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함께 뛰는 봉화, 함께 크는 교육, 일상의 움직임을 하나의 힘으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정향 봉화 교직원 체육공동체 운영 사업(MOVE 봉화)'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한 직무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여 교육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직원 체육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배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4개 종목에 약 8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특히 4월 6일 탁구와 배드민턴 활동을 시작으로 종목별 체육공동체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교직원 간 자율적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월 1~2회 정기 활동을 중심으로 자율 리그전 및 친선 경기를 병행하여 참여의 즐거움을 높이고, 종목별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교직원에게는 2026 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성취감은 물론 지역 체육교육의 경쟁력 향상에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 전 세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군은 보훈, 장애인, 어르신, 여성,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이웃돕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보훈, ‘예우를 넘어 존중으로’ 보훈예우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보훈단체 운영비를 증액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변화하는 사회 여건을 반영해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단순한 예우를 넘어 실질적 존중이 체감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보훈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장애인 일자리사업 운영,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어 장애인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노인 여가공간 개선으로 체감형 복지 실현 군은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규 경로당을 신축하고, 185개소 경로당에 대한 개보수 및 물품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좌식 위주의 공간을 입식 구조로 개선하고, 부식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표어로 지역주민을 위한 강연, 체험, 공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로 ▲15일 전건우 작가의 ‘괴담: 역사와 시대상을 담다’▲21일 ‘원데이 뷰티 클래스: 아직도 모르나봄? 퍼스널 컬러’▲21일 ‘키즈 매직쇼: 마법의 책’▲22일 ‘원데이 키즈 쿠킹 클래스: 아직도 안먹어봄? 두쫀쿠X버터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8일부터 29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 ‘아직도 떨리나봄? 공포썰’과 2층 종합자료실 내 자유 필사 공간을 제공하는 이벤트 ‘아직도 안써봄? 필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우승희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즐기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웰컴키트(샴푸․칫솔․비누 세트) 35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웰컴키트는 입국 직후 캄보디아와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에게 즉시 배부됐으며, 근로자 대상 교육과 함께 전달돼 타지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도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400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안동시와 ‘계절근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매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안동시는 농협중앙회와 근로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금융 연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국 당일 현장에서 급여통장을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낯선 금융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협력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시군구협의회’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 시간, 사업비 집행, 신규 봉사회 결성, 전문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안동시협의회는 대전세종지사 세종시협의회, 울산지사 남구협의회와 함께 전국 3개 우수 협의회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3월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신임 시군구협의회장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안동시협의회는 우수 봉사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25년 5만 시간의 헌신, 경북 최대 봉사 조직의 저력 1994년 결성된 안동시협의회는 현재 34개 조직, 840명의 봉사원이 소속된 경북 내 최대 규모의 봉사 조직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038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26일간 연인원 4,798명의 봉사원을 투입해 이재민 급식, 세탁, 구호물품 지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3월 31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장애인 자립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사업 경과보고를 비롯한 지원 대상자 재사정, 신규 대상자 심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동안 시행된 사업의 진행 현황과 성과 및 개선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지원 필요성을 재평가했다. 또한 신규 자립지원 대상자 심의를 통해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대상자들은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 걸음씩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안동시 자립지원 위원회 관계자는 “자립 의지가 있는 장애인분들이 한 걸음씩 스스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자립을 원하시는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 설 기회를 만들고 희망과 용기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부터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보장사업 수급자 중 52,932명(2025. 12. 31.기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연계된 25개 기관의 70여 종의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확인조사 결과에 따라 수급 자격 중지나 급여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사전에 서면 통지 후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자격이 중지된 가구 중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는 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부정수급은 철저히 차단하되,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관내 사례관리 대상 96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함께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키트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이 혼자 있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의 생활환경과 돌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생활환경과 보호자의 양육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보호자의 부재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가정에는 소방안전키트를 배부하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기제품 안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4월 2일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입학식을 열고 시민 리더 양성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안동시 리더스 스쿨은 중․장년층 시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 운영을 맞이하며 안동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3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30강에 걸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생활지원사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실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명사 초청 강연을 비롯해 인문․사회경제 분야 강의, 현장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