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조직 내 소속감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3월부터 직원 명찰을 도입한다. 이번 명찰 도입은 단순한 신분 표식을 넘어 공직사회의 책임감을 강화하고, 경산시의 새로운 CI·BI를 홍보하며, 미래 발전을 향한 강력한 도약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명찰 착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책임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3월 정례석회에서 직원 명찰 도입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이 작은 명찰이 더 나은 경산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을 함께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 명찰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시민을 향한 책임, 신뢰, 그리고 소명의식이 담긴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새롭게 제작된 명찰은 경산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CI·BI, 부서명, 성명을 포함하며, 부서장 이상의 경우 직위명도 기재된다. 직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두 가지 유형으로 제작됐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지난 3월 4일부터 2025년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6월 5일까지 14주간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에는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드럼 초·중급, ▲수채화, ▲사주명리와 생활풍수지리, ▲단전호흡 등 5개의 신규 과목을 포함, 총 43개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수강생들의 폭넓은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했다. 청도군 여성회관은 다채로운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전문성 함양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가죽공예(자격증과정), ▲바리스타 2급, 라떼아트 2급 주·야간반 등 3개의 자격증반을 개설하여 역량 신장을 도모하여 전문성을 제고하고 자기계발을 위한 기회도 제공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도군 여성회관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3월 4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21개 이장 및 새마을 3단체 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가 2014년부터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취약지역(읍면동 단위)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계획수립, 의사결정, 예산편성, 실행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이다. 2025년 신규로 선정된 금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취지 및 세부 추진내용 등 사업 전반을 설명했으며, 사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건강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주민 건강지도자 양성, 마을환경개선 등 주민수요에 맞는 주민주도형 사업을 2029년까지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건강마을 지역 주민과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산업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해 안전 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23년 산업 재해 예방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매년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및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등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민간 산업안전 전문가를 활용한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확대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대재해 및 산업 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위험부서에 대한 사전 안전 컨설팅 제도를 도입하고, AI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 보건 체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선다. 또한 현업 근로자 및 종사자들을 위한 K형 사다리 구입 등 필수 안전용품 보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신규 사업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분기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근로자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총 12억 원의 예산(전액 시비)을 투입해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4,000여 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3월 4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 온 1학년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재학 중인 학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경산시에 위치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하면 되며, 경산 외 지역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복구입비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신청자의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를 검토한 후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사교육비 부담이 큰 학부모님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 더욱 밝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현일 시장 주재로 윤희란 부시장을 비롯해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경산교육지원청, 육군 제7516부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과 시청 국·소·본부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안전관리계획(안)’과 ‘2024년 재난관리실태 공시(안)’을 심의·의결하고, 경산시의 재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안전관리계획은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의무계획으로, 경산시 안전관리체계,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등 3개 분야 34개 유형의 세부 대책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담고 있다. 또한, ‘2024년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재난관리 실적과 성과, 재난 발생 및 수습 현황 등 총 13개 항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안전을 위한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광복 80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남한권 울릉군수, 남건 부군수 및 도동·독도어촌계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민족 고유영토인 독도 마을어장에 울릉군청 종자배양장에서 직접 배양한 어린해삼 15만여마리(홍해삼)와 전복종패 1만여 마리를 방류함으로써 연안바다 수산자원 조성 및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공고히 했다. 이번에 방류 한 치삼은 작년 5월 울릉도 연안에 서식하는 자연산 홍해삼에서 채란하여 약 10개월간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에서 육성한 것으로 수산물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마리당 체중 1.0g~7.0g 내외의 건강한 어린해삼이다. 울릉군에서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수산종자배양장을 건립‧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도부터 지금까지 배양장을 운영하면서 어린해삼, 전복, 조피볼락, 강도다리, 참돔, 문치가자미 등 치어를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이번 어린해삼 방류는 울릉도에서 채집한 어미해삼으로 채란하고 수정하여 부화시킨 해삼으로 울릉도 바다환경에서의 생존율이 타 지역에서 생산한 해삼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 송라면 대전리 일원에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포항시는 1일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대전14인 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포항 지역의 3.1운동 의사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호국정신을 기억하고,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식은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대전리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헌화 및 타종으로 시작됐으며,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훈 대구기독병원 이사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이강덕 포항시장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참석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기념식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6년 전 3.1만세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하양농협(조합장 허진덕)은 27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쌀(10kg) 200포를 기탁했다. 허진덕 조합장은 “어려운 경기로 인해 여느 때보다 소외감을 느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였다”며“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여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분기 청도군목요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민과의 대화 타운홀 미팅 개최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대중교통 환승 시행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등의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유관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함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청도군 목요회는 분기별 본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업무 특성을 이해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기존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회의 후 오찬장에서 추가 논의를 이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돼 기관 및 단체 간 실질적인 정책 공유와 심도 있는 안건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분기별 목요회 운영을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에게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