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지회장 이승찬) 주최로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통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려 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장애인인권 및 권리보장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찬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장은“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은 우리로서 끝나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교통사고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기본적인 교통안전을 잘 지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청도군에서 함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으며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을 접견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정부 고위급을 만난 것은 처음으로, 정부의 강력한 자본시장 개선 노력에 대해 부회장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남이 성사됐다. 김 총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인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의 대한민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한ㆍ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와 뉴욕증권거래소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25.9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신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서,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점은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기업들이 상장을 할 때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거래소도 한국 기업에 대해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총리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대한 정부의 노력과 개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될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안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국민의 통합방위 능력이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국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곧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어야만, 그리고 우리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확신하면서 "자신감을 확고하게 가져야 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국방, 방위력 수준은 연간 방위비 지출 절대 액수가 북한의 연간 국민총생산의 1.4배다. 엄청난 국방비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국제적으로도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 방위산업 역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외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안내와 홍보물품 및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됐으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와 관련하여 전담 TF팀 조직운영과 읍면동 현장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불법행위 전수 재조사와 현장 중심의 정보 수집·공유를 위해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는 20일 TF팀 단장인 부시장이 주재하여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추진 내용과 협조 사항 전달, 기타 토의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TF팀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 운영 총괄 부서인 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산림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건축과, 식품의약과 및 읍면동으로 구성되며, 읍면동에서는 불법행위 전수 재조사와 자진 철거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자진 철거 미이행 시 해당 TF팀에서 처분 사전통지·원상복구 명령(계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북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불법시설 정비 실태를 점검하며, 대대적인 정비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024년 경로당 15개소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고 노인복지관 2개소에 스튜디오를 설치했으며, 2026년 3월부터 다양한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25년부터 주 2회(화,목)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가요 교실과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8일부터는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에서도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여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하여 노인복지관의 인기 강좌를 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로그램은 주 4회 운영되며, 화·목요일은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수·금요일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의 인기 강좌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자연재난 수습 역량 강화 회의’를 열고 재난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수습·복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과 이병삼 행안부 자연재난현장지원과 재난현장지원관, 시 재난관리 부서 및 읍면동 현장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담당자가 주도적으로 상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관련 조직 및 법령 변천 과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및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구성 ▲피해 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등이다. 특히 전국의 주요 재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시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현장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신속한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 이재민 구호 등 복합적인 행정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부서별 역할 분담과 반복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태풍과 장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학대예방 및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강조되고 있는 노인 인권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고,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포항시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 42개소, 주·야간보호 61개소, 방문요양 202개소 등 약 300여 개의 노인 관련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강연은 경상북도동부노인전문기관 배채량 팀장과 선린대학교 산업안전보건과 이윤호 교수가 맡아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실제 노인학대 사례를 근거로 한 종사자 인권 보호 의식 강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골자 이해 ▲시설 내 사고(낙상·화재·감염병 등) 발생 시 대처 방안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학대 예방과 어르신 인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지난 21일 신광면 만석2리를 ‘포항 행복마을 31호’로 선정하고 주민 맞춤형 행복마을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에코프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및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 마을 입구와 도로변, 맨발길 주변 담장에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벽화를 조성했다. 재능봉사단의 손길을 통해 완성된 벽화는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우러져 머물고 싶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봉사단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단체는 ▲사랑 그리다(회장 김현국)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회장 최종갑) ▲둥지회(회장 서중재) ▲브릿지U(위원장 백가영) ▲(사)대한네일미용사회 포항시지부(지부장 박가민) ▲가위사랑(회장 김옥이) ▲엔젤브레드(회장 이승희) ▲부학사랑봉사회(회장 김봉대) ▲미소짜장면봉사회(회장 오태필) ▲소피아 스튜디오(대표 유소피아)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이달 23일부터 24일, 30일,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의 담당팀장 및 부서장급 등 관리감독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16시간으로, 시는 집합교육 8시간과 온라인교육 8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이 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재해없는 안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