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감문면(면장 최은희)은 지난 3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하는 ‘2026년 감문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감문면민들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건의 사항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인사말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문면을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녹여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오늘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해결책을 모색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의된 주요 사항은 ▲배시내~김천 구간 도로 안전시설 및 하천 정비 요청 ▲감문우체국 인근 구간 도로 개선 요청 ▲성촌리 외현천 중류 하상 정비 요청 등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봉성면 금봉리에 소재한 군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온실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3월 준공된 스마트온실 테스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은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2000㎡ 규모의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온실 2동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입주사이 공백기간을 메우기 위해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작년 4월에 여름딸기, 10월부터 겨울딸기 실습재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경영실습농장에는 10월부터 토마토 실습농장으로 활용된 바 있다. 현재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3구역으로 나누어 신소득 작목 실증재배를 위해 겨울딸기, 커피나무 및 만감류, 리시안셔스를 시험재배하고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테스트베드 성과 공유회를 통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경성주군향우회 김병노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2026년 재경성주군향우회 신년 교례회’에서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1,000만 원 기탁했다. 김병노 회장은 현재 재경성주군향우회장직을 맡아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고 있으며, 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성주의 발전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변의 호평을 받아왔다. 김병노 회장은“이번 신년 교례회를 통해 고향 선후배들과 정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성주와 함께하고 있는 만큼, 고향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4일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시행한 프로그램 중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아 올해도 이어서 편성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안무로 구성됐다. 특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의흥면에서도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다이어트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 약 3개월간 의흥면 주민공동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3월9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3백만원의 예산으로 총 1대를 정액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경유차 폐차 후 중형 승용 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신고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로서, 조기폐차 사업과 중복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신고증명서 상 주소지가 성주군 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 이거나 신고예정자여야 한다. 지원신청은 성주군청 환경과에 방문·등기우편 접수하거나, 환경부 자동차배출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성주군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을 통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에서는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2026년 성주군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 사업은 관내 8개 중학교(566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이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을 통해 적성과 재능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중학생부터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각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성주군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에 8개 중학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과 이해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에서는 작년부터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 교육체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성주고·성주여고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한다.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사업은 올해 별고을 장학회의 신규 장학사업으로, 관내 일반고 2개교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여 지역 학생들이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함양, 다양한 학습 경험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성주고는 진로 연계 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개인별 관심분야를 심화 탐색하고 향후 선택과목 이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 및 소인수과목 수업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2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추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부터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율곡상점에서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는 율곡동에 거주하는 여성과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직업·취업 상담사를 현장에 파견해 1:1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이번 사업이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 ▲실버케어 실무자양성과정 ▲사회복지 실무자 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김천시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제한 구역(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양육 가정의 외식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환영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 친화적인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주류나 안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배달 전문 음식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웰컴 키즈존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아이 전용 메뉴’를 반드시 판매해야 하며, 아동의 안전을 고려해 영업장 면적이 80㎡ 이상인 업소를 우선 권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정된 25개 업소에는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공식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업소당 50만 원 상당의 아동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