원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은 문경 역세권과 연결되는 국도3호선 마원리 불완전 교차로 개선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이번 추가예산 확보로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교통 접근성 향상은 물론 역세권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문경 대형저수지(경천댐, 문경댐) 준설사업에 확보된 10억 원은 노후화와 퇴적으로 인해 저수용량이 감소한 댐의 기능 회복을 위한 것으로, 농업용수 확보는 물론 집중호우 시 치수 능력 향상과 지역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은 총 30억 원의 추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