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북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제47회 경상북도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영천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30팀, 중학생 14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과학 발명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자 만든 발명품을 소개하고, 작품에 담긴 아이디어와 원리를 설명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신봉자 교육장은 "미래 사회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지역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13시부터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봉화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생 12팀이 참가하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창안·구안한 작품을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발표심사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사전에 제출한 작품설명서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현장에서 시연과 함께 원리와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심사는 창의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과학적 사고로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발명 활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하여 입암면 ․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 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 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총 10,500본을 준비했으며, 선착순 방문 군민에게 1인당 1~3본을 무료로 배부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여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하여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라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지역 주민이 커피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순환경제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영양읍에 위치한 한 지역 카페에서는 기본소득이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직업 역량 강화와 소득 재창출로 이어지는 '소득–소비–재창출'의 선순환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한 이 카페에서는 수강생이 별도의 현금 부담 없이 기본소득 지원금만으로 커피 전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더욱이 교육비 진입장벽을 낮춰 지역 주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참신한 운영 방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운영 과정은 전문반과 취미반으로 나뉜다. 전문반은 한국 바리스타 자격 검정 1·2급 취득을 목표로 하는 심화 과정으로, 에스프레소 머신 조작부터 커피 추출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취미반은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원리와 다양한 핸드드립 방식을 배우는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례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단순 소비 업소를 넘어 교육·직업 훈련 분야로 확장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2025년 귀속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청송군은 납세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고·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내에서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문 강사와 함께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 기법을 배우며, 전통 포장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 이해 ▲대표적인 5가지 보자기 포장 매듭 실습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매듭 변형 및 활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보자기가 가진 유연함과 따뜻한 질감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포장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보자기는 단순한 포장지를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성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으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도 기 수강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선착순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한다. 추첨은 4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평생학습관 사무실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2개월간(매주 금요일 오후 1시~5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 분야, 16개 강좌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식 분야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교육 ▲건강 분야는 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뇌 운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셀프 홈트레이닝 ▲교양 분야는 삶의 지혜를 더하는 명리학,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안동 웅부공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원 주변의 유동 청소년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현장 캠페인에는 위기 청소년 보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2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웃리치란 도움이나 정보가 필요한 대상에게 먼저 다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홍보 행위로, 이날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활동의 주역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014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현재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과에서 20여 명의 기관․단체 및 개인이 소속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법인세(국세) 신고 시 납부기한이 연장된 중소․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안동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비주얼 아이덴티티(Visual Identity, 이하 VI)와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시민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월 9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예천이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시각화한 통합 디자인 체계를 운동장 전반에 적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VI 디자인은 공간 전반에 일관성과 통일감을 부여해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또한 VI 색채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운동장은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랜드마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운동장 경관 개선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더욱 빛나게 한 핵심적인 요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운동장이 안동의 변화된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