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 26.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 및 자녀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은 기존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학부모 1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기초소양과 상담 기술을 습득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에 질을 높이고, 학부모들에게는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상담의 실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기초교육에서는 ㈜발자취 김영미 강사의 “말하지 않는 아이 듣지 않는 부모 집단상담에서 답을 찾다” 주제로 상담의 전문성 향상과 상담 효과 증진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및 여러 위기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상담자의 자긍심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 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6일 예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학생 정서 지원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신입 회원 5명을 포함한 기존 회원 3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여한 회원들은 학생 한명 한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공감으로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예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또래관계능력 향상을 돕고 있으며, 학생과의 1:1 멘토링 활동을 통해 지속적이고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중 교육장은“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나눔과 헌신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큰 토대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정서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북(Book)돋움' 책꾸러미 배부를 3월 3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정회원인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은‘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독서 진흥운동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햇빛 꾸러미’, ‘달빛 꾸러미’, ‘별빛 꾸러미’ 3종으로 구성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책꾸러미 1종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모바일 또는 실물 도서관 회원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834-79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 “책꾸러미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 선물이자,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에 적용할 시설 공사 일위대가표를 마련해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산하 각급기관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일위대가표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과 건설업 시중노임단가를 반영해 현장 적용성과 업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위대가표는 건설공사에서 단위 작업에 필요한 재료비와 노무비를 산정한 기준으로, 공사 내역서 작성과 사업비 검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공사의 공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개정에서는 △시스템비계 주위 보호망 작업 추가 △수평비계 항목 신설 △유로폼 사용횟수에 따른 일위대가 추가 △복층유리 및 자동문 설치 관련 항목 신설 등 현장 공사 여건을 반영한 항목들이 새롭게 포함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0.44%포인트 상승한 건설 관련 평균 임금을 적용해 보다 현실적인 공사비 산정이 가능하게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일위대가표를 통해 교육시설 공사 관련 업무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각급기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시설 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정보보안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정보보안 업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이 확산하면서 학교 내 정보화 장비와 네트워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비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등 각종 정보 관련 업무가 학교 현장에 집중되면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보보안 업무는 법적 책임과 전문 기술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로, 학교 현장에서 부담이 큰 업무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경북교육청 조사 결과 학교 정보 업무 담당자의 약 65%가 3년 이하 경력이며, 1인 겸임 체계가 5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성 축적이 어려운 구조로 분석됐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보호 전담팀 운영 △업무 경감 TF 협의회 개최(2회)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 개최 △학교 현장 설문조사(454명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 계획의 핵심 추진 방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심리 문제에 대응하는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 사업’을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중심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경북교육청을 비롯해 서울, 대전, 전북, 충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며,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교육부로부터 2억 1,9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세심하게 살피고, 배움을 나누며, 현장에서 서로를 잇는 교육 공동체’를 비전으로 △학교 현장 중심 마음건강 예방 지원 △위(Wee) 전문성 강화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범교육지원청인 구미 위(Wee) 센터와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학교 상담 여건 개선과 위(Wee)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위(Wee) 클래스와 22개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상담과 심리․정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예술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경북형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생․교직원․지역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경북형 학교예술교육 모델이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에는 학생 작품 전시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초청전, 교직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교과와 연계한 수업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선정 학교에서는 학생 작품 전시와 함께 학생 도슨트와 학생 큐레이터 활동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시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 작품 교체 등을 통해 전시 공간을 살아있는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예술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부 학교에서는 장애 학생들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2027년도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검정 통과 교과서에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서술하는 부당한 주장이 또다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대한민국은 독도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과 영토관을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이해를 저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특히 교육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을 가르치고, 학생들이 객관적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이번에 검정 통과시킨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 사무관 이상 관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일선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선거법 연수가 진행됐다. 경북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이 강사로 참여해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 및 허용 행위 등 선거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주요 업무 안내 시간에는 2026년 경북교육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 홍보․청렴 분야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경북교육 홍보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이 안내됐으며, 예산․안전 분야에서는 예산 신속 집행과 교육시설 안전 점검, 재난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인사․행정 분야에서는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인사제도 개선과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공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 및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예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관)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학동 예천군수, 박채아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구 예천군의회의장, 도기욱 도의원, 정숙경 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예천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교육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예천여자중학교 댄스부(레고)의 멋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교육장 기념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식수, 시설 관람 등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한 신청사와 군비 52.13억 원, 도비 33.81억 원, 국비 14.28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예천 도서관은 원도심의 랜드마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육서비스와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예천도서관은 열람실, 북카페, 유아놀이방, 창의놀이터, VR체험실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