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청은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12월 26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 군민에게 월 2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을 체크카드(영양사랑카드)·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단, 기본소득 신청 일정은 읍·면별 계획에 따라 상이하므로, 관할 읍·면사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2025년 10월 20일부터 전입한 신규 거주자는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 사진 등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chak’앱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15시 3층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대상 학생, 강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는 초등융합디자인, 초등발명소프트웨어, 중등발명소프트웨어의 각 과정을 수료한 지역 학생들의 1년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온 학생들의 노력을 축하·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오늘 수료식을 맞은 학생들은 영재교육원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과 탐구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미래 인재들”이라며, “청송 부설영재교육원에서의 배움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드백과 체계적인 멘토링, 학생 맞춤형 수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의 질적 내실화를 통해, 2026년도에도 더욱 발전된 영재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장철웅 부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12월 29일(월)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장철웅 부시장은 3월 전례 없는 대형산불 발생 당시 피해 마을과 임시 대피시설을 밤낮없이 찾아다니며 현장을 직접 챙기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는 등 주민 곁에서 대응해 왔다. 장철웅 부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산불과 같은 재난 상황뿐 아니라,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산불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장 부시장은 1967년 1월 2일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경상북도의회 의사담당관과 총무담당관 등을 역임한 뒤 2024년 7월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재난 대응과 민생 현장을 중심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7일 청소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된 ‘2025 청소년자치기구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성과공유회는 준비부터 실행에 이르는 과정에 청소년들이 중심이 돼 참여하며 역량을 발휘했다. 이는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일궈낸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빛나는 결실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청소년들이 꾸준히 키워온 실력과 열정이 담긴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활동 소감 발표와 함께 청소년자치기구의 주요 운영 내용이 공유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활동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복주여자중학교와 경덕중학교 3학년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전환기 맞춤형 진로캠프 ‘내일(My Job)’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프로그램명인 ‘내일’은 청소년들이 마주할 ‘빛나는 미래(Tomorrow)’와 스스로가 주인공이 될 ‘나의 직업(My Job)’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그 상징성을 더했다. 프로그램은 공통 진로특강을 통해 자기 이해와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한 뒤 △파티쉐 △웹디자이너 △조향사 △바리스타 △가죽공예가 △트레이너․필라테스 체험 등 6개 직업군 체험 활동으로 진행돼, 직업 세계를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는 실질적인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교 단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전환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지원 모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12월 29일 안동시청에서 50여 명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부살핌 캠페인’을 실시했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제도 밖 복지위기가구 및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따뜻한 겨울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문 과정에서 파악된 위기징후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정보를 공유하며,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민간 서비스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고립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한파로 대외 활동이 줄어드는 등 계절성 복지위기가구에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위기 징후를 조기 발굴해 지원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내년 3월까지 안부살핌 캠페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29일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공단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공단은 산불 발생 직후 총 5회에 걸쳐 회당 70여 명이 참여한 현장 진화 활동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시설 운영과 생활 안정 지원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으며, 안동체육관과 안동시다목적체육관을 신속히 대피시설로 전환해 운영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재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아울러 900여 채의 이재민 임시주택 관리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원, 학가산온천을 활용한 목욕 지원을 통해 생활 편의와 위생․심리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했다. 공단은 평상시에도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와 시설 안전 점검, 재난 대응 훈련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12월 27일 영무예다음포레스트 아파트에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과 ‘다함께돌봄센터 Y다움 마을돌봄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경상북도 K보듬 6000(온종일 돌봄을 통한 육아천국)’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내 돌봄 시설을 확충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조성됐다. 이번에 문을 연 ‘0세특화반’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부모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간호사가 상주하며 영아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오감발달 프로그램과 보호자 상담 및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은 사전예약제(경상북도아이돌봄통합지원센터)로 진행되며, 개소 전 시범운영 기간부터 신청이 이어질 만큼 보호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또한 함께 개소한 ‘Y다움 마을돌봄터’는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으로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학습․놀이, 특별활동 등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평일은 9시부터 22시, 주말․공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발전특구 핵심사업으로‘다중언어이해교육(글로벌 랭귀지 클래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언어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 함양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는 연간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높은 수료율과 출석률을 기록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업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를 실제로 활용해 보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학습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외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꿈을 표현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언어와 문화로 세계를 여는 성장캠프’를 지원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학습의 깊이와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 특히 한국펫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어를 의무 편성·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 차원에서 다중언어이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했으며, 이는 지역 특성과 연계한 실질적인 언어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다중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봉화교육가족 원더랜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문화시드볼트 사업과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이 연계된 가족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케이아츠에듀(K-Arts EDU)가 주관하여 예술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체험형 통합 문화예술 연수로 운영됐다. 총 100명의 참가자는 봉화에서 출발해 서울로 이동, ▲서울역사박물관과 광화문 마켓 탐방을 시작으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원더랜드 페스티벌’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도봉 숲속마을에서 진행된 ‘브로스밴드 모닝 콘서트’로 하루를 시작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및 국립민속박물관을 관람하며 예술과 역사, 전통을 아우르는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조를 이뤄 활동하며 공연, 전시, 콘서트를 함께 체험하는 동안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