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는 7일 ㈜청우엔지니어링(사장 윤상국)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예천군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상국 사장은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님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으로 예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이『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오전 (합자)신영레미콘 및 우성산업개발(주)(대표 조관섭)에서 예천군청을 찾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합자)신영레미콘 및 우성산업개발(주)은 2004년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매년 기탁해 지금까지 기탁 성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조관섭 대표 또한 평소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조관섭 대표는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지도자회장 김상화, 부녀회장 홍복희)는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월 22일까지 총 8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3,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최신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해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들이 체계적으로 농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교육에는 사과, 자두, 복숭아 재배농가 등 총 1,738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불안정과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 대응 방안 △작목별 현장 중심 재배기술 △주요 농업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화했다. 앞으로 남은 교육은 마늘, 고추, 벼, 가지 재배기술 과정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고용유지를 위해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이다. 먼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운전자금 융자 추천과 함께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이자의 4%를 보전하며 총 11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의성군은 경기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확대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50%, 업체당 최고 2천만 원까지 군비를 지원한다. 근로 작업환경 개선을 비롯해 조명․냉난방 등 기본 시설 보강과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은 신규 인력 채용을 장려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규채용자 1명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1월 6일 산불피해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로 마을개선복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단촌면 구계리 1·2리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촌면 구계리는 마을 안 도로 폭이 약 3m로 협소해 일반 차량과 소방 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대기 공간 또한 부족해 산불 발생 당시 재난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이번 복구사업을 통해 주민 공동커뮤니티시설 설치, 마을안전도로망 확장, 주차장 및 방재공원 조성 등을 추진해 구계리 주민들의 생활 기반을 회복하고.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축된 주민공동체의 회복과 마을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하고 체계적인 항구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고, 다시 웃음꽃 피는 구계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월 6일 군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개업 수의사 5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관내에서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하종성 내성동물병원 원장, 이재석 영광동물병원 원장, 하종엽 하수의과동물병원 원장, 김서필 김서필동물병원 원장, 백승호 소망동물병원 원장이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읍·면별 분담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순찰하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찰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가축질병 진단 및 진료, 축산농가 방역 지도, 구제역·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접종, 가축전염병 발생 시 방역 업무 지원 등 지역 축산 방역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에서는 수의사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수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축산업의 최일선에서 철저한 방역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오는 1월 30일까지 한달동안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분야 농자재 보조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봉화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및 농업법인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마을별 신청 일정에 따라 보조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농업 보조사업 신청 시기가 분산 운영되면서 농업인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가 반복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집중 신청기간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 효율성 제고와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최적의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농가 편의 증대와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는 점에서 보조사업 개선을 위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지급 기준을 마련해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직계존속의 농업을 승계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을 지원하여 새로운가치와 의식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사업’공모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봉화군에서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농업인으로 상한연령은 제한이 없으며,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로서 본인(배우자 포함)의 직계존속으로부터 농지, 농업시설을 승계 받았거나 승계 예정인 농업을 대상으로 한다. 본 사업은 사업비가 한 곳당 5천만(보조 70%, 자부담 30%)으로 군에서 1차 서류평가 후 도에서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금년 2월중에 3개소를 선발하게 된다. 사업내용은 승계한 부모세대의 영농기반시설 현대화, ICT 등 첨단 시설장비 개선, 6차산업화(체험, 가공, 마케팅) 기반조성, 부모세대의 낡은 시설을 개보수 하거나 시설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가업승계농업인은 이달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영숙 농업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시립문경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하는 ‘4주기 요양병원 인증’을 획득했다. 요양병원 인증제도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 및 간호 체계 ▲감염관리 ▲의약품 관리 ▲시설 및 환경 안전관리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 특히 4주기 인증은 기준이 한층 강화되어 현장 중심의 환자 안전관리와 의료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이루어지며, 시립문경요양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환자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과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환자 중심 돌봄 실천, 다학제 협력 진료체계 구축,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립문경요양병원 이상일 이사장은 “이번 4주기 요양병원 인증 획득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립문경요양병원의 운영 원칙이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요양병원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