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우상호 정무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대전시당위원장인 대전 대덕구 박정현 의원과 충남도당위원장인 충남 천안시병 이정문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함께 오찬을 나누며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면서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문제이자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수도권 초과밀화 문제에 공감한다면서 균형 성장의 길과 통합의 길에 놓인 대전․충남 통합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도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뜻을 보탰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12월 18일, ㈜SIMPAC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로써 누적 기부액은 1억4천만 원에 이르렀다. 송 부회장은 포항시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학업을 위한 격려와 지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포항 학생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IMPAC은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효석 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강덕 이사장은 “㈜SIMPAC이 오랜 기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지역 유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포항시청 유도팀은 18일 양학초등학교에서 유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코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학초등학교 유도부 학생 15명과 박충열 교장을 비롯한 유도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항시청 유도팀 선수 13명이 직접 참여해 유도 시범과 맞춤형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실전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기본기 점검부터 기술 응용, 경기 운영 노하우까지 단계별로 지도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코칭을 펼쳤다. 학생들은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의 생생한 지도에 높은 집중력을 보였고, 훈련 현장에는 진지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재능기부는 실업 유도팀과 학교 운동부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유도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와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과 지도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도였다”는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8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 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식품안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각종 위생 정책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식생활 환경 개선 ▲정책 협조도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포항시는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정책 추진 역량을 가늠하는 정성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가 추진해 온 핵심 시책들이 ‘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와 ‘지역 미식 환경 혁신’이라는 두 축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검사·분석 비용을 지원해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의 질적 수준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는 18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쌀전업농 역량강화 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포항시 관계자,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과 쌀 전업농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농업·농촌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우수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내년도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 기술 특강,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생활법률 특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호진미 재배 특강은 공공비축미 수매에 대비해 품종 특성과 재배 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뤄,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기형 (사)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쌀 전업농의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에 발맞춰 ‘아시아·태평양 AI센터(이하 아·태 AI센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박수진 포스텍 연구처장, 전재형 아태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박재훈 막스플랑크연구소장 등 산·학·연 관계자와 이원미 삼성SDS 그룹장, 이영은 아마존 이사, 윤성욱 KT 상무 등 국내외 ICT·클라우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 AI센터 유치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APEC 정상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이니셔티브’가 채택됨에 따라, 회원국 간 공동 AI 허브 역할을 수행할 센터를 포항에 유치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항시는 사전에 마련한 운영 모델(안)을 토대로 아·태 AI센터 유치의 당위성과 포항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의 풍부한 연구·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발표하며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막스플랑크 한국/포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청림동 푸른숲작은도서관에서 20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포항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말 문화행사 ‘도서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연진과 진행자가 모두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이야기 할머니의 정감 어린 목소리로 들려주는 신비한 옛이야기와 엄마와 딸의 ‘사랑의 웃음소리’ 구연동화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어린이 우쿨렐레 연주, 시낭송가의 시 낭송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마술 공연과 산타 할아버지의 통기타 연주가 진행되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연계 행사로 12월 27일까지 캘리그라피와 색연필화 작품을 선보이는 ‘글빛 색빛 전시’와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는데’가 진행된다. 그림책 원화 아트물 전시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7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제11회 포항시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는 ‘소프트웨어진흥법’과 ‘포항시 지능정보화 조례’에 따라 소프트웨어사업 발주 전 과업내용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과업 변경 시 계약금액과 기간 조정의 타당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다. 학계 및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원칙적으로 격월 개최되며 소프트웨어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날 심의에서는 ▲2026년 타보소 교통 통합 시스템 운영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지원 용역과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 등 총 2건의 소프트웨어사업을 대상으로 과업내용 확정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해당부서의 사업설명을 검토하고 과업 범위의 적정성, 기술적 타당성, 사업 추진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제11회 과업심의위원회는 올해 마지막 회의로, 포항시는 올해 한 해 동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8일 포항시새마을회가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포항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를 슬로건으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새마을운동을 실천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정신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과 공동체 실천 사례를 담은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종합평가 우수 읍면동 및 단체 9곳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장기면이 수상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포항시새마을회 대상에는 최명식 기계면새마을협의회장과 이정미 흥해읍새마을부녀회장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지사 표창, 포항시장 표창, 포항시의회 의장 표창 등 다양한 표창이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아시아 크루즈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일본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오세아니아 크루즈(Oceania Cruises) 일본 지사 등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포항의 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대만 업계 초청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팸투어다. 참가자들은 죽도시장,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호미곶 등 포항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를 방문해 대형 크루즈선의 입·출항 여건과 터미널 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일본 측 관계자는 “포항은 우수한 항만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모두 갖춰 신규 기항지로서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기항 확대를 위해 국제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준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포항시는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관광코스 개발과 항만 운영 방안 등 크