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2월 27일 안동시청에서 평택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문화․관광‧농업 등 전 분야에 걸친 상생발전의 닻을 올렸다. 이번 협약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과 ‘첨단산업‧국제물류 중심도시’ 평택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도시의 인연은 2024년 4월 평택시가 안동시에 자매결연을 공식 제안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2년에 걸친 실무진의 상호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논의해 왔다. 특히 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 끈끈한 연대를 보여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그해 5월 평택 소재 기업과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실질적인 협력과 상생의 의지를 보여줬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별 강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국내 최대 주한미군 주둔지인 국제도시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주한미군 연계 교류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세계적 산업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의회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회의인 만큼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의원들은 관리계획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절차상 하자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고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른 신중하고 철저한 집행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아울러 의원 발의로 상정된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청송군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 ▲청송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원안 의결됐다. 심상휴 의장은 폐회사에서 “2026년이 청송군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 이민호 사무과장이 맡아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거 시기별로 제한·금지되는 기부행위, 선거운동 관여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무상 유의사항을 짚었다. 아울러 직무상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의 금지 등 공직자의 엄격한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했다. 군은 이번 교육 내용을 전 부서에 공유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서 출발한다”며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 분야 목표를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4대 핵심전략은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 및 안전한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과 안보위협 대응체계 확립이다. 첫째,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취약시설 100여 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재난으로 인한 생명·신체 피해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한다. 둘째,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대비·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자녀의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돕기 위해 ‘학부모 입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를 위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 제도의 급격한 변화로 입시 환경이 복잡해진 가운데, 안동시는 입시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학부모가 수많은 정보 속에서 올바른 내용을 선별하고, 자녀에게 적합한 전략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 13일, 19일, 2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대(17:00~19:00)를 활용해 안동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2027 대입의 이해와 입시제도의 올바른 이해 ▲학생부교과전형의 분석과 지원 전략 ▲학교생활과 학생부종합전형의 분석 및 지원 전략 ▲논술전형의 분석 및 정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북북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입장 표명에는 영양군의회,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 각 의회 의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자치권과 주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통합 논의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부권은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등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광역 단위 통합이 오히려 지역 소외를 심화시키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저하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의장들은 특히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에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북부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은 향후에도 공동 대응 기조를 유지하며, 경북·대구 행정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지난 24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실무자와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대구보건대학교 강상훈 교수는 ‘행정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강 교수는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커뮤니케이션 기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 배양 △분절된 서비스의 한계 극복을 위한 실천적 전략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에 집중됐다. 영양군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행정 협업을 이끌어냄으로써, 군민들에게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영양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26일(목) 10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농업 관련 기관장, 분야별 선도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회장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농업 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보급과 더불어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목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심의회에서는 농촌지도사업 5개 분야, 26개 사업의 안건을 상정하여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담당 부서에서 신청 농가에 대해 현지 방문 조사를 철저히 실시 했으며, 정밀한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일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농가 현장 밀착 지도를 한층 강화하여 새로운 영농 기술이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및 기본방향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주요 정책 사항과 기본계획 주요 변경사항 등을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에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분야 중점 추진 사항 안내와 식중독 예방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청렴도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제공과 더불어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립박물관은 3월 3일부터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제15기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체험교실은 시민의 여가 선용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유도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유지․보존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있기가 높다.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은 △한지공예 체험 △떡 만들기 △야생화 그리기 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지공예 체험은 총 16회 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서랍장 등을 제작해 볼 수 있다. 떡 만들기는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설기떡과 약밥 등 우리 전통 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야생화 그리기는 총 16회에 걸쳐 봄의 정취를 담은 야생화와 전통 민화를 소재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본인의 작품을 손수건이나 가방 등에 직접 그려 넣어 소장 가치가 높은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게 된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