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2월 6일 청소년 자살 예방과 도박 예방 교육을 위해 청송·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및 Wee센터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크게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째,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이 포함됐다. 이는 청소년 자살 예방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청소년들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둘째,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약물 사용 장애와 도박 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 선별 방법을 교육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송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최진 회장)는 “청소년은 우리 공동체의 미래입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자원봉사자와 전문상담교사가 현장에서 청소년의 자살 및 도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할 역량을 갖추게 된 것을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2월 8일 10시 30분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늘봄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하반기 청송 온(溫)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 경찰서, 소방서를 비롯하여 지역아동센터 3곳과 및 관내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 청송 온(溫)누리 늘봄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역 사회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의 활성화, 늘봄 공간 확보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아동들의 질 높은 늘봄 혜택을 위해 구축된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경북형 늘봄학교 정책 사업의 주요 내용 안내와 함께 한 해 동안 운영한 늘봄학교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통하여 2026년 늘봄학교 발전 방안을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에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진보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이‘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를 도입하여 아픈 자녀가 있을 때 보호자가 오기 힘들거나 돌봐줄 사람이 없을 경우에 지원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어 앞으로 청송군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모두가 안심할 수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12월 7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5회차 활동 및 2025년 돌아보기’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추가 홍보모집’ 방법을 제안하고 홍보 포스터를 직접 기획했다. 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모집방안으로는 안동시청 공식채널인 ‘마카다안동’ 유튜브 채널를 활용한 ▲아동위원 쇼츠를 찍어서 홍보하기 ▲아동참여위원회를 홍보할 가사를 만들어 노래 만들기 ▲아동위원들이 유행하는 챌린지 참여하기 등이 있었다. 또한, 2부에서는 올해 활동했던 1회차~5회차 조별 활동 시트들을 전시해 아동 위원들이 직접 설명하고 부모님들이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5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아동 위원들이 집중하고 진지하게 임했던 모습들을 부모님과 함께 되돌아봤다. 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올해 5번 활동하면서 아동참여위원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조별 활동들이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주제들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참석한 아동위원의 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안동을 대표하는 아동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는 12월 5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지역 사회복지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동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성 강화와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대구대학교 이준상 교수의 ‘사회복지사와 리더십’ 특강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윤리강령 낭독과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표창은 안동시장상, 한국․경북․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장상이 수여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예산, 정관 변경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사회복지법인 애명 참사랑보호작업장 류봉기 원장이 제11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제8․9․10대 회장을 역임한 박정민 회장은 내년 2월 말 임기가 종료된다. 박정민 협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시설과 기관을 넘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연대하는 계기가 되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우수지역 시상식이 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안동시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로 추진된 국가사업으로, 전국 11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안동시는 사업 파트너 기관인 안동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청소년이 지역에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청소년문화센터 1층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소년 자유공간 ‘별솔카페’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별솔카페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며,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직접 운영하는 참여형 공간으로서 또래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또한 안동청소년문화센터와 서울 가재울청소년메타센터가 공동 운영한 ‘안동–서울 교류캠프(안동에 캠프온나)’ 역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두 지역 청소년이 안동의 전통문화 체험, 지역 탐방,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도시와 지역 간 거리를 좁히고 정서․사회성 발달에 긍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라 연 1회 이상 1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채주희 강사를 초청해 ‘빛남의 다름’을 주제로 진행됐다. 채주희 강사는 장애 감수성과 장애의 다양성 및 존중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장애인도 함께 이용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사회 환경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애 관련 퀴즈, 영화 맞히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장애인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다만 속도나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 잠재적 역량은 동일함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3회 추경 대비 130억 원(1.61%) 증가한 8,196억 원 규모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620억 원으로 151억 원(2.02%)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576억 원으로 21억 원(△3.56%) 감소했다. 이번 추경안은 2025년 마지막 정리 추경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분을 반영하고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과 완료 사업의 집행잔액을 삭감하여 재투자하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반영 사업은 ▲산림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74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26억 원 ▲산림재해대책비 15억 원 ▲3~4월 과수 저온피해 복구지원 12억 원 ▲소규모 시설물 정비사업 9억 원 ▲부남면 대전리 용전천 제방 정비사업 8억 원 ▲파천면 신기리 신기천 정비사업 8억 원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7억 원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4억 원 등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경기 침체로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5년 10월 25일부터 2025년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9시부터 13시까지 총 5회동안 봉화 다덕축구장에서 2025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 주관 온(溫)마을 야구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2025 온(溫)마을 야구교실은 봉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야구를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봉화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의 야구에 대한 높은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5회간 진행됐다. 이번 2025 온(溫)마을 야구교실에서는 대구 중구 주니어야구단 임기호 감독과 해당 코칭 스태프가 직접 봉화에 와서 봉화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쳐주고 코칭하는데에 참여했으며, 특히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 출신인 이승엽 감독의 스승이자 현 수성대학교 야구부 서석진 감독이 나서서 봉화 관내 학생들에게 재능을 기부했다. 이번 야구 교실에서는 대구 중구 주니어야구단 임기호 감독이 본인의 수십년 간의 노하우를 반영하여 봉화 관내 학생들에게 타격, 투수, 야수 파트뿐만 아니라 주루,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5일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2025년 제2회 봉화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 발전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봉화군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였다. 협의회 안건으로는 ▲ 춘양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한 농어촌 버스정류장 설치 ▲ 석포중학교 겨울철 제설 작업 지원 ▲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모두의 놀이터』 개장 홍보 ▲ 2025년 청량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최 홍보 등 각 안건에 대해 지역 교육현안과 관련하여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록 교육장은 “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함께 쉼표, 다시 빛나는 마음’ 교권보호와 회복을 위한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및 교권‧학교폭력업무 담당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피로와 업무 스트레스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교원 25명 내외가 참여했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교권보호 및 학교폭력 관련 업무 담당 교원을 우선으로 선발했다. 참여 교원들은 전문 웰니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명상, 치유 체험, 소통 활동 등을 경험하며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듀오볼 테라피, 숙암명상과 같은 전문 치유 프로그램과 더불어 교권보호 및 학교폭력 관련 사례를 나누는 공감토크 시간을 운영하여, 교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아쿠아 클럽 이용, 가리왕산 생태 탐방 등 자율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스스로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이영록 교육장은 “교권보호와 학생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