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0월 1일 영양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유괴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 유괴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영양군청, 영양경찰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장애인협회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유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추석명절과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9월 30일 ‘청송군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범국민 환경정화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청송군은 9.22부터 10.1일까지를 군 집중청소주간으로 지정해 읍·면, 사회단체, 지역주민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9월 30일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송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 자연보호청송군협의회, 자연공원협회 주왕산지회 회원들이 『새단장 캠페인 행사』를 펼쳤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환경보호를 다짐하는 간소한 행사를 가진 뒤 청송읍 용전천 일원 ▲도로변 및 전통시장 ▲공원·하천·녹지대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생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송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이어나가 추석 연휴에 청송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청결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 위로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는 피해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이재민들을 만난 윤경희 군수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은 전한다.” 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상·하수도 인입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제공했으며, 시설물 보수·관리 및 창고 지원 등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보건소는 10월 1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 습관 형성을 위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했으며, 아토피·천식의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목욕·보습 습관, 균형 잡힌 식습관, 환경보호 실천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연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퀴즈와 약속카드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이를 가정과 학교·어린이집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아토피와 천식은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유치원·어린이집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9일부터 10월 3일까지‘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이 담긴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보호 습관을 안내했다. 생활수칙에는 △내 계정 정보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기 △출처가 불분명한 의심스러운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하기 △택배송장, 신용카드 영수증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군민과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내정보 지킴이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했으며, 군청 로비에 개인정보 배너를 설치하여 자연스럽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시길 바라며,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9월 29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영양고추, 초화주, 김치 등 영양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 쯔양을 초청하여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영양군 특산물의 우수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빛깔찬고춧가루, 초화주, 김치 등 영양군의 주요 특산물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영양 자작나무숲’등 영양군의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됐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지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 지역인 영양군이 특산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새로운 방식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촬영을 계기로 영양고추를 비롯한 사과, 초화주 등의 명성이 한층 두터워지기를 기대한다”며, “특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지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 29일(월)부터 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소비력 감소 등으로 어려운 살림살이의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회원, 소비자 단체 회원, 상인 등 500여 명이 참여했고, 오는 10월 2일까지 매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도 이날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간고등어, 과일 등 제수용품과 추석 선물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위로했다. 권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상인들도 친절한 고객 응대와 저렴한 가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영·호남 협력과 상생으로 더 나은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25 영양교육지원청-보성교육지원청 교육 지도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교류 워크숍에는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을 비롯하여 장학사, 초·중·고 교장 등 37명이 방문했으며,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원을 비롯하여 관내 초·중·고 교장단 27명이 포항 일대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영양교육의 주요 교육 활동 및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 현황에 대한 안내와 교육 현황 및 현안 문제를 상호 교환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공유로 영양-보성 교육 교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소규모 학교가 많은 영·호남 지역에서 소규모 학교를 활성화 방법과 지역 특색에 맞는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영양교육지원청-보성교육지원청 교육 지도자들은 경북에서 유명한 포항 제철 공장과 포항 환호 공원 안에 있는 스페이스 워크, 시립미술관 등을 견학하고 문화 체험을 통하여 영호남 교육 문화 교류를 나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지난 9월 30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기원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군민 모두의 간절한 염원을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취지문 낭독으로 문을 열어 범군민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군민들의 하나 된 염원을 드러냈다. 이날 조동만 군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이 낭독한 취지문은 “비어가는 집, 불 꺼진 상점, 줄어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영양은 지금 소멸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라는 절절한 문구로 시작해,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위기를 직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되살리자는 메시지를 담아 군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영양청우회 이재동 회장과 영양군애향청년회 성문기 회장이 이끈 구호 제창과 범군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군민들은 손피켓을 높이 들고 한목소리로 “영양군이 최적지다”를 외치며 간절한 뜻을 모았다.마지막에는 대형 현수막이 펼쳐지며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함께한 군민들의 목소리에는 영양의 미래를 지키려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 순환도로 체계가 드디어 완성됐다. 9월 30일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이 준공․개통되면서 안동시는 대형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11년 1월 수상~신석 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교리~수상 구간 개통에 이어 마지막으로 용상~교리 구간이 연결되면서 15년 만에 순환도로의 기능이 완전히 갖춰진 것이다. 총연장 15.6km(2~4차로) 규모의 본 도로는 서후면 교리에서 송천동을 잇는 대규모 사업으로, 2017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3,455억 원이 투입됐다. 사업 구간에는 교차로 6곳, 터널 2곳, 달빛대교를 포함한 교량 17곳이 설치됐다. 그동안 시가지 통과로 발생하던 만성적인 교통혼잡은 이번 우회도로 개통으로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기존 도심 경유 노선 대비 최대 9.3km 이동거리 단축과 30분 이상의 통행시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 완전 개통은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와 이동 편의성 증대는 물론, 안동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