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대출 두배로데이’로 지정하고, 도서 대출 권수를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1인당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즐기고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인 데 의미가 있다. 다만 ‘대출 두배로데이’는 일반 도서에 한해 적용되며, 비도서 자료와 정기간행물은 기존과 동일하게 대출 제한 규정이 유지된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문화 정책 흐름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대출 두배로데이’가 시민들의 독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덕수동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에서 공무직 환경관리원 3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24일에는 박재민 환경국장이 참석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직무를 수행한 유공 환경관리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권대정 부장과 류효영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환경관리원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사고 예방 및 산업안전 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와 운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근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원인과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포항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에 대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운영되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달 2일 ‘청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시작해, 오는 26일 종강을 앞두고 막바지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청림동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도시재생 이론 및 사회적 경제조직 양성과정’으로, 주민들이 마을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시재생 개념 및 필요성 ▲주민 참여 역할 ▲마을활동 역량 강화 ▲사회적 경제조직 양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림동 주민과 주민협의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청림동은 2023년부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시재생을 준비해 온 지역으로, 약 2년 만에 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3월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 시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하양읍 대조1리 이장 서정열 ▲진량읍 정정숙 ▲압량읍 부적5리 이장 예명자 ▲와촌면 생활개선회장 김화숙 ▲자인농악단장 권소순 ▲용성면 일광2리 이장 박흥택 ▲남산면 하남동우회 ▲남천면 번영회 박순원 ▲중앙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 김동일 ▲동부동 한국자유총연맹 여성부회장 이선희 ▲서부1동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박재록 ▲서부2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박영심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장 현응채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정경호 ▲북부동KFN뉴스 김원년 ▲중방동 체육회 최영국 총 16명이다. 수상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문화 전승과 주민 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보이지 않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 농협과 구미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는 24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고, 각각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상호 기부에 이어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 직원 각 3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행한 응급의료 정보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월 20일 군청 제1회의실(오전), 제2회의실(오후)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해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정확한 활용방법 숙지와 체납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에는 세입․과태료 대장관리 등 주요 기능 시연, 오후에는 체납처분관리 전산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역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계적 관리가 필수이지만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 부과․징수부터 체납관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클락의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일손부족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군 캠퍼스』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군민의 지적 성장과 ‘행복학습공동체’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청도군 캠퍼스는 매년 90% 이상의 높은 출석률과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기록하며 지역 내 평생교육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역대 최다 신입생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 제6기 역시 모집 단계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등 배움을 향한 군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 이번 제6기 명예학위과정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30주(상·하반기 각 15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과정으로는 공통과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50%와 특화과정(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50%로 총 7개 영역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과정을 이수하고 출석률 70% 이상,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며, 3월 23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작년 필리핀 현지출장을 통해 총 32명의 계절근로자를 선발했으며,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오전에 통장개설, 신체검사 및 마약검사,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후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에 대한 홍보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필리핀 카빈티시 시장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되어 국제협력의 의미를 더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하여, 일일 단위로 필요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이를 기반으로 청도농협이 사업 운영 주체가 되어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마늘, 양파, 복숭아, 딸기, 감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회장 박호석)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및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공존 정책의 필요성과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및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호석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의 과제”라며 “청도군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사회에서도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고 평화에 대한 인식이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