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봉산면은 2026년 3월 9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를 공유하고,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포도 분야 지원사업 개선 및 확대 ▲바라포도 재활용 시범사업 방안 마련 ▲태화3리 마을회관 보수 건의 ▲예지2리 저수지 둘레길 미완공된 구간 시공 ▲농산물 종합 유통 센터와 봉산면 청사의 조속한 진행 등이 주요 사항으로 건의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건의해 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진심으로 살피고, 이를 행정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민-농업 연결고리의 강화를 위해 ‘2026년 지구사랑 치유농업 퍼머컬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영구적인(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의 합성어로, 자연의 원리를 모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디자인하는 기법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재배 기술을 넘어 생태계 전반을 이해하고 실제 농지에 적용하는 설계 및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총 8회, 22시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및 실외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 나만의 생태 텃밭정원 디자인… 이론부터 실외 실습까지 교육의 주요 내용은 △퍼머컬처의 철학과 원리 이해 △패턴 분석과 텃밭 디자인 △텃밭정원 조성 실습 등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 기법을 배우고 싶은 도시민이나 치유농장 운영자, 내 텃밭에서 직접 먹거리를 자급자족하고자 하는 농촌체류형 쉼터 소유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3월 24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20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2026년 확보액인 12조 7,356억 원 대비 4,644억 원(3.7%) 증가한 규모로 정부가 그동안의 긴축 재정 기조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으로 선회하고 있는 점을 주요 기회 요인으로 분석해 목표치를 전략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기술주도 성장’전략과‘5극 3특’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국비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했다. 특히, 국가투자예산 확보 이행안을 전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결핵ZERO 숨결지킴이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결핵 신환자율이 높은 5개 군에서 활동할 숨결지킴이 50명을 위촉했다. 고령 인구가 많은 경북은 결핵 신환자율이 전국 상위 수준이며 65세 이상 결핵환자의 비중도 증가 추세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숨결지킴이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기침 예절 홍보, 결핵 의심 증상 선별, 조기 검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의심 증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와 연계해 검진과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숨결지킴이’는 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킨다는 의미의 건강 도우미다. 이날 위촉장 수여 후에는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유석주 교수가 ‘결핵 현황과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으며, 국내외 결핵 발생 동향과 조기 검진·예방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단체 슬로건을 외치며 지역사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행정업무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지능공간정보플랫폼’의 1차 구축을 완료하고, 핵심 기능인 ‘도유재산 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능공간정보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2023년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기능을 우선 구축해 도ㆍ시ㆍ군 업무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도입된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이 항공사진과 공간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분석하여 무단 점유나 불법 형질 변경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플랫폼 구축은 기존의 단편적인 지도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행정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융합한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방대한 양의 도유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자동차세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납부를 돕기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초에 납부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 많은 납세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3월에 연납 신청을 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2026년도의 경우 3월 연납자는 약 3.8%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기간에 기존 연납 신청자뿐 아니라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이는 군민들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연납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많은 군민들이 1월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 부담을 줄였으며, 군위군은 아직 연납에 참여하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연납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1월 연납 고지서를 받았으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족욕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따뜻한 물로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리는 족욕 봉사를 통해 겨울철 피로를 덜어드리는 한편, 노래교실과 다과 나눔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 봉사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3월 9일(월),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회연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맞이에 앞서 문화유산을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려는 해설사들의 깊은 애정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날 해설사들은 서원 진입로와 주변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정화 활동 체계를 구축하여, 성주군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박재범 회장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해설하는 문화유산을 우리 손으로 직접 보존하는 일 또한 해설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열정 덕분에 ‘광(光)나는 성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 주요 관광지인 세종대왕자태실, 태실문화관, 한개마을, 회연서원, 성밖숲, 역사테마공원, 역사신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 예천군 주민행복과와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은 10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품앗이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각 2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부했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자체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