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두며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경북 실현 ▲재난관리(사회재난 예방 및 자연재난 대응) ▲비상․재난대비 능력강화 등 3개 부문 27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안동시는 시부(市部)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우수’에 이름을 올리며, 안동시는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는 안전 관련 정책 추진의 지속성과 체계적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안동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도민 안전교육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용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와 별개로, 올해 상반기 발생한 의성–안동 산불 등 대형 재난 상황에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전개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점도 돋보였다. &nbs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세우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국정과제 대응, 대형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원, 대구․경북 신공항 시대 준비,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이행, 도시 브랜딩 구축 등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며,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라는 시정 비전의 실질적 토대를 다졌다.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행정 전반의 흐름을 조율하고 우리 시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2025년의 출발점은 변화하는 정책환경을 정확히 읽고 안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일이었다. 안동시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과 연결되는 핵심 전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부서 간 정책 흐름을 정비함으로써 국정과 지역발전의 균형적 연결 구조를 확보했다. 이는 국비 확보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 정책의 큰 방향 속에서 안동의 미래 구조를 설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한편, 올해 안동시는 대형 산불로 인한 지역 피해에 대응하며 재난 극복과 회복을 위한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6일 13시 30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제10회 교육장배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9개교와 청송교육지원청, 청송도서관 소속 교직원이 참여해 총 12개 팀이 출전했으며, 학교급과 직종을 넘어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대회는 교직원 간 상호 존중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승패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겼다. 특히 학교 규모와 여건을 고려한 팀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원활한 경기 진행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은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으며 교육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이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이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적정규모 학교육성을 위한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역할과 책무를 재확인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단위학교 자치기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적정규모 학교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학교 간 정보교류를 통해 합리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귀열 영양군 학교운영위원회 지역협의회장(영양초등학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이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라며, “오늘 연수가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숙의해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가는 숙의민주주의가 학교 현장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북 영양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노력 ▲구제역 질병 예방 및 관리 ▲AI·ASF·럼피스킨 방역 대응 ▲가축방역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가축방역 업무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영양군은 그동안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을 군정 핵심 과제로 삼아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거점소독시설의 24시간 빈틈없는 운영과 축산 농가별 맞춤형 방역 지도, 그리고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소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구제역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항체 양성률을 경북 평균 상위권으로 유지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포유류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상 방역 훈련을 전국 처음으로 실시해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도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17일 진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이재민을 위한 ‘희망 우편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산불 피해로 주거가 불안정한 청송군 내 3개 읍·면(청송읍, 파천면, 진보면) 이재민들의 우편물 분실을 예방하고, 각종 행정·복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주체로 참여하고, 청송우체국이 협력기관으로 나서 우편함 550개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청송우체국장, 진보우체국장 등이 참석해 산불 이재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이재민들은 우편물 분실에 대한 불안 없이 각종 안내문과 고지서를 안정적으로 수령할 수 있게 되며, 재난 상황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희망 우편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재민의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17일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회장 권영선)가 읍·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가 매년 추진해 온 이웃사랑 실천 활동으로, 회원들이 직접 고춧가루, 메줏가루, 찹쌀가루 등 재료를 준비해 고추장을 담갔다. 이날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24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매년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추운 겨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을 실시한 결과, 청송군이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고루 인정받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인센티브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재정분석은 전국 지자체를 5개 동종단체(특‧광역시, 도, 시, 군, 구)로 구분한 뒤 전년도 예산‧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종합 분석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청송군은 2023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2024년에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3년 연속 재정분석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청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는 12월5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학생마음건강 다품협의체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연계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자살 및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경찰·소방·정신건강·청소년·가족 지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특성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농산촌 지역으로서 봉화가 지닌 지리적 특성과 교통·자원 접근의 한계를 고려해, 위기학생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적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학교 단독 대응의 어려움의 보완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방안을 구체화하며 봉화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 지원 모델을 모색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Wee센터 장은 “학생 마음건강 문제는 학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품협의체 운영을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 수강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 영상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나의 꿈’,‘외국어를 배우며 달라진 나의 모습’등을 주제로 2~4분 이내의 말하기 영상을 스스로 기획·촬영하여 제출했다. 제출된 영상은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 강사진이 내용 구성, 언어 표현력,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석포중학교 김예희 학생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예희 학생은 또렷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외국어 표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메시지를 영상에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학생은 경상북도청이 주관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지속적인 외국어 학습 성과와 뛰어난 언어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영상 말하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를 단순한 학습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