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귀농귀촌연합회 임원들과 회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귀농귀촌연합회의 사업 계획 및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그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추진할 사업들을 공유했으며, 2025년 자문위원 1명과 운영위원 4명을 위촉해 청도군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인재육성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몸소 실천해 회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올해에도 귀농귀촌연합회와 적극 협력하여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주말농장 ‘들락날락’ △청도어때 캠프 등 다양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도시민들에게 청도의 매력을 적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 응모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함양하여 중앙부처 및 경북도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력과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이해 △정부 부처별 예산안 특징 분석 △청도군 공모사업 환경분석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현 정부의 지방정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열악한 지방세 세수와 정부의 교부세 감액으로 지방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자치단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만큼, 모든 부서에서는 우리 군의 강점을 살린 지역 특화형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최대한 많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도군은 작년 한 해 동안 전 직원의 노력으로 중앙부처 및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12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장흥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전통 세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식전 행사로 길놀이 공연과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진행되었고 사전 행사로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이어졌다. 이어 본 행사에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부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주민들이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해지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군민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로 주민들이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2일 오전 남·북구 시가지에 눈이 내리자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출근길 시민 불편을 막았다. 포항시에는 12일 오전 8시 10분 경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북구 산간 지역 2cm를 비롯해 남·북구 시가지 1cm 미만의 적설량을 보였다. 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 전부터 선제적으로 덤프트럭과 굴삭기, 제설제 등을 투입해 산간 지역, 고갯길 등에 사전 살포를 시작했다. 특히 시내 지역보다 많은 눈이 내린 죽장면 상습 결빙 구간인 샘재, 성법재, 가사재에 대해서는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차량 통행을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를 기했다. 이와 함께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직원 비상 2단계 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기계 이리재 지방도 921번(2.4km)과 죽장 성법재 지방도 921번 산간도로(6.2km) 등 일부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적설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눈으로 빙판길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으며, 안내 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에게 눈·비로 인한 빙판길 주의,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6일 남산면을 시작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2월 10일 서부2동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15개 읍면동에서 총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주요 시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번 주민대화는 2025년 주요 시정 및 읍면동별 주요 사업 설명, 기존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 보고, 새로운 건의사항 청취 및 즉각적인 답변 제공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과 시민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상석이 없는 원형 좌석 배치를 도입하고, 시장과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에서도 닻을 내려 배를 멈출 수 없다. 돛을 올려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중심에 두고 시정을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대경선 및 도시철도 1호선 개통,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 대임공공주택지구 및 임당유니콘파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대왕고래 동해 심해가스전 1차 탐사시추에 대한 중간결과 발표에 따라 향후 추가 시추 등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앞서 석유공사는 지난해 12월 20일 탐사시추를 시작해 올해 2월 초까지 40여 일간 시료 채취와 현장 분석을 병행했다. 산업자원부는 현장 시료를 일부 분석한 결과 현재 시추지역에 국한해서는 매장량의 경제성 확인이 불확실하지만, 지반분석 결과를 통해 석유매장 환경에 긍정적인 구조를 발견하며 추가 시추를 위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 1차 탐사시추 과정에 축적된 경험과 함께 석유공사와의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차 탐사시추에 대비한 영일만항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석유공사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향후 지역 기업의 사업 참여, 에너지 거점 항만 환경 조성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1차 탐사시추 배후항만 선정에 부적격 조건으로 거론된 시추 관련사업 경험과 항만 정온도 확보를 위해 지역 기업의 탐사시추 작업 참여를 지원했으며, 올해 중 스웰 개선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 제품 관세 부과 발표에 국내 철강산업과 경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며 범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을 호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 전체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지난 10일 서명한 뒤 이번 관세에 예외나 면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내달 12일(현지시간)부터 25%의 관세가 부과될 전망이다. 이에 이강덕 시장은 11일 호소문을 발표해 여·야·정부를 막론하고 이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여 특단의 대책과 지원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경기 침체와 중국산 철강 공세, 철강 수요 감소로 인해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한 국내 철강업계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이번 관세 부과 조치 대응에 시기를 놓친다면 우리나라 경제는 더 큰 충격으로 회복 불능의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철강산업은 건설,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의 기초 소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육지와의 생활물류비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고 밝혔다. 2023년 시범 실시 후 2024년 연중 시행된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은 도서지역에 추가로 부과되는 택배비를 지원해 도서민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릉군은 2025년 4억2천2백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지원 대상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둔 개인 명의(단체명 지원 불가)의 택배이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추가택배비를 결제한 건에 한한다. 쿠팡로지스틱스, 우체국 택배 이용 건은 섬 지역 추가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으로 증빙자료에 추가배송비가 별도 표기된 경우 추가배송비 전액을 지원하고, 추가배송비가 표기되지 않은 경우 1건당 3천 원을 지원한다. 다만, 올해부터 보낸 택배의 경우에는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를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10년전 구축되어 노후화된 공간정보열람시스템을 2024년부터 점차적으로 전면 교체 진행 중이다. 2024년에는 청도군청, 각북면, 금천면에 교체가 완료됐으며, 올해에는 청도읍, 화양읍, 이서면 교체했고, 2026년에는 각남면, 풍각면, 운문면, 매전면을 끝으로 공간정보열람시스템 전면 교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정보열람시스템은 토지에 대한 지적도, 용도지역, 도로명주소, 항공사진 등의 영상정보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통합형 시스템으로, 민원인이 5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토지 영상정보를 무료로 쉽게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지적정보와 GIS 기반의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하나의 화면에서 항공영상, 로드뷰, 위성영상 등 비교 열람이 가능해 불필요한 서류 최소화로 수수료 비용과 시간이 절감됨은 물론 군정홍보 및 지역의 관광정보까지 안내할 수 있게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노후화된 공간정보열람시스템을 교체함으로서 부동산 정보 제공의 신속성과 편의성이 한층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시대의 변화와 군민의 수요에 맞춘 최신 공간정보열람시스템 제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4년 하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장기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 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30명이 수상했으며 ▲녹조근정훈장 유욱재, 김영한, 김찬동, 안동섭, 이병철 ▲옥조근정훈장 권순덕, 김신종, 김태선, 문봉올, 이동삼, 전광진, 최동환, 김종엽 ▲근정포장 권의진, 최창호, 고창욱, 김미경, 김성식, 박래성, 이동연, 장성열, 한윤숙, 김형규, 정은주, 김청한 ▲대통령표창 심대택 ▲장관표창 심재욱, 송소희, 박종혁, 지청일이 수상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노고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