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주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체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하여, 주관 부서로부터 연간 안전보건관리계획과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상반기 관리감독자 선임 및 정기 교육 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개정 계획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 모두 관심을 가져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서로 함께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 올바른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간으로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김천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관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길, 직지사 3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벚꽃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은 전국 어디에서도 편리하게 김천시 현재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매년 벚꽃 개화 시기가 달라 방문 시기를 정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벚꽃 명소의 실시간 영상 정보를 활용하여, 누구나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손쉽게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통해 김천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김천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 소천면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나눔이 펼쳐졌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한 ‘사랑나눔 의료봉사’가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료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북부지사, 봉화군미용협회,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35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방문해 높은 참여를 보였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며 의미를 더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안동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해 정형외과, 내과, 안과, 산부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진료를 실시했다. 주민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의료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작업계획서 작성과 작업지휘자 지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과 '의성군 안전보건관리 규정'에 따라, 작업 전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대책 수립, 현장 작업지휘자 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2025년 8월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개정하고, 9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작업지휘자의 자격과 역할 기준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11월에는 공인노무사 자문을 통해 법적 책임 범위와 전문인력 요건을 명확히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3월 기준 28개 부서 38개 사업장에 총 63명의 작업지휘자를 지정했다. 작업지휘자는 작업계획서에 따라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수립된 작업계획서에는 총 97건의 위험요인 분석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이 포함됐으며, 차량계 하역·운반기계(화물자동차, 지게차, 스키드로더), 차량계 건설기계(굴삭기), 중량물 취급작업(호이스트) 5개 분야에 걸쳐 적용됐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주요 지질공원을 방문해 국제 학술연구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핵심 자산인 ‘풍혈(Air Hole)’의 지질학적 가치를 높이고,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성군 방문단은 먼저 시마네현의 ‘시마네반도·신지코·나카우미 국가지질공원’을 찾아 야쿠모 풍혈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의성 빙계계곡 풍혈과 유사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질학적 형성 원리와 미기후 특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야쿠모 풍혈이 관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 단체에 의해 자발적으로 보전·활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주민 참여형 지질유산 관리 모델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 홋카이도 ‘토카치 시카오이 지질공원’을 방문해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역학 교육’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해당 지질공원은 지역의 지형과 역사, 문화를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20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율정호’는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항한다. 이용요금은 대인 1만 원, 소인 7천 원이며, 의성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산수유축제 기간인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는 의성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낙단보에서 뱃길나루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다목적광장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5월부터 10월까지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수상레저와 여가, 휴식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18일 오전 11시 의용소방대원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양남녀의용소방대사무실(대기소)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은 봉양면 도원리에 총사업비 5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4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6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다. 건물 1층은 남성의용소방대 사무실, 2층은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로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용소방대원 간 상호 소통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 대응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축된 사무실을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17일,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및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읍·면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욱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 끝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쌓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7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홈경기에서 광주FC(이하 광주)와 1대 1로 비겼다. 이른 시간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한 김천상무는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홍윤상과 전병관이 자리했다. 이어 이건희와 이상헌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퇴장 변수, 10명으로 버티며 전반 0대 0 마무리 김천상무는 경기 시작과 함께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분, 수비 진영에서 넘어온 공을 이건희가 상대 수비와 경합하며 떨어뜨렸다. 뒤에서 달려오던 홍윤상이 이를 마무리했으나, 슈팅이 뜨고 말았다. 기회 뒤에 바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7분, 김천상무가 VAR 끝에 퇴장으로 1명을 잃으며 수적 열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3월 17일 화요일 김천시청 영상 회의실에서 김천 관광택시 종사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연화지 벚꽃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김천시 연화지 일원에서 열리는 ‘연화지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광택시 종사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관광객 이동 편의와 관광 안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 기사들은 축제 기간 연화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김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 안내와 연화지 일대 차량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질서 유지 및 안전 운행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4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전화 예약과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와 예약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관광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이용 후기 이벤트, n번째 이용자(탑승자) 기념 이벤트, 3회 이상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