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3일 북구 흥해읍 소재 포항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농업인과 농작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및 한파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농촌 현장에서 빈번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수 농가 관계자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활동하는 농작업 참여자들이 대거 참석해 안전교육의 실질적 효과를 높였다. 겨울철은 추위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 빙판길 미끄러짐, 농기계 결빙 등으로 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겨울철 농작업 필수 안전수칙 ▲농기계 사용 시 주의사항 및 관리 요령 ▲저체온증·동상 등 한파 질환 예방법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대책을 공유해 참여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 교육 참여자는 “겨울철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공유재산 총조사 사업의 정비 실적과 자산 관리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포항시는 지난 6월 총조사를 완료하며 재산등재 누락, 미등기, 정보 오류 등 총 1만 8천여 건의 부적정 사항을 정비했다. 그 결과 전년도 결산 대비 4천억 원 이상의 재산 가치를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후속사업으로 ‘2025년 공유재산 정밀실태조사’를 실시해 67억 원 규모의 활용 가능 재산을 추가 발굴했으며, 재산별 활용 및 관리를 위한 부서 간 유기적 협의체계와 행정절차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치재정권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소규모 재해취약 사업장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개월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재해 사망 감축 및 예방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행기관인 (주)산업안전기술원은 이날 10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한 회차별 안전컨설팅 과정과 산업안전 환경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선 과제와 대응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해당 사업은 안전관리 능력이 취약하고 재정이 열악한 50인 미만 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위험 작업현장 안전실태 점검 ▲근로자 참여 교육 ▲경영자 안전인식 개선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이며,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모범 사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결과를 분석해 향후 중대산업재해 대응 방안 및 예방 정책 수립에 적극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 실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제6회 안전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2026년 새해 첫날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2026 병오년(丙午年) 경산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해맞이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행사장 질서유지와 동선 파악, 안전대책을 검토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위험 요소를 검토했다. 특히,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丙午年) 경산 해맞이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혼잡 대책과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행사개최 전날에는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포함해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팔공산 갓바위(개최자 없는 자발적 다중 밀집) 해맞이 인파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팔공산 갓바위 안전 및 질서유지 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면담을 갖고,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건축 추진 현황과 운영전략, 지역 상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백화점 측은 현대프리미엄아웃렛 남양주점을 설계한 삼우건축과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송도점과 에테르노 청담을 설계한 건축사 아라그룹이 공동설계 중이라고 밝히며,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조감도를 전격 공개했다. 또한, 이번 면담에서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지역 기업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형 유통모델 ▲자연 친화적 여가·힐링 공간 조성 ▲관광지-쇼핑-문화 콘텐츠를 잇는 체류형 관광경제권 형성 등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넓은 부지면적과 수려한 자연환경이라는 교외형 아웃렛의 강점을 극대화해 브랜드, 공간, 콘텐츠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자연 친화형 라이프 스타일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현일 시장은“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이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문화관광 허브이자 체류형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23일 오전 경북공동모금회 울릉군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과 착한가게 감사패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울릉군 내 나눔봉사와 이웃사랑 정신을 마음껏 펼쳐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하여 울릉군자원봉사센터장,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및 단원들이 참석하여 포상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포상식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및 나눔봉사단 최복희봉사자가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을, 바다회센터 김계자대표가 10년이상 기부 착한가게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포상식을 통해 울릉군 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울릉군이 나눔과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더불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2일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 '2025년 겨울빛 트리 점등식 '성황리에 개최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점등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따뜻한 겨울 정취를 나누고,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인·여성·청년·청소년·어린이 등 각 사회단체와 종교지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는 겨울빛 트리 점등과 함께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캐럴 선율이 울려 퍼지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과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감성적인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특히 트리 주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이 마련돼 군민과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점등된 겨울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 국외출장 등 공적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정부·지자체 예산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개인적 사용이 제한되는 만큼 사회적 활용 방안이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다. 포항시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 기부를 추진했으며,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5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총 83명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적립된 마일리지는 총 1,170만 5,200마일리지(약 1,700만 원 상당)로, 라면·휴지 등 생활용품 6종, 총 250세트로 교환됐다. 해당 물품은 포항푸드마켓과 포항시 관내 5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출장 등 공적 목적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조성민)는 2025년 12월 2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수어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수어문화예술제는 농아인의 언어이자 문화인 한국 수어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적 다양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농아인과 비농아인이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이도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어, 방송인 사오리의 노래와 농인 아티스트 팀 누비스의 수어댄스와 랩 공연 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져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공연을 함께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과 함께 다양한 수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과 한국 수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농아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수어통역센터 운영 등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웰빙환경(대표이사 박상희)이 12월 19일 이웃돕기 성금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웰빙환경은 경산시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분야 전문기업으로, 약 20년간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상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웰빙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