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중산신도시 개발 등 대중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4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노선 개편은 2024년 1월부터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과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1월 15일 중간보고회, 2월 5일 주민설명회(경산시립박물관·진량읍행정복지센터), 2월 17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 폐지 노선 : 708, 911, 939번(대구 공동배선) ▲ 신설 노선 : 803-1, 912, 913, 949, 989, 989-1, 999, 999-1번 ▲ 변경 노선 : 509, 803, 809, 818, 818-1, 894, 991, 경산1, 경산1-1, 경산2, 경산2-1, 남산1, 남산2, 용성1번 ▲ 순환 노선 신설 : 경산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989, 989-1번 노선 추가이다. 이번 노선 개편이 적용되는 버스정류장에서는 24일부터 출퇴근 시간대에 공무원을 배치하여 변경된 노선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선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유엔관광청에서 주관하는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사업에 울릉 나리마을이 한국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유엔관광청(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지역의 불균형과 농어촌 인구감소 등의 문제를 관광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농어촌 개발 목적으로 2021년부터 시작됐으며, 거주자 15,000명 미만의 농어촌 경제활동을 중심으로하는 지역 커뮤니티 및 개별 마을 단위로 신청이 가능한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됐던 발표심사에서 문화자원 및 자연자원,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지속가능성과 함께 관광개발 및 거버넌스 등 다양한 관광요소에 대한 종합적 정성평가를 통해 울릉군 나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울릉군은 지역의 자연경관과 농업유산, 지역특산물과 특화 체험을 핵심 구성요소로 세분화하여 ‣ 칼데라 분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연계한 트레킹 코스개발 ‣ 나리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음식 브랜드화 ‣ 눈꽃축제 등 다설지 특색을 반영한 액티비티 개발의 마을관광 활성화 전략과 함께 ‣ 나리분지를 포함한 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연자원 ‣ 제9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월 22일 오전 11시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주관으로 일본의 터무니 없는“다케시마(독도)의 날” 조례 제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우리의 영토와 주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재)독도재단을 비롯하여 울릉군, 울릉군의회, 울릉도 관내 기관, 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여 한마음회관 다목적홀을 가득 메운 채 일본의 억지 망발과 해가 갈수록 거듭되는 거짓 주장에 한목소리로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이번 결의 대회를 통해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죽도)의 날” 조례 제정 철회 요구와 더불어 일본의 과거 침략사와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왜곡 명기한 일본의 초 ․ 중 ․ 고 교과서 및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폐지 등 역사 조작 망언들을 즉각 중단하고 우호적인 한 ․ 일 지역교류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정석두 회장은 “독도재단 등 독도 관련 기관 ․ 단체는 현재 독도 유인도화 사업, 독도생태계 보존 및 관리, 독도 식 ․ 육림사업, 독도의용수비대 정신계승 사업 등 앞으로도 일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장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관내 대학생 20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씩 총 70명에게 1억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후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40년간 591억 원 규모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 사업은 1985년부터 중단 없이 이어져 온 귀뚜라미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이 장학금을 통해 학생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1일 마이스산업 육성과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이하 재단)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발기인이 참석해 설립 취지서 채택, 정관,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으며, 초대 임원으로 선임된 대표이사(1명), 비상임이사(8명), 비상임감사(2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된 송남운 대표는 전 ㈜킨텍스 경영본부 처장(1급) 출신으로 1991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을 졸업하고, 한진해운 마케팅본부와 맥켄에릭슨에서 근무하며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컨설팅 능력을 두루 갖췄다. 또한 지난 2006년 킨텍스에 입사해 지역특화 전시회 개발, 국제 컨벤션 및 다국적 기업행사 유치로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킨텍스 재직 시 국내 최대 전시회로 기록된 한국산업대전 개최와 제3전시장 건립 추진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 운영권, 수원컨벤션센터 운영권을 획득하는 등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정책 실현과 촘촘한 사회보장 체계구축을 위해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민간 위촉위원으로 민간기관·시설·단체 전문가 32명을 위촉했으며, 공동위원장 이강덕 포항시장과 국·소·원장급 공무원 4명을 당연직으로 임명했다. 제10기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으로는 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한 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의 최재영 신부가 재선출됐다. 최재영 신부는 “민간위원장으로 다시 한 번 선출돼 큰 영광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포항시의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보장 체계를 마련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새로운 2년을 함께할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과 활기찬 출발을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관의 복지 전문가인 대표협의체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 동빈대교 강교 거치 작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현재 동빈대교 공정률은 68%로, 당초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었던 공사를 올해로 앞당기기 위해 공정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강덕 시장은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강교 거치 작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시공사 간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동빈대교 조기 개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조속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강교 거치는 동빈대교 건설의 핵심 공정으로, 20일 송도부두 방향 시점부 강교 거치를 완료한 데 이어 21일에는 500톤, 300톤 크레인 각 한대를 이용해 항구동 방향 종점부 강교를 성공적으로 거치했다. 강교 거치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위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월 17부터 2월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20명의 방문단이 스리랑카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부터 조성중인 스리랑카 해외 새마을시범마을(우바주 바둘라군 웰리마다면) 지역의 주민역량 강화교육, 생활환경 개선사업, 소득증대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계획됐다. 청도군 방문단은 주민교육장과 스마트그린하우스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과 직접 만나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환경 보호,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교육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번 방문기간동안 지난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향후 새마을운동의 스리랑카 전역 확산 계획에 대해 주지사를 비롯한 우바주 관계자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바주 당국은 “청도군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웰리마다 지역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9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시민중심도시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한다. ‘K-도시 시민중심도시부문’은 지역소멸과 인구절벽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혁신을 이끌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조현일 시장은 소통과 사람 중심의 열린 행정을 통해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실현하기 위해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쳐왔다. 농업인, 소상공인, 대학생 등 각계각층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행정을 실천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경산시는 ICT 창업기지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SW개발 인재 양성 프로그램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 청년 지식놀이터 개소,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기반을 마련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취업 상태가 아니며 교육이나 직업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되찾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18~34세 청년으로, 사업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청년 또는 퇴소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퇴소일을 연장한 청년이다. 또한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지역특화 대상자로 생계를 위해 주 30시간 미만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도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단기(최소 5주 이상, 30명) ▲중기(최소 15주 이상, 60명) ▲장기(5개월 이상, 30명) 과정으로 포항시는 총 12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밀착 상담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취미 개발, 동아리 활동, 지역기업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