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초전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 1. 6.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의 친절한 응대와 효과적인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민원 응대 기본 매너,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초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정기적인 친절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한층 강화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밝혔다. 김이진 초전면장은“친절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세무 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군민들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는 김동태, 이민구, 임기완, 김익중 세무사 총 4명으로 구성됬으며, 지역 내 세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의 임기는 2026. 1. 1. ~ 2027. 12. 31.까지 2년간이다. 고령군관계자는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군민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마을세무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군민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고령군 마을세무사 연락처 등 안내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1월 6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2,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어학연수전문 어학원에서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선발된 학생 총 31명이 참가하며,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집중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주말에는 싱가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경험을 쌓는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외국 문화를 접하면서 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고령군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현지 집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고령군은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인재 배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봉화군은 지난 5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투자예산 사업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지침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예산 편성 흐름에 한발 앞서 대응하여, 군의 핵심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발굴 대상은 2027년도 국·도비 투자사업(신규 및 계속)과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이다. 군은 특히 실·과·소별로 최소 2건 이상의 신규 사업을 의무적으로 발굴하도록 하여, 기존 사업의 지속성은 유지하되 봉화군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먹거리 사업을 찾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인구소멸 대응, 지역 특화 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국가적 과제와 연계된 사업을 집중 발굴하여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가 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신년교례회’가 5일 오전 10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JC 회원 및 부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봉화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박재한 봉화청년회의소 직전회장의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와 봉화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섭 봉화청년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배님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봉화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봉화의 역동적인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해인 만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 최고의‘일출 떡국 맛집’으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 새해 첫날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 지난 1일 오전 8시, 자고산에서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하나둘 왜관소공원으로 모여들었다. 떡국을 기다리는 줄은 무성아파트 인근 등산로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 이날 새해 떡국을 준비한 것은 왜관청년협의회다. 왜관청년협의회는 20년 전부터 매년 1월 1일이면 자고산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을 위해 왜관소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해 왔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해마다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이제는 새해 첫날 왜관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은 칠곡군 주민뿐 아니라 대구와 구미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줄에 섰다. 이날 준비한 떡국은 모두 1500인분이었다. 오전 내내 국자를 멈출 틈이 없었고, 준비한 양은 이른 시간 모두 소진됐다. 일부 방문객은 떡국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왜관소공원 떡국이 입소문을 탄 배경에는 준비 과정이 있다. 협의회 회원들은 행사 일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 자연생태 박물관에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이 10만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문경시를 대표하는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 한 해 동안 천연 성탄리스 제작 체험, 꽃씨보자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생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결과로 연간 입장객 10만 시대에 진입했다. 자연생태 박물관은 2007년 환경부 국비 지원을 받아 자연생태전시관으로 개관 후 2025년 생태 문화 전문공립박물관으로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생태문화체험, 실내놀이터 시설 설치, 박제 등 전시물 확보를 통하여 작년 2025년에 연간 입장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2025년 문경자연생박물관은 체험 행사로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입춘첩 제작 체험, 봄철 자연의 생명력을 체험하는 4월의 봄날 씨앗심기 체험,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천연 성탄절 리스 만들기 체험 등이 다양한 생태문화체험를 통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의 생태문화 거점시설로 도약한 자연생태박물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고, 박물관 체류 시간 증가와 재방문으로 이어져 박물관 주변 상가 활성화 및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방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도로사업 33지구, 농업기반사업 45지구, 주민숙원사업 305지구 등에 572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비로는 ▲도로 분야 시도정비사업 4지구 10억 원, 농어촌도로정비사업 10지구 22억 원, 도로유지보수 12지구 27억 원, 갈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1지구 33억 원,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등지원사업 1지구 96억 원, 문경타워보행교 조성사업 1지구 55억 원,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1지구 75억 원 등 총 33지구 339억 원이며, ▲농업기반 분야 평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 원, 막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 원, 재해예방노후수리시설 및 농업기반정비사업 32지구 27억 원, 양수장 및 암반관정개발 7지구 14억 원 등 총 45지구 62억 원이고, ▲소규모 주민숙원 분야 숙원사업 201지구 126억 원, 편익사업 30지구 6억 원, 생활환경개선사업 53지구 20억 원, 살기좋은경북만들기사업 21지구 19억 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첫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년 역점 과제를 논의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6년을 지난 시정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맺을 시기임을 강조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을 당부했다. 민선 8기 지난 3년 6개월의 주요 성과와 관련해 “선택과 집중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며,“올해는 지난 시간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한 성과의 결실을 맺자”고 말했다. 특히 신 시장은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0년 전 400만 명을 기록한 후 감소하다가, 작년 다시 400여만 명을 기록하며 점점 증가 추세에 있다”며, “4대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홍보, 그리고 친절운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향후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새해에는 어르신 목욕비 지원을 확대하고 읍면동 희망택시를 늘려 빈틈없는 행정을 지향하고, 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지역 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했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