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12개 청년 창업가가 참가한 문경 청년 브랜드 팝업스토어‘문경재미난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일간 운영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총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2,000여 건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청년 브랜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년 브랜드는‘청년자립활성화사업’(예비)창업 5팀인 단아떡방, 미미디저트, Aube(오브), 얼스제이, 일이삼공방과 기창업 7팀인 선암파머스, 오아플, 순남장, 시장기름집, A급농부, 삼오푸드, 슬로우핸즈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성수에서 문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브랜드를 홍보함으로써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경쟁력 및 성장가능성을 실험했으며, 방문객들은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며 문경 청년 브랜드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참여 브랜드들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문경 청년 창업가들의 브랜드 철학을 스토리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기획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높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갓과 도포를 입은 프로모터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12월 8일 문경시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2025년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와 함께 친절 소양 교육을 했다. ‘모범음식점’은 타 업소에 모범이 되어 식품 위생법에 따라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식재료가 양호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에서 지정이 가능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73개 일반음식점에서 신청했고, 친절 서비스 수준, 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등 현지 조사 후 음식문화개선운동 문경시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관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인 68개소가 지정됐다. 68개소 모범업소를 대표하여 신규지정 업소 5개소[새재왕건식당(대표 안점순), 명성송어장(대표 배영선), 여군본부(대표 김예림), 문경식껍(대표 김은미), 백가네짬뽕(대표 백우현)]에 대해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함께 수여했고, ▲상·하수도료 30% 감면 ▲종량제봉투 지원 ▲시설개선자금 융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에게 친절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위생업소 친절 및 음식문화개선 결의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정 발전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열어, 17건의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직원들이 제안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시정 전략에 반영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시정 발전을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느끼는 경험과 의견을 시정 운영에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된 만큼, 단순한 아이디어 평가를 넘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올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스포츠·체육 10건 ▲문화·관광 42건 ▲농업·농촌 13건 ▲교육·복지 9건 ▲시민 편의 18건 ▲기타사업 42건 등 총 134건으로, 이 가운데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17건이 발표과제로 채택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공공형 AI 도입 △야구장 인근 캠핑장 SMART 관리 방안 △문희농원(개미취 축제) 관광 협력사업 △‘문경 시네마틱 아르떼 뮤지엄’ 조성 △파크골프장 스코어카드 개발 △농촌체험·맛집·자연 연계 버스투어 △‘리브인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실적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대응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지표를 제외하고, 현재 진행 중인 평가 지표들의 추진 상황 및 부진 원인 등을 최종 점검하며 남은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정부합동평가에 대한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지표별 월별 실적 관리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평가에 철저히 대비해 왔다. 앞으로 남은 기간까지 미달성 지표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및 부서 간 협업 강화 등 실적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순고 부시장은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진 지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실적 제고에 각별히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합동평가는 단순히 행정의 성과를 넘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만큼,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시민이 시정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제9회 봉화군수배 궁도 대회가 12월 6일 청량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팀, 8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문경ㆍ의성ㆍ영주에서도 참여해 지역 간 화합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기 결과' ㆍ 단체전: 1위 문경새재정 / 2위 의성의무정 / 3위 봉화청량정 ㆍ 개인전(노년부): 1위 이일우(영주충무정) / 2위 류우태(봉화청량정) / 3위 김진기(영주충무정) ㆍ 개인전(장년부): 1위 장우관(문경새재정) / 2위 박상욱(봉화청량정) / 3위 김병각(영주충무정) ㆍ 개인전(여성부): 1위 유수진(의성의무정) / 2위 김명숙(의성의무정) / 3위 조은경(봉화청량정) 박현국 봉화군수는 “궁도는 마음을 다스리고 집중력을 기르는 우리 고유의 전통 스포츠로, 동호인 여러분의 집중력과 기량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한발 한발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봉화문화원은 2025년도 문화학교 수료식을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봉화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봉화문화원의 문화학교는 매년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는 봉화군의 대표적 문화 취미 교실로 6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한문, 민요, 풍물 등 전통강좌와 플룻, 기타, 색소폰 등 현대적 강좌가 어우러져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에도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서예, 한문, 스포츠댄스 등 21개 강좌를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은 작품전시와 함께 발표회 및 시상식을 겸해서 진행됐다. 그림교실과 서예교실 수강생들의 작품과 한문교실의 고전 한시를 전시하고, 발표회는 드럼교실과 오카리나교실 등 총 14개 교실 2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진행했다. 특히 발표회에 앞서 강좌별 1명씩 타 수강생에 모범이 되는 우수수강생 총 21명에게 강사들의 추천을 받아 표창장을 수여하여 문화예술 소양 함양을 위한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은 “한 해 동안 꾸준한 열정으로 강좌에 참여해 주신 모든 수강생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12월 4일 안계면사무소에서 용기4·5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각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전에 경계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사업 진행 전부터 주민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안계면 용기4지구 309필지(135,699㎡), 용기5지구 357필지(86,978㎡)이며, 군은 2026년 2월까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후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지적행정 혁신을 통해 더 편리하고 정확한 지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올해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급수인구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그룹별로 △최우수(20%) △우수(30%) △보통(30%) △미흡(20%) 등급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상수도 일반, 운영관리, 정책 3개의 분야로 구성되며, 상수도서비스 품질 향상, 상수도 시스템 구축·관리 효율성등을 포함한 총 31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의성군은 기존 4그룹(급수인구 5만명이하)에서 3그룹(급수인구 5만명 이상 20만명 미만)으로 상향된 상황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급수인구 증가로 그룹이 상향된 상황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의성군의 체계적 상수도 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2월 8일 오전 11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민선 8기 제18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22개 시·군의 주요 현안과 정책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시군 건의사항 회신 결과 및 주요 현안 공유 등 경북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보고사항으로는 시·군에서 제출한 건의사항에 대한 회신 결과가 공유됐다. 이 가운데 예천군이 건의한 ‘시군별 참전명예수당·보훈예우수당 지급 편차 해소’ 건은 경상북도가 수용 입장을 밝히며 국가보훈부의 참전수당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협조 요청안으로 경산시는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시·군 지원’을 제안했다. 경산~청도~울산을 잇는 이 노선은 총연장 약 50km, 4차로 신설, 총사업비 3조 1천억 원(전액 국비) 규모의 사업으로, 경산시 자체 용역 결과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추진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nbs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이달 19일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개업 등록 사항 확인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점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확인 ▲전세사기 및 비정상 거래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중개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공인중개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전월세 및 매매 계약 체결 이후 인터넷상 중개대상물 광고물에 대해 계약체결 즉시 잊지 않고 광고물을 내릴 수 있도록 재안내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4분기 부동산중개업소 집중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